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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의간달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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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2	바보님이 벌금 500만원 약식기소 당한 사건 아시죠? [새창]	2015-05-16 11:11:07	10	삭제
		아... 이 바보님아... 정말 얼마나 고초를 겪고 계실지....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10:14:37	0	삭제
		증거는 어디 있습니까? 이미 얪들이 오유에서 분탕치고 있다며 내놓은 증거는 주작임이 증명되었습니다. 그 외의 증거는 없습니까? 그리고 솔직히 제가 이번 사태 동안 계속 관련 글을 확인하는 중입니다만, 님께서는 계속 여시 측 주장만을 반복하고 계시더군요. 왜 오유에서 이런 사태가 벌어졌는지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보셨습니까? 왜 여시 측에서 좋아할 만한 글에만 댓글을 남기고 무조건 두둔하는 글을 올리시는가요? 나무위키 해당 항목을 한 번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왜 여기 사람들이 여시에 대한 비방을 '무조건적인 비방'이라고 생각하지 않는지는 거기 웬만한 내용이 다 적혀 있으니까요.
	300	[본삭금] 여시 와이프를 둔 초보 자게이가 오유징어 여러분께 올리는 첫글 [새창]	2015-05-16 10:08:50	52	삭제
		글쓴님께서는 오유 측에서 여시를 비방하는 증거가 부족하다고 말씀하시지만, 님께서 말씀하시는 "배후세력 이간질"설은 오히려 더 설득력이 떨어지지 않습니까? 저는 이 사태를 주욱 지켜보면서 커뮤니티 간에 이간질을 시키려는 분탕 세력이 있다는 주장을 꾸준히 들어왔으나 그 이면에 제대로 된 증거가 있던 적은 없었습니다. 그나마 제시된 일베 관련 글도 조작임이 들통났지요. 그리고 헛다리 짚은 점에 대해서 오유가 사과를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으나, 오유 유저들도 이미 위안부 건 등 잘못 추측한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사과를 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제대로 사과를 하지 않았다고 하는 쪽은 여시측 반응이지요. 하지만 정작 여시 측에서 제대로 된 사과를 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었나요? 저는 이번 사태가 단순히 감정 싸움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유에서 미안하니 "지금까지의 일은 잊고 다시 시작해 봅시다" 하고 마냥 덮어놓고 화해의 제스쳐를 취할 수는 없다는 얘기입니다. 오유 측에서 지속적으로 대화를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자신들만의 주장을 반복했던 건 여성시대 쪽입니다. 왜 저희가 먼저 화해를 위해 사과를 해야 하나요? 여시의 구조가 잘못되었다면 여시 운영진에서 먼저 책임을 통감하고 사과할 수는 없는 걸까요?
	299	☆★☆★☆★ 지금 들어와서 여시 언급하는 사람들 필독! ★☆★☆★☆ [새창]	2015-05-16 02:26:17	2	삭제
		저분 꼬릿말 글도 한번씩 읽어주세요. 읽어볼 만한 글입니다.
	298	오유의 논리 중에 하나 지적하고싶은게 있어요 [새창]	2015-05-16 02:12:07	1	삭제
		여혐 = 여자라서 ~~ 하면 안된다, 여자인데 ~~ 한다. 여시혐 = 여성시대 회원들이 ~~한다. 여성시대 커뮤니티가 ~~한다. 현재 여시에 대한 반박 논리 중에 여자가 ~~하다니! 라는 글은 아무것도 없죠. 전부 인간된 도리, 법을 지키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논란입니다.
	297	디즈니 답장 왔답니닼ㅋㅋㅋㅋㅋ [새창]	2015-05-16 00:23:26	27	삭제
		어서와요 고소미의 꿈동산으로
	296	여시 차단에 대한 논의 [새창]	2015-05-15 22:15:51	5	삭제
		아... 바보님! 바보님은 참 한결같습니다. 제가 오유를 시작했을 때든, 지금이 되었든 당신은 이곳의 청소부이고 정원사를 자처하셨습니다. 님을 장군으로 모셔야 하는 이 사태가 저는 너무나 슬픕니다. 저도 근 며칠 동안 바보님을 도와 이 사이트를 지키겠다는 마음에 벌레들을 찾아 신고 버튼을 누르고 다녔지만, 어느 벌레가 익충이고 해충인지 가려내는 것은 정말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10여년 이 사이트를 지켜오신 바보님의 고충을 제가 알 길이 없겠지만..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았습니다. 차단 기준은 단순히 여시 차단으로 명시할 것이 아니라 그 사유에 해당되는 유저들을 다 차단하는 것으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이 외에도 비공감 목록 부분적 공개, 비공감 이유 작성은 정말 필요하다고 봅니다. 바보님... 정말 고생하십니다. 앞으로 저희가 바보님을 이런 자리에 앉히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힘내십시오. 몇 번 바보님의 공지를 가지고 들고 일어나기는 했지만, 저희는 항상 바보님을 응원합니다...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15:03:13	0	삭제
		원문을 읽으니까 무슨 말인지 알겠네요. 그나마 현명한 회원인데... 참 저 댓글들은 어찌해야할지. 연민의 감정마저 느껴지려 합니다, 물론 고소미는 실컷 먹여줘야지요
	294	제대로 사태파악한 1명의 그 곳 유저 베스트글 전문입니다 [새창]	2015-05-15 14:54:32	55	삭제
		아 방조죄 건이 있군요. 저 여시는 저동네 정말 얼마 안남은 소수의 일반인이군요. 사법처리 진행하시는 분 글을 저 회원이 읽었는진 모르지만 그 말대로면 진짜 싸그리 몰아넣을 명분이 생기는 건데 말이죠. 이제서나마 저도 그나마 이해했습니다, 저 여시들 참 안타깝네요. 무지한게 죄죠 죄
	293	[긴급공지] 커뮤니티 지형 변화에 대한 오유 유저의 자세 [새창]	2015-05-15 14:42:16	1	삭제
		이건 정말 당연한 내용이죠. 명문화 시켜주신 바보님 감사합니다.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14:20:54	0	삭제
		저... 정말 죄송합니다만 제가 아직 확실하게 상환 파악이 안 된거 같아서.. 탑씨 압로더랑 운영진만 고발 대상 아니었나요? 아님 여시카페 회원 전부 먹먹문 각인가요 아까 사법처리 준비하시던 분이 최종경고 날리시던데 제가 아직 확실하게 몰라서...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13:59:35	0	삭제
		황당하네요. 현 사태를 스르륵 분들이 일으킨 겁니까? 그분들 지금 추천 반대도 못하셔서 뒷북 누르고 계시는데 상황 파악은 제대로 하고 글 쓰시는지 모르겠네요. 자신 없으시면 지금까지 올라온 글이라도 좀 읽으세요.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13:51:53	0	삭제
		저도 관심 가지기 싫습니다. 하지만 어쩝니까 이 사이트의 존폐가 달린것을.
	289	본삭금이니 등산보내지 마셔요 [새창]	2015-05-15 13:40:06	1	삭제
		죄송하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론 왜 현재 오유저들이 이렇게 반응하고 있는지 확실하게 파악이 안되신거 같습니다. 나무위키 글 한번 정독하고 오셨으면 좋겠네요. 그것도 아니라면... 일단 글쓴님 의견을 좀 더 들어보고 싶긴 합니다만 성폭행 발언은 좀 너무하다 싶습니다.
	288	죄송하다 우리가 대표라고 괜히 나댔다 [새창]	2015-05-15 13:14:14	1	삭제
		어떤 분이 댓글로 남겼던 내용인데 자꾸 기억에 남네요. 너가 심연 속을 들여다보면 심연도 너의 속을 들여다본다고. 저도 현 사태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중이지만, 선을 지킬 수 있도록 저 자신을 감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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