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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8	조카 장난감 하나 만들어 줄까 하는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6-20 19:46:32	0	삭제
		분명 육아게시판이었는데...
	847	제 아이가 영아연축이라는 병이 생겼습니다. [새창]	2014-06-20 19:44:59	0	삭제
		기도 드립니다. 힘내세요.
	846	독일에서 아이키우기 [새창]	2014-06-19 17:43:22	1	삭제
		태국이라고.. 한국보다 훨씬 뒤쳐진 나라에 살다보니 한국 제도에 대해 가끔씩은 경외감을 갖곤 합니다. 작년에 이 곳에서 아기를 낳았는데 우리나라 정부에서 보조금을 주네요. (복지로 사이트인가? 거기서 인터넷으로 신청했더니 승인되었어요) 그 전까지는 보조금이란게 있는지도 몰랐었기에 상당히 놀라웠고, 또 해외에 나와있는 아기에게도 혜택을 주니 고맙기도 하더라고요. 음.. 아기 엄마(외국인)에게 이런게 있다고 얘기해줬더니 "한국 좋다"고 그러고 ㅋㅋ "뭐 태국보다는 좋지"라고 했지만 정확히 얼마 받는지는 얘기안해줬어요. 한국에 있는 제 통장에 꼬박꼬박 20만원~15만원씩 들어오는데 지인들 결혼하거나 경조사 있을 때 인뱅으로 돈 보내주고.. 유용하게 잘 쓰고 있네요. 유럽 복지선진국가들보다는 한참 떨어져있겠지만, 한국의 육아복지가 아주 개판이지는 않은 것 같아요. 훨씬 더 나아져야겠지만요. 아무튼 저도 유럽에서 살고 싶긴 하네요.
	845	어벤저스 줄거리 [새창]	2014-05-07 17:04:06	1	삭제
		그럼 1편이랑 똑같은 줄거린가여?
	8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7 15:23:11	2	삭제
		그래도 문득문득 아이 보고 있으면 기쁘자나요? 그거 하나 보고 키우는거 아니겠어요? ㅎㅎ
	8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7 14:00:03	0	삭제
		일단 남편이 사이코패스인 동시에 살인마. 자신이 무의식 중에 살인을 저지름. 정신차리고 보니 자신이 살인마가 되어 있는 상황. 재판에서 패소하자, 더 이상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음. 자살? 겁이남. 차에 뛰어듬? 겁이남. 결국 자신이 죽였다고는 말 못하고.. 현실을 부정함과 동시에 자신의 무죄를 어필함. 뭐 이런거 아닐까요.....
	842	신생아를 학대한 비정한 미혼모 엄마 [새창]	2014-04-26 11:10:25	0	삭제
		세상이 흉흉하다보니 멀쩡한 사람까지 이상하게 모는 세상이네요. 한 아이의 부모로써 그 억울함 깊이 공감합니다. 힘내시고요.. 아가 잘 돌보세요.
	841	우주의 초 거대 존재들 ㄷㄷ [BGM] [새창]	2014-02-25 13:35:52	2	삭제
		'우주에는 약 4천억 개의 크고 작은 별이 있다고 한다. 이렇게 큰 우주 공간에 생명을 가진, 지능이 있는 존재가 우리뿐이라면 그것은 정말 엄청난 공간 낭비가 되겠지.. - 영화 '콘택트'에서
	840	우리 만난지 2000일~♥ [새창]	2014-02-24 18:25:03	0	삭제
		조용히 추천 누르고 가요~
	8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4 18:16:23	0	삭제
		언짢다
	838	김연아랑 같이 사는게 자랑 [새창]	2014-02-24 18:14:21	7	삭제
		카톡 친구 등록 좀 해주세요. 아이디 : ppangsajo
	837	멍청한 엄마 아빠라 미안해... [새창]	2014-02-24 18:12:20	138	삭제
		축하드립니다~ 아기와 산모가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이제부터 더 신경쓰셔서 좋은 것만 생각하고 보고 그러세요.
	836	논란의 공모전 당선작.jpg [새창]	2014-02-13 18:23:21	0	삭제
		간혹 주중에는 폐지줍고 주말에는 캐리어 끌고 해외여행 가시는 분들 계시지 않나요?
	835	어머님 화채가 먹고싶습니다.gif [새창]	2014-02-13 18:21:38	0	삭제
		어머님이 미남이시네요
	834	[펌]새벽에 야동보지 말고 이런거 보셈 [새창]	2014-02-12 13:54:01	4/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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