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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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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고시 올타임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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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17:5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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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의지는 무엇이든 할 수 있군나
놀랍고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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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농부 이미지를 만드는 방송국에 화가 난 청년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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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1 09:5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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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같은 잘 생김이 문제군..
쨌든 얼굴DNA는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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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의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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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09:3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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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많은 사람을 보아도
도박성 게임 ( 경마 경륜 토토 파생 )은 마약같이 절대 못 끊음 인생이 끝장나도 함
영화나 드라마에서 마눌 자식도 팔아 하는게 괜한 소리가 아님
본인과 주위 모든사람을 철저히 파괴함 못 끊음 죽기전에는
아예 한 번이라도 안 하는게 답임
서울대박사든 대기업 임원이든 유식하든 무식하든
월10만원 고시원 노숙자가 되어도 못 끊음
7살 아들과 노숙한다고 이틀 굶었다고 해 10만원 주었는데
편의점에서 애 컵라면 먹이고 자기는 토토( 번호 ) 찍고 있었음
욕도 안 나옴 그냥 미쳤음 영화나 뉴스에서 보는 약쟁이들처럼
아예 절대
재미라도 한번이라도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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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공 동시접속 20만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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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9 17:0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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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모르지만 얼마전 뉴스에서 본 것같은데 .. 재판 전 구치소나 교도소에선 가발이 금지 된다고 흉기등을 숨길 수 있어..
뭐 그렇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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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민주정권이 해야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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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0 16:4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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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해야 할 건 확실히 청산해야 한다는 것에 한 표!!
단지, 노통때처럼 해방후 반민특위때처럼 순진(?)하게 하여 당하지 말고
스마트하고 확실히 하여
국민(시민)외에 누구도 ( 판검사, 족벌언론, 정치인, 재벌등 )
법이 위임한 권한을 초과하여 권리를 행사하는 권력자가 없는
진정한 민주사회(의 시스템이 구축된 ) 가 되길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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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보다 힘들다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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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1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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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든 노가다든 뭐든
자본주의적으로 보상을 하면되는데
하는 일에 비해 ( 노동강도 위험등 )
매우 없이 작게주니 문제임 ( 사무직 임원들의 급여수준들을 감안하면 )
자본주의적 수요공급법칙으로 인력부족으로 곤경에 처해보던지
해결책으로 외노자 들여와 언어 문화적 기술적 문제로 고생해보던지
그런데 이런 사안들의 언론 보도를 보면
핵심인 정당한 보상은 얘기 안 하고
힘든 일을 기피하니 뭐니 노조가 어떻니 국가경제 전체 즉 경제에 악영향이 있니 ( 마치 종이 최저시급으로 희생 안 해서?? 같은 뉘앙스의)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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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보다 힘들다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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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11:4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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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알바천국화(?)되고
수저가 고정 불변이 되는 현 한국사회..
주식 코인등 사행성 한탕이나 결혼 NO 출산도 NO 힘든일도 NO도
충분히 진심으로 이해가 가고 중립적 가치관이다 ( 권장도 탓도 안 하고 싶음 )
지난 인생 50년을 회고하면 국민에겐 부동산 투기 망국론을 외치면서 지들은 위장전입 농지취득 투기로 부를 쌓고
과학기술이 어떻고 하면 지들 애는 과고에 외고 의사 만들고
열심히 성실히 일하라는 근면 성실 종의 이데올로기를 세뇌하며
지들은 각종 편법으로 부를 축적 자식에게 물려주더라
허니..
님이 개뿔도 없는 무수저이면
근면 성실 도덕등 사회윤리등 이런 종놈의 이념에 세뇌되어 순진하게 살지말고
법이 허용하는 최대한 자기를 위해 살아라 제발
바보처럼 위정자 권위자의 개구라에 개똥철학에 속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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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다 동의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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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9: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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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인가? 여자 미모나 분위기나 매네큐어 색에 따라
싫기도 좋기도 천박하게 보이기도 섹시하게 보이기도 촌스럽게 느껴지기도 엘레강스(?)하게 느껴지기 도 한데
매네큐어 보단 그 사람과 분위기가 99% 차지하는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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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담배냄새가 사라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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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2 10:4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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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Zolla 찝찝하겠음
타인에 대해 공감능력이 부족한 무댓뽀(?)들이 지 몸( 건강 )은 엄청 챙기고 재수등 미신에 혼자(?) 잘 빠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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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들을 보고도 2찍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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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08:4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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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제 ( 24일 ) 와이프랑 서울의 봄을 봤으니 다 봤네 .. .. 중학교때 그 을씨년스런 분위기가 되살아나는 듯했지만
그후 중3때 낮에 KBS방송에 현숙노래가 나오고 티비 하단 자막으로 광주에 무장폭등(?).. 북괴군이 내려와 우리 군이 진압한다..
대학을 가서야 진실의 일부를 알게되었지만 .. .. 인지부조화라고들 하지만 60년도 생 경상도 아재의 한계를 나이 30대까진 무의식적 기억의 전승(?)으로 습관으로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소위 묻지마 2찍(?) .. ..
30대초에 IMF의 참혹함을 목도하고 ( 비교적 안정된 국가금융 공기업에 근무 ) 변호인에 나오는 청문회로 잘 알고 있는 고졸 변호사 노무현의 삶이 나를 변화시킨 것 같다
.. .. 물론
현재도
국짐에 ( 정책이나 인물들의 면면에 주요직에 고딩 직속선배가 2분이나 있지만 ) 가장 큰 혐오감을 갔지만
전라도를 팔아 한 자리해 볼려는 분이나 ( 과거 안철수에 붙어있더만 최근엔 국짐에서 한 자리하고 있더군요 지금도 민주내에서..)
가소로운 노조팔이 약자팔이하는 정의당에도 거부감이 강하지만요
.. ..
과오( 허물이 )가 있는지 없는지 알 순없지만
구역질나는 정치인, 검사들, 권력자들중에 유일하게 휼륭한 삶을 살았다 느끼는 분이 딱 2분 있는데
그게 민주당 대통했던 김대중 노무현이라
그저 현재는 민주당이 잘 되길바라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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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1450만원 나옴 ㅜ_ㅜ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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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3 21:4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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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부럽다 난 뭐하고 살았나 반성중입니다 ㅜㆍ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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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100:1이라는 어느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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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2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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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문제조라는데
(대기업 )납품얘기가 왜 나오는지
대부분 인테리어 쪽 소사장 ( 소위 오야지 ) 이나 건설쪽 극일부 파트 같은데..
허구 오더는 클라우드시스템 야그하는 것 보니 (최적)재고관리로 커버하는 것 같은데..
여튼 시대에 맞게 경영을 잘하시는 사장같고 부러운 회사같네 괜히 경쟁률이 높은게 아님 ( 좋은 건 알아서 찾아 가치가 상승하는게 시장경제의 효율성과 장점 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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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로나 방역을 비판하며 프랑스로 떠났던 사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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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15:0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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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허세는 언제 어디서나 종국에는 자신을 배반하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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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소기업의 흔한 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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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17:2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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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버전
처음엔 취준생 탈피코자 나중은 결혼해서 애 키우고 교육시킬려고
밤낮없이 (존나)열심히해서 구멍가게같은 곳을 좀 규모있는 회사로 발전하는데 큰 기여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새파란 사장아들 ( 혹은 친인척 )이 낙화산 타고 실장님 이사가되어 좌지우지 할려함
회사가 시스템으로 움직이는게 아니고 사장 기분으로 운영되기에 나이 들수록 하루하루가 머슴살이 강도가 강해짐
대기업이나 공기업처럼 (영업)인맥이나 그 딴거 1도 없기에 퇴직후 막막함
돈도 대기업에 반띵수준이니 도시빈민 수준에서 벗어날 수없음
자식들에게 가난을 대물림함
젊은 사람들아 중소기업은 가지마라 ( 일시적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니면 )
대기업이나 공기업 공무원이 되어라
머리가 도저히 안 되면 아예 처음부터 이것저것 장사 ( 사업 또는 기술 노가다등)해서 잘 할 수 있는 사업으로 시작하는게 인생 후회하지 않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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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9 08:3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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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의사 파업사태를 보면서 슬의사 판타지드라마란 걸 깨달았다.
리베이트, 접대 과잉진료 그리고 돈 욕심있는게 잘못이냐는 항변
돈을 그냥 진짜 정당하게 적정하게 ( 다른 업종과 다르게 )윤리적으로 벌면 안되나
사족
어제 자칭 비인기과 의사라 분이 쓴 베오베글의 댓글 답글 중 희생을 강요하면 안 되고 돈 수익 추구하는게 뭐 잘못인가란 말에 묻고싶다
님집에 불나 가족이 집에 있는데 소방관이 법정근로시간을 초과하여 못 가겠다고 하면 님은 뭐라 하겠는가?
또한 이러한 비인기공무원의 문제 ( 님의 주장처럼 )를 해결하기위해 다른 공무원보다 임금을 대폭 올려야만 한다면 특히 님 소득에서 대폭 세금 부담시켜 ( 의사는 고소득자 니 )야 한다고 동일하게 주장할 수 있는지 궁금할 따름
무한 이기적이고 특권의식에 사로잡힌 집단임이 이번 사태를 통해 적나나하게 들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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