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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흑색의간달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5-11
    방문 : 21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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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색의간달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7 오유 예전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많이 변해가네요... [새창] 2015-06-04 00:10:15 100 삭제
    에잇. 텃세글인줄 알았더니 그냥 평범한 신입 환영인사였네? 추천 드세요
    526 솔직히 뉴스보다 오유가 믿음직스러워져요... [새창] 2015-06-03 23:08:06 0 삭제
    지나치게 신뢰하셔도 좋지 않습니다. 오유는 모든 사람이 드나들 수 있는 광장이에요. 신문기사 같은 거보단 출처나 신뢰도 확인이 어렵습니다. 항상 비판적인 자세를 유지해 주세요.
    525 아재들께 SCV. 으이=KKY가 돌아오는게 어떤 기분인지 설명드릴께요. [새창] 2015-06-03 23:00:18 6 삭제
    역겨운 정도로 배신감을 느낄지 아닐지.. 는 개인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저도 엄청난 배신감을 느꼈고 또 그 외의 글과 추천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전 정말 어쩔 수 없이 필요하다면 몇 가지 조건하에 재신임에 찬성하지만, 용서가 불가능할 정도로 상처입은 분들도 계십니다.
    524 여시아이디 겟챠했다는 여징어입니다 [새창] 2015-06-03 20:25:16 2 삭제
    아직도 여시에서 오유글 퍼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펌글일 가능성도 많으니 조심해 주시고... 부탁드립니다.
    523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오유SCV 재사용권 요청 [새창] 2015-06-03 20:07:34 35 삭제
    먼저 이렇게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꺼내주신 운영자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당시 클린유저 사태 지켜보면서 배신감과 착잡함 많이 느꼈습니다. 오유를 유지할 수 있게 힘을 써달라고 권력을 이양한 클린유저들이 실은 유저들을 조롱거리 삼아서 낄낄대고 있다는 것을 보면서 정말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또한 한 명의 롤게 유저로서 롤게 유저를 싸그리 미친놈 취급하는 것을 보고 많이 화가 났구요.
    당시 연루자를 전부 오유에서 축출하는 것으로 결론이 난 지금에 다시 그 일원을 등용하는 것에 저는 반감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좀 심하게 얘기하자면 광복 이후 친일파를 재등용한다고까지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 당시에 군부에 쓸만한 인재가 없어서 일본군 출신을 다수 등용했던 것도 그때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친일 청산을 가로막는 데 한 몫 했습니다. 해당 클린 유저가 돌아온다고 하면 좋지 못한 선례를 남길 수 있다는 우려가 먼저 듭니다. 사건 전 오유 유저들이 SCV를 찬양했던 분위기를 생각했던 걸 생각하면 뒤통수가 두 배로 얼얼했는데 말이죠.
    하지만 운영자님이 지금 겪고 계시는 고충 또한 잘 알고 있고, 또 이런 거대한 사이트를 단 한 명의 프로그래머가 작업한다는 것 또한 너무나 힘든 일입니다. 작업에 마땅한 프로그래머를 구하는 것 또한 쉽지 않은 일이라는것도 말입니다.... 문제점이 산적해 있는 이 상황에서 그때 당시 SCV가 이런저런 선결과제를 해결하는 속도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능력만은 인정합니다.
    솔직히 저는 마뜩찮지만, 운영자님께서 정말 필요로 하시는 것 같기에, 또 이렇게 공개적으로 요청을 하시는 것을 보면서 이번 한 번 정도는 넘어갈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 두 가지만 약속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1) 오유SCV의 진실성 있는 사과문: 당시 해당 클린 유저의 사과문은 유저들의 공감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 후에는 거의 쫓겨나다시피 해서 나갔죠. 이런 상황에서 오유 SCV가 현재 오유에 대해 얼마나 진심으로 노력을 다할지 저는 믿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과거에 일어났던 일에 대해서 철저하게 반성하고 앞으로도 개선된 모습을 보이겠다는 그 분의 사과문이 없으면 저는 재채용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2) 오유SCV에 프로그래밍을 제외한 일체의 권력 부여 제외: 이미 클린유저 사건으로 권한을 주는 것이 얼마나 부적합한지 결론이 난 유저입니다. 따라서 꼭 필요한 것 이외에 부가적인 힘을 주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따라서 버그 수정이나 기능 개선같은 작업 외에 오유 SCV에게 일체의 권한도 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는 "오유SCV"라는 이름을 달고 오유에 글을 쓰는 것도 포함입니다. 이 역시 네임드 조성이라는 부작용이 불가피하게 따라오는데, 완장질 때문에 논란이 일어난 클린유저 사태를 보고 또 다시 그런 지위를 공개적으로 부여한다...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의견을 잘 취합해 주시고, 운영자님께서 옳다고 생각하시는 대로 행동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22 도탁스 상황을 보고 더욱 확신이 듭니다. [새창] 2015-06-03 19:23:01 0 삭제
    당장 오유도 그 굴레에서 자유롭지가 못하죠. 수많은 친목 관련 사건들... 그 중에서도 특히 클린유저 사태...
    참 친목질이라는 건 커뮤니티를 막론하고 좋지 못한 것 같습니다
    521 [히오스] 지원가도 칭찬해주면 좋겠다.. 시무룩 [새창] 2015-06-03 16:38:03 0 삭제
    사실 히오스는 한타 승리를 지원가가 좌지우지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꽤 많은데 말이죠. 지원가 인식이 아직 썩 좋진 않은거 같아요... ㅠㅠ
    지원가 주로 하는 저라도 작성자님 칭찬해 드릴게요!
    520 [히오스]불리할 때 역전하려면 [새창] 2015-06-03 16:35:51 0 삭제
    한줄요약: 최대한 사리면서 상대방 실수만 노리되, 실수가 보이면 바로 물어야 한다.

    말은 쉬운데 참 실천하긴 어렵죠 ㅎㅎㅎ
    519 도탁스 유저가 남기는 도탁스 상황 [새창] 2015-06-03 16:14:21 12 삭제
    참 리그베다 위키도 터졌었죠.
    기왕 오신 김에 오유도 좀 둘러 보시고, 도탁스도 문제 해결돼서 돌아가시더라도 가끔 찾아와 주세요! 환영합니다
    518 갠적으로 오유는 커뮤니티 치곤 게시판 고유 특색이 적었다고 생각했는데 [새창] 2015-06-03 16:11:42 0 삭제
    겜게 나눔, 음찾게 탐정, 컴게 파워추천도 있죠 ㅎㅎ
    생각보다 모아놓으면 많을 거 같아요
    517 도탁스 유저가 남기는 도탁스 상황 [새창] 2015-06-03 16:09:17 119 삭제
    올해 들어 대형 커뮤니티들이 사단이 많이 나네요. 여기에 여시에 스르륵에 알싸에 심지어는 도탁스까지.. (디씨는 원래 항상 사건사고 많으니 제외)
    사태가 원만하게 해결되길 기원합니다.
    516 오늘 차단 사태에 대한 제 감상과 사과 [새창] 2015-06-03 16:00:55 0 삭제
    댓글 써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욕하는 분들도 심정적으로 이해가 가고, 욕하지 말라는 분들도 심정적으로 이해합니다. 욕으로 표현하더라도 좋은 글일 수도 있고, 존댓말로 예의 갖춰서 쓰더라도 가시돋힌 말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욕을 쓰게 되면 다른 사람들의 눈살이 찌푸려지기 때문에 쉽게 공감을 얻지는 못한다는 말도 맞습니다.
    오유 청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취지로 댓글을 달기 시작했습니다. 아직도 저도 오유도 부족하지만 좀 더 나은 토론장을 위해서 노력해보겠다는 자세는 버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말을 뱉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겠습니다. "침묵"이 아니라, "자중"하겠습니다.
    끝으로 여시몰이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시 그 자체보다 여시짓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여시몰이는 정말 최후에 흔들리지 않을 만한 확신을 가졌을때나 해야 하고, 그 외에 잘못된 것이 있다면 굳이 여시몰이를 하지 않더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감정에 휩쓸리지 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
    515 오늘 차단 사태에 대한 제 감상과 사과 [새창] 2015-06-03 00:11:46 0 삭제
    자퍽현님// 맞습니다. 솔직히 그렇게 극단과 극단이 맞서는 상황에서 대화로 모든 걸 해결하긴 어렵습니다. 등떠밀려 나가게 된 느낌도 있구요. 하지만 그렇게 등떠밀려 나가시더라도... 글을 새로 파서라도 해명을 하셨다면 조금 더 나았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너무 이상적이기도 하고 말도 안되는거 맞습니다. 솔직히 저라도 그 상황에서 그럴 용기가 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저는 그 분의 이야기를 더 듣고 싶었고, 그래서 저격글에도 신고 하지 않고 더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 질문에 대한 대답을 듣고 싶었습니다. 어투는 그 분이 듣기엔 공격적이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 대해선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이 주저리주저리도 한낯 변명에 불과합니다만... 그저 이 상황에서 너무나 탈퇴하신 분들이 많아서 씁쓸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514 오늘 차단 사태에 대한 제 감상과 사과 [새창] 2015-06-02 23:58:28 0 삭제
    물론 그렇게 몰아붙여졌을 때, 자기 의견을 개진하기에 쉽지 않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아마 그 분도 심정적으로는 굉장히 감정이 좋지 않았을 것입니다. 제가 쓴 댓글을 다시 읽다 보니 전체적인 댓글의 포화 속에서 제 댓글도 몰아붙이는 모습으로 보이진 않았을까 두렵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저도 사죄를 드려야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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