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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의간달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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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7	여시야 아프지마 [새창]	2015-05-14 11:25:12	0	삭제
		그렇게까지 비공감 먹을 글은 아닌거 같은데.. 출처 안읽고 비공감 주셨나?
	256	등산 갈 각오했습니다.....수위는 어디까지 가능할까유?????????? [새창]	2015-05-14 11:00:10	0	삭제
		크 미리 수위파악하시는 철두철미함!
	255	혹시 미국사시거나 미국대학교에대해 잘 아시는분 혹 텍사스 사시는분.. [새창]	2015-05-14 03:21:50	0	삭제
		음..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전 들어본 적 없구요. 자세히 찾아보니 텍사스 주 내에선 20? 30위권 정도에 드는 것 같습니다. 프린스턴 리뷰에서 미국 최고 300여개 대학 중에 하나라고 꼽아놓긴 했는데 글쎄요... 합격률이 80퍼센트고 입학생들 sat 성적이 400-500정도 수준인데 이정도면 국내 수능으로 치면 4-6등급 컷 나올겁니다. 더 자세히 알아보시려면 구글에 검색하시는 편이 빠를거 같고 프린스턴리뷰 사이트 첨부합니다. http://www.princetonreview.com/schools/1023544/college/angelo-state-university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01:02:21	0	삭제
		뭐랄까... 클린유저가 없어진 자리에 자경단을 세우는 느낌이군요. 최대한 신중하게 판단하여 신고먹이겠습니다. 이쪽 글은 될수 있는한 상주하도록 하겠습니다.
	253	여시 질렸다고 들어오시는 전 여시분들 [새창]	2015-05-13 13:46:05	14	삭제
		"저 일베하고있었는데 좀 아닌거 같아서 오유 가입했어요. 앞으로 잘지내요!" 받아주실건가요?
	252	여시아이디有 → 여시 내부 느낀점 (왕스압) [새창]	2015-05-13 12:15:45	1	삭제
		답답하네요. 결국 글쓴이가 말씀하신 바가 맞다면 저쪽 동네는 오유에서 문제가 될 부분만 침소봉대해서 피해의식 키우는데만 급급하고 열린 자세라고는 찾기 어렵다는 내용이네요. 그런 식일 거라고 공지를 읽으면서 생각을 하긴 했습니다만... 더이상 여시 측과의 소통은 쉽지 않아 보이네요. 단 다른 여초 커뮤니티에서 별로 안좋게 본다는 부분은 마음에 걸리네요. 굳이 이쪽에서 나서서 해명을 할것까진 없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만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아서 오유가 이미지상 얼마나 큰 손해를 입었는지 여기 있는동안 너무 많이 데여서...
	251	개인을 집단과 동일시하는 것의 편리함과 그 불편함 [새창]	2015-05-13 08:49:52	0	삭제
		개인과 집단을 구분하는 것은 분명히 필요한 일입니다. 그러한 맥락에서 여시라는 집단에 실망하여 탈퇴하는 사람은 그 집단과의 관계를 포기했기 때문에 더 이상 그 집단으로서의 구성원으로 취급되어선 안되겠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여시를 그만두고 여기로 옵니다'라고 글을 쓰는것은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는 그 집단과의 청산된 관계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되면 해당 개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개인에 한정될 수는 없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집단에의 소속감, 동질감을 끝내 버리지 못하는 얪 같은 경우는 더더욱 말할 필요가 없겠지요.
	250	미국 오유의 오징업니다 [새창]	2015-05-13 08:33:42	0	삭제
		유학생활 하는데 이래저래 애환 많죠? 지금 파이널 기간일텐데 힘내서 시험공부 합시다 화이팅!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8:30:50	37	삭제
		캡쳐글 내용은 결국 여시 내에서 소모적으로 되풀이되는 내용이네요. 피드백 달라고 계속 뭐라뭐라 하는건 전혀 새로운 내용이 아니니 관심도 가지 않고 다만 오유 내에서 의도적으로 여시에 우호적으로 글을 쓰려는 사람이 있다는 건 알 수 있겠군요. 조심해야겠습니다.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6:32:50	0	삭제
		음 수정하긴 이미 늦었나 보네요. 앞으로 오유에 글 쓰실일 있으시면 가급적 자제해 달라고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만...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6:27:27	6	삭제
		내용은 잘 읽었습니다. 다만 기왕 오유에 와서 글쓰시는 겸 위에 쓰신 '통베'라는 단어는 좀 자제해서 쓰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대구 지하철 참사라는 끔찍한 사건을 그런 식으로 희화화하는데 쓰여서는 안된다는게 오유 유저들 다수의 의견이기 때문입니다. 무갤에서는 굳이 검열을 하지 않아도 되는 점 알고 있습니다만, 기왕 게시판 빌리시는 겸 단어도 수정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46	<<<<여시분들 퍼가라고 하셔서 퍼와서 피드백 드립니다 퍼가세요>>>> [새창]	2015-05-13 02:22:13	1	삭제
		왜 피드백을 해줘도 들어쳐먹지를 못하니...
	245	여시주작사태 전체 내용 정리 - (feat. 33차주작대첩) [새창]	2015-05-12 13:38:55	12	삭제
		한번 처음부터 끝까지 주욱 읽어봤는데 굉장히 잘 정리되어 있고 자료도 방대하지만 일부는 과대해석을 한 경향이 있다든가 오유에서 발생한 문제로 한정시키기엔 논점이탈의 우려를 불러일으킬 만한 부분이 있긴 하더군요. 능력이 된다면 직접 조사해서 그나마 오유 내의 공통적인 의견에 접근한 글을 쓰고 싶지만... 시간적 여유도 능력도 없네요
	244	여시주작사태 전체 내용 정리 - (feat. 33차주작대첩) [새창]	2015-05-12 12:01:08	4	삭제
		아까부터 자게 보면서 몇차 정리글 올라오던데 다 이걸 위함이었군요. 이글은 꼭 베오베 가야합니다.
	243	콥질 10년차 난민 축게에도 인사드립니다 ㄷㄷㄷㄷㄷ [새창]	2015-05-12 10:54:55	0	삭제
		6년차 팬입니다... 이번시즌은 잊어버리고 즐깁시다 아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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