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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렌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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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	의료파업에 대한 찹착한 심정 ... [새창]	2020-09-14 18:54:58	0	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이대로 끌려가도 그런 말씀 듣고 싶었습니다.
	108	의료파업에 대한 찹착한 심정 ... [새창]	2020-09-14 18:53:46	0	삭제
		제가 여기서 추천받으려고 글 썻겠습니까?? ^^
	107	의료파업에 대한 찹착한 심정 ... [새창]	2020-09-14 18:53:10	0	삭제
		제가 자발적으로도 일어나고 싶었습니다. 우리 사회가 나아가려면 이 일.베충이 생긴 것또한 이해하고 대승적으로 안고 나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문제인 대통령이 그런 리더십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제가 너무 순진했나봅니다. ㅎ
	106	의료파업에 대한 찹착한 심정 ... [새창]	2020-09-14 18:45:02	0	삭제
		죽을 때가 되면 알겁니다...님이 분별 못하는지 제가 못하는지....
	105	의료파업에 대한 찹착한 심정 ... [새창]	2020-09-14 18:44:23	0	삭제
		필수인력 다 남았고, 전문의 선배님들이 빈자리 다 메꿔 주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난리가낫겠죠 하루에 몇백명씩 죽었을겁니다. 그런 기사 보셨나요?? 의사집단을 비윤리 이기집단으로 보시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대부분이 정부가 하라는 대로 그냥 일만 하고 산 선량하고 착한 분들이고 소수의 분들이 생각하시는 그러한 분들입니다.
	104	의료파업에 대한 찹착한 심정 ... [새창]	2020-09-14 18:41:43	0	삭제
		그러한 현상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지지자였는데 지금은~ 이라는 것은 현 정부가 매우 주의깊게 생각해야 현상입니다. 특히나 역사에 유래없이 정보가 공개되고 그나마 투명한 요즘같을 때는 말입니다. 기득권과 좁아진 시야라는 말씀은 정말 맞는 말슴입니다만 ... 이 사안은 제 기득권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옳은 사회의 방향을 위해 여기 게시판에 나와 굳이 욕을 먹고 몸부림 치고 있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물론 위분 말씀처럼 집단 내부의 자성적 움직임이 중요하겠죠.
	103	의료파업에 대한 찹착한 심정 ... [새창]	2020-09-14 18:37:55	0	삭제
		병원여건 상황마다 달라 하는곳있고 안하는곳도 있습니다. 여기서 키보드 워리어하면서 같은 편끼리만 모여서 쑥덕쑥덕 우물안에 같힌 분들은 하나같이 똥파리라는 '이딴 말을 꼭 집어 넣는지 모르겠다 ' 난똥파리 좋아요 ... 질긴 생명의 원동력같은 느낌이지요 .. 더러운것도 다 분해해주고
	102	의료파업에 대한 찹착한 심정 ... [새창]	2020-09-14 18:34:50	0	삭제
		님이 답글을 단것을 많이 보았는데요 일단 잘 읽히지도 않는 긴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님 생각을 보면 자신은 맞고, 남은 틀렸다고 생각하는 전형적인 분 같습니다. 상처받은 당사자가 상처받았어요 하는데 전형적으로 아냐 그건 상처가 아냐 너가 틀렸어 라고 말하는 전형적인 꼰대스타일이랄까 .. 뒷 문단의 조언은 정말 감사합니다. 먼 길이지만 지금 젊은 의사집단의 토의와 내용을 보면, 충분히 미래에는 자성적이고 사회에 선망받는 직업이 될 수있을것 같습니다. 아주 먼미래 일듯 하지만... 그런 의식을 갖고 살아야 겠죠. 그리고 .. 이러한 의사파업은 세계각국에서 벌어지고 있고, 우리나라 이기적인 의사집단의 문제가 아닙니다. 인간의 사랑받고 픈 본능? 생존본능에 비롯된거죠.. 위에 말씀하신 리베이트 어쩌고 선배집단 어쩌고 사회가 발전하면서 겪는 내홍들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제 사회에 들어온 개인이 한풀이좀 했다고 그게 병신같은 선민의식입니까?? 님이 어떠한 기저의식을 갖고 있지만, 많이 알면 알수록 스스로 오만함을 항상 경계하셔야 할겁니다.
	101	의료파업에 대한 찹착한 심정 ... [새창]	2020-09-14 18:23:14	0	삭제
		억압당한다고 말하는 이의 주장 입니다. 우리 민주주의 사회에서 말할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제가 정치인입니까? 저도 한 국민으로서 느끼는 서운함, 분노를 써보았습니다.
	100	의료파업에 대한 찹착한 심정 ... [새창]	2020-09-14 18:20:22	0	삭제
		밥그릇 챙기는거 아니라고 몇천번 몇만번 떳떳이 말할수 있고요.. 내외산소 수가 정상화 하면 될일을 지들 밥그릇 하려고 공공의대하는게 현장일하는 사람으로써 너무나도 보이는데 가만이 있겠습니까 ? 저는 한 개인으로서 글을 썻고, 그 개인이 국가의 정책으로 인해 소외감을 표현하였습니다. 의사집단의 비윤리적 행동과, 이상한 의협회장과, 그들의 언행 엗 해ㅐ 그동안 관심을 못갖은 것에 대해 원망스럽고 이제부터라도 가지려 합니다. 위글의 초점은 현 정부에 대한 개인적 화풀이, 원망이었습니다. 문제인 대통령이 그런걸로 기분이 풀리면 좋은거다 라고 하셨었었죠 과거에...
	99	의료파업에 대한 찹착한 심정 ... [새창]	2020-09-14 18:15:24	0	삭제
		제글을 읽고 화가 나셨다니 죄송하네요... 피해를 입으셨을 국민들께 죄송합니다. 한없이 죄송하지만 이렇게 더럽게 일만하고 욕만 먹는 처지 벗어나고자 몸부림 쳤다고 생각해주십시요... 직업윤리, 생명윤리 작성자분 못지 않게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98	의료파업에 대한 찹착한 심정 ... [새창]	2020-09-14 18:11:21	0	삭제
		잘못없다고 한적 없습니다. 잘못있겠죠... 정부도 잘못이 있고요... 하지만 잘잘못을 따지기 앞서, 편을 가르고 국민을 분열시키고, 열심히 살았던 한 개인을 허망하게 만드는 정부에 대한 원망이었습니다. 인간에게 감성은 중요한 존재입니다. 감성터진 글을 많이 읽으시는게 님 인생에 더 좋으실겁니다. ^^
	97	의료파업에 대한 찹착한 심정 ... [새창]	2020-09-14 18:08:48	0	삭제
		균형적인 시각잡힌 댓글 감사합니다. 사실, 전공의가 파업한다고 병원이 정지 하지 않습니다. 국가 의료체계가 정상이 아니라는 것은 동의하나 의료전달체계와는 무관하고 적은 총 비용으로 의료 서비스를 유지하자니 비교적 저렴한 노동력인 전공의에게 일이 몰빵되는거죠 전공의는 많은 경험을 하며 배운다라는 배경으로 버티는거죠 주 88시간을... 이미 OECD 자료에서도 적은비용 높은 의료서비스는 입증된 사실이니까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96	제가 의료파업에 화가난 이유를 찾았습니다. (이걸 이제야 찾아내다니..) [새창]	2020-09-12 23:36:42	0	삭제
		합리적인 생각 글 잘 보았습니다. 저도 이번 파업을 계기로 오유에 글을 쓰게 되었고, 작성자님과 같은 마음 저도 보호자였기에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언론이란 정말 목적하에 글을 쓰여지기에 위에 말씀처럼 주장하면 아무도 들어주지도 써주지도 않을 겁니다. 그저 그런듯 흘러갔겠지요.. 그렇게 몇년을 끌려다니다가 이렇게 파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렇게 걱정하시는 의료 공백은 없었을 겁니다... 왜냐면 선배님들이 그 빈자리를 다 채워주고 있었거든요.. 전공의들이 주 90시간 정도 일한다면 전문의 선생님들은 아마 주 60시간 정도는 일하실겁니다. 전공의 들이 없는 빈자리를 전문의 선생님들이 채워주셨죠... 걱정하시는 사태는 파업중에도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95	정치색을 떠나서 현장에서 환자를 위해 일하는 사람으로써 [새창]	2020-09-03 14:31:00	1	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공공의대' 는 절대 답이 될수 없습니다. 그들의 사고를 주입할 공장을 만드는 겁니다. 현 의료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인력,세금을 투입해야지 그들의 카르텔을 위해 투입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의료인력은 지금 모자르지않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너무 위험해서 지방으로 안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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