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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흑색의간달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5-11
    방문 : 21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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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색의간달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7 그냥 하고싶은 작은 이야기 하나... [새창] 2015-06-02 05:12:43 1 삭제
    내가 던지는 돌이 내 손에 들기에는 가벼워도 맞는 개구리한텐 너무나 아프죠.
    466 이런모습 보겠다고 넘어온 게 아닌데.. [새창] 2015-06-02 05:10:56 1 삭제
    조금만 참고 지켜봅시다. 저 포함해서 차단 건으로 화난 분들이 많습니다. 받아들이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런 만큼 격렬한 반응이 나오는 거겠죠.
    그리고 이런 일이 사실 한두번 벌어진 일이 아니라서 더 와닿습니다. 그래서 더 폭발적인 반응이 나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님께서 차분해지자고 하시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맞는 말입니다만, 지금은 뼈를 깎는 고통으로 환골탈태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참고 다같이 노력해 봅시다.
    465 여시와 싸운다고 괴물이 되지는 맙시다 [새창] 2015-06-02 04:55:54 14 삭제
    다시 말씀드립니다. 원론적으로 맞는 말씀입니다만, 현재 쟁점은 "그분이 차단을 먹을 만한가, 아닌가" 아닙니까?
    "정당한 신고 사유인가?" 는 "정당한 비공감 사유인가?" 라는 논의와는 다른 근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여태까지 쓰신 내용으로 보면 신고를 먹을 만큼 이 커뮤니티에 해가 되는 내용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464 여시와 싸운다고 괴물이 되지는 맙시다 [새창] 2015-06-02 04:46:40 20 삭제
    원칙적으론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게 신고 차단 사유까지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선 좀 의문스럽습니다.
    일단 이 글 중에서 이미지 도배로 병먹금 부분은 L님 차단 건과는 다른 얘기라고 판단하고 따로 얘기는 안하겠습니다.
    그 호구 건은 비꼰 것이 맞고 권장할 만한 태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게 "비공감" 이 아니라 "차단"을 받을 만한 사유인지는... 그런가요?
    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04:32:18 45 삭제
    그런 글에만 언급되고 지나갈 겁니다. 오유인들이야 뭐 유명인사들 알고 있어도 다들 쉬쉬하고 넘어가잖아요?
    가끔은 그런 글에서 고맙다고 감정 표출의 장을 마련해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자주 있어서는 안되겠지만...
    그리고 항상 약빨은 듯한 짤방 감사드립니다!
    462 신고누적으로 차단일 경우 [새창] 2015-06-02 04:27:59 3 삭제
    이 글이 먼저 베스트로 올라와서 다른 글에 쓴 제 댓글 좀 가져오겠습니다.

    사실 이번 여시 사태 터지고 나서 저는 개인적으로 현 차단 제도를 폐지하고 배심원 제도를 운영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배심원 제도 역시 참가자에 대한 규정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등등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걸 도입하게 된다면 좀 더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 차단 제도가 클린유저 제도 폐지 이후 임시적으로 만들어진 제도이니만큼 부작용이 꽤 심한 편인데, 그 중에 하나가 신고 기준이 명확하지 못하고 방문수가 1000회만 넘는다면 잠복성 아이디로도 페널티 없이 차단이 가능하다는 이유입니다.
    지금 비공감도 닥반이라는 현상을 통해 강한 무기로 쓰일 수 있다는 점이 밝혀진 지금, 신고라는 더 무서운 무기가 아무런 제재 없이 쓰일 수 있다는 것이야말로 굉장히 위험합니다.
    따라서 비공감에 사유를 적게 하여 비공감 절차를 투명화시켰듯이, 차단당한 사람이 발생한다면 신고한 사람 목록이 공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차단된 회원이 생겼을 시 회원들간의 자발적인 구제 제도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차단 해제를 위해서는 신고수보다 훨씬 많은 투표를 필요로 하겠습니다만, 현재 오유 회원수가 회원수인 만큼 특정 의견을 가진 회원들이 저격에 들어가면 차단은 순식간입니다. 이래선 전체 오유인들의 의견을 제대로 반영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04:26:15 2 삭제
    차단될 만했다는 분들에게 드릴 말씀이 있어서 다른 글에서 쓴 제 댓글을 가져왔습니다.
    남이 보기 불편하면 "신고"먹는다... 꼭 그래야 합니까?
    남이 보기 불편하면 "비공감".. 아닙니까?
    그렇게 쫓아내는 것이 바보님의 광장 철학에 어울린다고 생각하십니까?
    460 죄송합니다 방금왔는데 상황정리 좀 해주시겠어요.. [새창] 2015-06-02 04:21:21 1 삭제
    그 분 신고하신 분이 나타났고 차단 사유로 이런저런 얘기가 나오던 중 말이 험악해졌습니다.
    그거 때문에 분위기가 안 좋아져서 침착하자는 얘기가 나왔구요.
    459 첫키스 언제 어디서 누구랑 해보셨어요? [새창] 2015-06-02 04:17:05 0 삭제
    배신자들... 화가 난다
    458 신입)오...알지롱에서 눈팅만 하며 지냈었다가 이렇게 오유에 와서... [새창] 2015-06-02 04:16:06 1 삭제
    음? 글쓴이 멋대로 쓴글 매장하시는거 아닙니다?

    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04:12:59 0 삭제
    역시. 이미 신고했었네요.
    지켜보다가 여혐몰이에서 아니다 싶어서 신고했습니다.
    456 Lano2계정을 신고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5-06-02 04:08:36 14 삭제
    남이 보기 불편하면 "신고"먹는다... 그래야 합니까?
    남이 보기 불편하면 "비공감".. 아닙니까?
    그렇게 쫓아내는 것이 바보님의 광장 철학에 어울린다고 생각하나요?
    455 Lano님(닉언죄) 차단건을 해석하자면 꽤 심각한 상황입니다 [새창] 2015-06-02 03:55:01 8 삭제
    위에 예지글들 많이 봤었죠. 여시 짓거리인지 아닌지 백프로 확신은 못합니다만, 충분히 오인사격이라고 할만한 상황이죠?
    이거 그대로 방치하면 닥반의 시대 이후 닥신고의 시대가 도래합니다. 장담합니다.
    454 Lano2계정을 신고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5-06-02 03:46:11 16 삭제
    아참 그리고 차단하신 사유랑은 별개로, 차단했다고 커밍아웃하시고 본삭금 거신 용기는 높게 삽니다. 그래서 추천드렸습니다.
    453 Lano2계정을 신고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5-06-02 03:44:21 2 삭제
    댓글 쓰는 동안 해당인이 올린 스샷이 올라왔네요. 제가 착각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욕설이 지나쳤다는 글" 부분은 철회합니다. 다른 욕설글 올라올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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