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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10:47:26	15	삭제
		부탁하신 대로!
	181	친일파와 친목파의 공통점 [새창]	2014-07-15 19:31:26	5	삭제
		어휴 애잔하다... 얼마나 급했으면 sat 토플성적 끌어왔겠나. 보아하니 고등학생 같은데 형이 한마디 하자면 너 잘난 맛에 살고 있나본데 너보다 더 높은 데서 나는 사람도 수두룩하단다. 그러니 헛소리 그만하고 조용히 너 방에 들어가서 뭐 잘못했는지 반성하고 있으렴. 알았지?
	180	김환기자가 이야기하는 홍명보감독의 사퇴 이유 [새창]	2014-07-11 00:49:13	3	삭제
		홍명보 열하나회 알 사람은 다 아는 내용입니다.
	179	엿을 던진 이유 [새창]	2014-07-11 00:41:31	9	삭제
		심심x심심// 당연히 일단 경기장에 나가서는 열심히 뛰었을 겁니다. 물론 막상 닥치면 뛰죠. 거의 대부분의 선수들은 그런 마음가짐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홍명보 감독 및 박주영 기성용 등등 일파는 지금까지 심증 물증이 너무나도 많았고 기사화된 것만 해도 어마어마하죠. 기성용의 묵직해야 한다를 위시한 각종 sns로 밝혀진 국가대표 감독 무시, 윤석영의 혈액형 발언, 박주영의 소속팀 통수짓, 홍명보 감독의 말바꾸기 및 준비 미흡 등등... 이런 태도를 보았을때 최소한 제 시선으로는 월드컵을 제대로 준비했다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또 실력적인 면이 부족하다? 물론 현재 k리그나 선수들이 국제적인 수준까지 올라가지 않았다는 데는 동의하지만 지금 이 멤버가 최상의 멤버라는데 절대 동의 못합니다. 가령 박주호 선수를 아십니까? 분데스리가 최고 3인 풀백에 꼽히고 평균 평점도 최상위권을 왔다갔다하는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박주호 선수가 이번에 경기를 한 경기라도 뛰었을까요? 아닙니다. 단 1분도 출전을 하지 못했습니다. 2부리그 퀸즈 파크 레인져스에서도 벤치워머로 경기조차 제대로 뛰지 못하는 윤석영에게 밀렸기 때문입니다. 그 윤석영이 중용될 이유는 저의 부족한 논리로는 올림픽 대표 멤버여서 홍명보 감독이 "원 팀"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위 으리축구를 위해서 라는 것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그 외에도 최근 국대에 선발되지 못해서 중동 알 아인으로 이적한 포항 에이스 이명주라든지, 충분히 선수는 많습니다. 그런데 소속팀의 활약을 보고 뽑겠다던 홍명보 감독은 자기 말을 어겨가며까지 자기가 총애하는 선수들을 뽑았고, 그 대상들은 대표팀에 합류하면서 경쟁해서 선발 자리를 따내야겠다는 생각을 눈꼽만큼이라도 했을까요? 이번에 대회에서 그나마 준수한 모습을 보여준 선수들은 손흥민을 제외한 k리그 소속 선수들이었습니다. 그 선수들이 제대로 발탁되었다면 이렇게 허무하게 1무 2패로 주저앉았을까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대표팀이 벌여온 일이 있기 때문에 땅을 샀다든지 음주가무를 즐겼다든지 하는 것이 총체적으로 더 까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대를 드리는 겁니다. 도데체 이게 왜 오유가 병들은 거랑 무슨 상관이 있나요. 그런 식으로 그들은 힘들었으니 격려해주자! 라는 건 친구들에게나 해줄 수 있는 말입니다. 이 사람들은 축구 선수고 프로입니다. 실력으로 증명해야 됩니다. 실력이 안되면 그 과정을 통해 투명하게 운영했고 최선을 다했다라는 모습이라도 보여줬어야 합니다. 그런 게 있었나요?
	178	엿을 던진 이유 [새창]	2014-07-11 00:25:23	18	삭제
		사람은 좀 아닐지 몰라도 저기서 하는 말은 다 구구절절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지금 홍명보 감독 및 그 밑의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어떤 자세로 임했는지 하나 둘씩 드러날 때마다 기가 찰 뿐입니다. 내공은 안되지만 그래도 한 사람의 축팬으로서 조광래 대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축협 및 그쪽 일당들의 ㅂㅅ짓은... 곽태휘 선수도 최근 인터뷰에서 엿 던지는 것을 직접 겪고 나서야 여론이 심각하다는걸 깨닫게 됐다죠.
	177	19)비싼이어폰 쓰잘데기 없다는분들 생각 바꾸십쇼 [새창]	2014-07-08 19:39:20	1	삭제
		가성비 끝판왕 포낙 대령이오~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22:42:27	0	삭제
		스크랩해놓고 느슨해질때마다 읽으면서 전의를 불태워야겠습니다ㅎㅎㅎ
	175	19 렛미인 시즌3 오목가슴 뉴오커 심유라편 [새창]	2014-06-30 22:31:21	55	삭제
		아이비리그 붙기만하면 친척들이 돈이라도 대줄거라고요? 당장 제 아는 사람 중에 펜실베니아대 붙었다가 집안 사정 어려워져서 등록 취소한 친구 있습니다. 그 친구 생각하면 안타깝고 한숨만 나오는데... 남의 가정 자기 잣대로 마음대로 재단하는거 아닙니다.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22:19:55	0	삭제
		이렇게 된이상 베오베로 꺼지시죠!
	173	롤드컵 뒤통수글 이제 봤네요 [새창]	2014-06-29 20:10:48	2	삭제
		그리고 이 사실을 케스파는 3월에나 알았답니다. 그리고 보이콧 외에는 거절할 방법도 없이 일방적 통보 받아버린 케스파는 어쩔수 없이 승낙. 라이엇 운영이 점점 병맛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172	우울하면서 웅장한 노래 추천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4-06-29 19:33:31	0	삭제
		우울하면서 웅장하다면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비창 4악장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로시야 특유 벌판을 굽이보는듯한 웅장함과 끝간데 모를, 음울하게 느껴질 정도의 우울함이 절묘하게 조화된 명곡입니다. http://youtu.be/BVkWCHgOxw8
	171	전클린유저 김유저입니다. [새창]	2014-06-29 18:21:37	6	삭제
		저라는 개인은 사과를 받아들일 수 있지만 썩어버린 커뮤니티에 대한 책임은 홀로 지실 수 없다는 것 잘 알고 계시겠지요. 다 내려놓으시고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170	클린유저 명단 공개와 클린유저 시스템 폐쇄 [새창]	2014-06-29 15:11:48	30	삭제
		지금 이게 시작이라고 봅니다.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습니다. 바보님, 힘들고 괴로우신 상황이라는 건 이해되지만 지금 오유 내에서 운영진에 대한 신뢰도가 땅에 떨어진 것 같습니다. 당장에 저 또한 클린유저를 한번 지원했던 입장으로 운영팀이 유저들을 농락했다는 사실에 치가 떨립니다. 하지만 저를 포함해서 여기 남아있는 사람들은 바보님을 믿기 때문에, 그 일말의 희망으로 남아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혼란스러우시더라도 마음을 다잡아 주시고 저희와 같이 의견을 수렴해서 이 사태를 함께 해결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좀 더 자세한 공지 기다리겠습니다.
	169	이기회에 [새창]	2014-06-29 03:38:53	0	삭제
		돌격~ 앞으로!
	168	★☆ 오유 개혁을 제안합니다 ☆★ [새창]	2014-06-29 02:56:43	1	삭제
		배심원 제도 있으면 나쁠 건 없다고 봅니다. 유저들 중에 랜덤으로 선별하면 친목의 우려도 없고, 필요 인원이 10명 정도 된다면 10배수 정도 뽑아서 그 중 활동하는 사람들이 나서서 정리를 하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사건에 연관된 유저들도 배석시킨 상태에서 증인을 요청한다든지, 아예 법정화 시켜버리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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