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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흑색의간달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5-11
    방문 : 21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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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흑색의간달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7 정말 채팅방 개설한 사람이 오유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5-05-15 12:27:25 0 삭제
    이건 아닙니다. 저기 채팅하려고 주도했던 두 사람이 쓴 글을 보면 여시측 사람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끝이 좋지 못해서 그렇지요.
    286 나는 지금의 사태가 광기로 보인다. [새창] 2015-05-15 12:24:19 0 삭제
    좀 다들 피폐해져가긴 하네요. 그래도 크툴루에 함선을 박아넣기 위해서 이렇게 정신력 수치가 떨어져 가면서도 다들 이 곳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것 아닐까요
    285 오유까지와서 스르륵에서의 유명세를 이용하려는 사람 몇명 [새창] 2015-05-15 12:15:23 76 삭제
    왜 오유에서 닉언급을 금지한 걸까요? 닉언급을 금지한 진짜 의도가 무엇입니까. 닉언급을 안한다고 친목질이 허용되는것은 아니지요.
    확실히 네임드 개념이 있던 전 스르륵 회원분들이 이 점에 적응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건 단순한 룰의 차이가 아니라 문화의 차이니까요.
    그래도 너무 날선 시선으로 보기보다는 조금씩 참아가면서 서로 소통하고 조율했으면 좋겠습니다.
    284 그래서 채팅방 오유 대표로 참가하신분들은 [새창] 2015-05-15 11:19:01 0 삭제
    제가 봤을땐 계속 여시 관련해서 반박글이라든지 반대 의견을 꾸준히 개진하던 분들이라서 여시쪽 첩자..는 아닌거 같습니다만
    그분들의 의욕이 지나쳤던 거 같습니다. 대화방 판다고 처음 글 올라왔을때 말렸어야 했는데 늦었군요.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11:02:28 0 삭제
    이건 뭐.... 빼박이죠
    282 [모닝 저격] 차단 해야겠쥬? [새창] 2015-05-15 10:34:04 0 삭제
    신고했습니다.
    가입하자마자 무조건적인 여시 옹호에 저희쪽은 안중에도 없는 발언, 그리고 계속 여시쪽 글만 퍼오는 등 의심스럽습니다.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10:31:16 2 삭제
    솔직히 저번에 1000회 이상 모집글 이후로 계속 보류게시판이나 바보님 공지라든지 글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면서 체크는 하고 있습니다만..
    정말 어렵습니다. 정말로 눈팅만 하다가 정말 도저히 못참겠어서 나선건지, 아니면 정말 분탕종자인지 절반 정도는 제 기준으론 확신을 내릴 수가 없습니다.
    만에하나 가끔가다 들어오는 분이었는데 간만에 접속했다 공지글 보고 화가 나서 작성했을 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정말 확실하다 싶은 케이스만 신고 누르고 있습니다.
    단 확실한 케이스는 하나하나 체크해가며 신고중입니다.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280 ☆☆☆지금은 여시와 전쟁중입니다☆☆☆ [새창] 2015-05-15 09:52:14 15 삭제
    아직 "확정적이다" 라고 할수는 없다고 판단해서 보류중입니다만, 확실히 급증한건 사실입니다.
    예의주시중입니다.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09:31:45 1 삭제
    실은 웃기는게 인실ㅈ이라는 단어의 어원부터가 여기 오유에서 유래된 건데 말이죠 ㅋㅋㅋ
    278 베오베로 간 글 작성자입니다. 글을 읽고 놀라셨을 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5-05-15 09:04:40 8 삭제
    11 아 더 확실한 글이 있네요.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06240
    여기 보시면 해당 검색 내역 중에 정확히 문제의 팬픽 내용이 있습니다.
    이 글 보고서 확실한지 확인하려고 하셨던거 같네요.
    277 베오베로 간 글 작성자입니다. 글을 읽고 놀라셨을 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5-05-15 09:02:05 11 삭제
    왜 굳이 정액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했는가는 이거 때문이 아닐까요
    http://todayhumor.com/?humorbest_1058824
    이 글 보면 꽤나 선정적인 내용이 있어서, 여시 쪽에 이런 글이 있다니 하고 분개했었거든요.
    작성자님도 설마 그런 글이 더 있나 하고, 이 글을 보고 검색하러 가신거 아닌가 싶습니다.
    276 스르륵 자게이들 확실히 반토막 났네요.... 링(有) [새창] 2015-05-15 08:32:45 1 삭제
    그 두번째 글은 스르륵 출신도 아닌 그냥 인벤 출신 유입인 걸로 밝혀졌더군요.
    보류게 찬찬히 뒤져보시다 보면 나옵니다...
    275 오유는 여시와 다른게 맞나요? [새창] 2015-05-15 08:27:43 1 삭제
    섣불리 글을 쓰고, 판단 착오가 있었던건 명백한 실수죠. 하지만 그걸 가지고 '오유나 여시나'라뇨?
    조금만 더 생각해 주세요.
    274 사실에 입각해서 상식적으로 대응하면 안됩니까? [새창] 2015-05-15 07:26:55 3 삭제
    너무나 심각한 사안이라 과열된 감이 좀 있네요.
    단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어야 합니다. 팬픽 게시판이라는 곳에 있는데다가 하필이면 캡쳐 내용도 너무나 자극적인 내용이라 그랬겠습니다만...
    정말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07:09:26 18 삭제
    실수임은 인정해야 합니다. 저도 정말 깜짝 놀라서 욕이 목구멍까지 차올랐지만, 설마 싶어서 자중했습니다.
    의혹의 여지는 있었으니 충분히 의심을 줄 만한 글이었지만 이 분위기에서 냉정함을 유지하기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단 이걸 가지고 여시측에서 뭐라뭐라 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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