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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흑색의간달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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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색의간달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2 당신은 어떤 스티머이신가요? [새창] 2015-06-16 03:17:42 0 삭제
    4
    게임 취향을 크게 타고 "꽂히는" 게임 아니면 안 사게 되더라구요.
    751 오유는 환단고기를 절대로 수용할 수 없습니다. [새창] 2015-06-16 01:32:34 2 삭제
    사상적 배경도 그렇겠지만 그냥 소설이죠. 불쏘시개용
    750 축! (구)공지 삭제. [새창] 2015-06-16 00:52:46 0 삭제
    드디어 공지가 내려졌군요. 다행입니다.
    749 [Democracy 3] 미국개혁 17. 완벽한 퇴임식(完) [새창] 2015-06-16 00:26:16 0 삭제
    1 적응돼서 휙휙 넘기다보면 생각보다 캠페인 하나가 엄청 빨리 끝나더군요. 이번 미국 시나리오 같은 경우 플레이 하는데는 두시간 정도밖에 안걸린거 같습니다. 그래서 모드를 많이들 추천하는 편이에요
    748 좌표열린거 확인했습니다. [새창] 2015-06-16 00:10:15 4 삭제
    자기주장만 빽빽대다가 반박하는 논리 나오면 잠수하고 다른 글에서 튀어나와서 다시 똑같은 소리 빽빽 하는 것을 우린 무엇이라 부르죠? 어그로, 분탕 이라고 합니다.
    재미있는 건 제가 목격한 소위 '유사역사학'을 추종하는 분들은 거의 다 그렇더라구요. 여기도 뭐 똑같은 것 같네요. 어그로 분탕은 신고 사유에 충분히 해당합니다.
    747 [Democracy 3] 미국개혁 17. 완벽한 퇴임식(完) [새창] 2015-06-15 23:46:16 1 삭제
    워... 광속 베스트...;;
    대통령직은 베오베 가면 출마 생각해 보겠습니다! 하하하하 (당연히 못가겠지)
    7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23:40:10 3 삭제
    초등학교'선'생님

    나가 패베충아
    745 [Democracy 3] 미국개혁 16. 태평성대 [새창] 2015-06-15 23:32:13 0 삭제
    1 뭐... 그렇지요. 게임이니까 그런 선심성 정책도 지지자들 눈치 안 보고 마음껏 펼칠 수 있고, 또 환경을 그렇게 보존하면서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워낙 고증이 잘 되어 있는 게임이다 보니 현실성을 살리면서도 재미있게 읽히기 위해 이런저런 애드립을 섞어가며 글을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실제라면 지지 기반 이탈은 확실하겠네요ㅎㅎㅎ 지지기반 이탈마저도 데모크래시 3에 고증이 되어 있습니다만 임기 말의 확고한 지지율을 얻은 상황에선 사실 큰 의미가 없었습니다.
    이민자도 뭐 원칙적으로 따지면 미국이야말로 순수 이민자들의 국가인 것 역시 당연한 말씀이죠. 그리고 다문화 출신 이민자들이 이래저래 섞이면 갈등이 생기는게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ㅎㅎ 사실 저게 미국뿐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로도 제 정책대로 하면 소수인종이 100%가 되는 괴현상이 나타나서 그렇죠 ㅋㅋㅋ
    스페인어는... 뭐 지금도 은행 같은데 전화하면 스페인어로 통화하려면 1번 누르세요 같은 음성이 나오니까요. 현실에서의 인종간 화합이란 참 갈길이 먼 것 같습니다.
    744 [TWoM][bgm]9. 돌고도는 [새창] 2015-06-15 22:44:22 0 삭제
    솔직히 플레이 몇번 하다가 자꾸 동료가 실수 한번에 죽는게 싫어서 관뒀는데.. 글쓰시는 걸 읽는 것만으로도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 읽으면서 몰입이 많이 됩니다.
    743 [Democracy 3] 미국개혁 16. 태평성대 [새창] 2015-06-15 22:37:26 0 삭제
    11 자유주의자가 Liberal인가요 Capitalist인가요? 리버럴 쪽이면 Child Benefit 육아지원금, Jury Trial 배심원제도, Race discrimination Act 인종차별금지 법안, Arts Subsidies 예술 지원금 같은 정책이 잘 먹히는 편이구요, 자본주의자면 Small Business Grant 중소기업 보조금, Technology Grant 기술 지원금, National Business Council 국제상공회의 같은 정책이 잘 먹히는 편이구요. 노동조합 쪽에 약발 듣는 정책은 Labor Laws 노동법 친-피고용인 쪽으로 조정하시고 Telecommunicating Incentive 재택근무 지원, Government Subsidies for Unions 노동조합 지원금 같은 정책을 채택해 주세요.
    742 하교길 버스에서 오유징어를 만났습니다 [새창] 2015-06-15 20:40:33 231 삭제
    장난치셨다가 뻘쭘해지신 잘생긴 오징어 여기 소환합니다
    741 추천조작 정황이 또 있다고 해서 한번 더 찾아봤습니다. [새창] 2015-06-15 20:31:18 4 삭제
    수고하셨습니다. 베스트 이상 올라온 경우는 그냥 별 생각 없이 그러려니 하고 추천 주신 경우도 꽤 될거에요.
    단 아까처럼 특수한 케이스는 좌표가 매우 의심되는 상황이죠.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740 [Democracy 3] 미국개혁 15. 마지막 턴 [새창] 2015-06-15 20:19:19 0 삭제
    1 넵 지지도 안정될 때까진 줄타기를 많이 해야하는데 정책 입안 우선순위라든지 감을 잡으려면 쉽지가 않아서요ㅠㅠ
    그래도 도움 됐다니 다행이네요
    739 으아..추천수 조작 의심글 추천조사하던게 날아갈뻔.. [새창] 2015-06-15 19:49:17 0 삭제
    생각보다 코스프레 많아요. 지금 주류 의견이 아니라서 침묵하고 있지 눈팅하다가 추천주고 글쓰는 아이디 많을겁니다.
    738 전세계적으로 퍼져있는, 변질된 페미니즘.jpg [새창] 2015-06-15 17:18:37 63 삭제
    위의 페미니스트/페미나치 비교글 번역입니다.
    페미니스트: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 공공 장소에서 페미니스트 이슈에 관한 토론 적극적으로 참여. 반대 의사를 성숙하고 시민의식을 갖춘 태도로 표현.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남성들과 협력. 후진국의 여성들이 차별받고 육체적으로 고통받는 문제를 해결하려 함 모든 사람들의 동등한 인권을 존중함. 성폭력에 대한 제대로 된 정의를 알고 있음.
    페미나치: 인터넷 징징글에 적극적으로 참여. 온라인 상에서 자기들끼리 부둥부둥하는 데만 열중함. 반대 의견을 무시하고 차단하며 비꼬는 댓글을 달음. 모든 남성들과 중도 페미니스트를 혐오함. 인터넷과 게임에서 나오는 섹시한 옷차림을 자신이 싫어한다고 반대함. 성폭력을 자기 멋대로 정의함.

    공감가지 않는 인격 모독적인 내용은 따로 적지 않았습니다. (예: 온몸에 지저분하게 문신을 하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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