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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제나이 서른초반에 오십대 받았습니다 그리구 그분이 제 인연같아서요 [새창]	2022-11-19 07:51:43	0	삭제
		반강제로 결혼 하는거면ㅜ 조심스럽게 말하는데요 혼자 사심이........마인드가 넘 부정적이고 본인을 사랑 할 줄도 모르는 자존감을 가지신 듯 한데ㅜㅜ 중딩 아들이 안쓰럽네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9-24 11:05:40	1	삭제
		순천만을 안간본지가 오래됐네요 날씨도 좋은데 사뿐사뿐 힐링하고 오세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28 01:34:56	0	삭제
		어머 내고향인데~반가운 마음에 댓글 달아요 문의 해 보세요
	25	죽고 싶은데..살고 싶어요... [새창]	2022-05-10 23:21:40	1	삭제
		외도는 한사람 죽이는 일 그사람의 영혼을 죽이는 일이죠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절대 알 수 없는 고통이죠 내가 살아야 자식도 키울 수 있고 내가 웃을 수 있어야 다시 삶도 살 수 있더라고요 저는 그랬어요.... 힘내라는 글밖에는 못 적지만 그사람의 잘못으로 내인생을 망가트리지 마세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10 23:08:34	0	삭제
		나이에 따라 좀 달라지긴 했지만 현재는 적극적인 표현을 하죠
	23	남친 데이트할 때 입고 오는 옷들 너무해요 [새창]	2022-05-10 23:03:46	0	삭제
		돌려서 말하는 거 보다는 직접적으로 말해주는게 본인한테는 도움이 될 듯 싶어요~
	22	아까운 2년의 시간...... [새창]	2021-07-10 23:17:10	0	삭제
		댓글 감사해요 제가 똥을 밟아서 그렇치 앞으로의 사람은 멋진사람이 옆에 있을겁니다
	21	아까운 2년의 시간...... [새창]	2021-07-10 23:11:32	0	삭제
		댓 감사해요 오로지 저를 위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20	..만나고 왔어요 [새창]	2021-07-09 03:52:14	3	삭제
		모르는 분의 이 댓글 한 줄이 큰 위로가 되네요 잘 이겨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19	아까운 2년의 시간...... [새창]	2021-07-05 13:22:19	0	삭제
		감사해요 지금이라도 벗어 날 수 있어서 고맙다고 해야 할 듯 해요!!
	18	아까운 2년의 시간...... [새창]	2021-07-05 07:15:39	0	삭제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의 글 하나가 이렇게 위로가 되다니 감사합니다
	17	아까운 2년의 시간...... [새창]	2021-07-05 06:04:38	1	삭제
		대화하고 픈 맘에 위안 받고자 오유에 적었는데 첫 댓글 감사여 경호님 말처럼 딱 그정도 인 사람 이었던 거죠 이제라도 알게되어 다행이다 싶어요
	16	대전 청년몰 폐업&폐업 이유 [새창]	2021-06-29 02:47:06	0	삭제
		저 건물에 냄비가 있었다는 걸 오늘 기사보고 처음 알았네요;; 지나가면서도 본 적이 없다는;;; 아이그 잘 좀 하지ㅠ 안타깝네요
	15	남친과 동거.. 월세/생활비 조언 꼭좀 부탁드려요 [새창]	2021-05-13 18:02:17	1	삭제
		남친분 오시기 전에도 관리비와 월세는 내고 계셨더라면 그 부분은 유지 하시면서 생활비 부분은 n빵이면 좋겠으나 남친분이 더 심적으로 힘드실 상황인거 같으니 취직 할 때 까지 기다려 주심이 좋을 거 같아요.
	14	부부끼리 "니" "너가" 너" "너가" 이런 표현사용이 정상인가요? [새창]	2021-05-12 06:30:48	0	삭제
		서로에게 하대 하는 호칭은 제 기준상 하면 안된다는 입장 이에요. 와이프분은 바꿀려고 노력 하심 되겠고 작성자님은 좀 기다려 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부모님에게 니네엄마 아빠는 듣기 좋지도 않을 뿐더러 예의없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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