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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그레이스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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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그레이스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5 책 많이 읽었다고 혼나던 시절의 기억 [새창] 2024-10-20 22:56:33 0 삭제
    용서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다행입니다.
    1924 대식가인 걸 숨긴 아내.jpg [새창] 2024-07-03 09:14:42 1 삭제
    전 소식가였는데 대식가 집에 시집가서 시댁에 잘보일려고 만날때마다 무리해서 먹다가 결혼 3년차까지는 시부모님 만나고 나면 3일은 토하고 설사하고 난리였었거든요. 근데 몸이 적응하더라구요. 결혼 10년차 지금은 결혼전보다 12kg쪘습니다ㅋㅋㅋ멸치도 노력(?)하면 극복이 되더라구요…
    1923 론칭에 좀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기다려주시는 분들을 위한 보고입니다. [새창] 2024-07-03 09:00:36 0 삭제
    지난번에 브릿g에서 연재한다고 하셨는데 가능하면 문피아 연재 추천드립니다. 그쪽이 시장이 커서 잘쓴글이 더 잘 될 확률이 높고 매니지에게 컨택받고 유료화 할 확률도 높아요.

    사실상 남성향 판타지는 유료화 하는 길이 문피아에서 베스트안에 들어 안정적으로 유료전환 하는 길과 연재도중 매니지에게 컨택받아 시리즈 무연시부터 시작하는 길 이렇게 두가지가 커요. 물론 노벨피아나 공모전등 다른 루트도 있긴 하지만 가장 빨리 웹소설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대충 위 두가지가 정석입니다.

    그리고 웹소갤은 적어도 개념글은 다 읽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로판작가이지만 주기적으로 들어가서 개념글 정독합니다. 정말 기본기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어서요. 유튜브 채널은 작가친구들, 나비계곡님 유튜브 추천합니다.

    추신으로…정통판타지는 잘 쓴 글이 드물어서 그렇지 스테디셀러라고 생각합니다. 문피아에서 도동파 작가님의 용사의 발라드 추천합니다.
    1922 서울대 자퇴한다는 딸.jpg [새창] 2024-06-29 19:22:06 1 삭제
    십수년을 학대당하면 충분히 복수심에 미칠 수 있을 것 같아요.
    1921 88년생 카라 박규리 근황 [새창] 2024-06-29 19:15:39 4 삭제
    요즘 화장법이 넘 잘어울려요 개인적으로 카라 전성기때 화장이 너무 안어울려서 차라리 쌩얼이 더 미인이라고 생각했었는데ㅎㅎ
    1920 41살 혼전 임신 아빠한테 얘기했다 [새창] 2024-06-29 18:45:23 3 삭제
    21살이면 충격먹을 일이지만
    41살이면 오히려 기쁠듯…
    1919 남제자와 성관계 후,성폭행 허위고소한 여교사 [새창] 2024-06-28 18:06:05 0 삭제
    미성년자 의제강간이 16세 미만까지군요…
    애를 꼬드겨 성관계를 한것도 모자라 무고로 고소까지 해서 애 인생을 두번이나 망치려고 들었는데 그걸 선처를 해주다니 제가 부모였으면 공탁을 하던말던 합의 안해줄거같은데 넘 빡치네요…
    1918 자동문은 힘든 남매들 [새창] 2024-06-26 10:25:53 2 삭제
    마트는 특히 저만한 아이가 부모랑 떨어져있을때 혼자 건물밖으로 빠져나가지 않게 할 수 있어서 인식 안되는게
    잘하는것 같아요~~
    1917 우울증인 사람이 약을 먹어야 하는 이유.manwha [새창] 2024-06-21 10:20:00 0 삭제
    먹고 졸리거나 멍해지거나 하는 종류는 항불안제에 많습니다. 불안이 크지 않고 우울감망 있다면 항우울제만 처방해주세요.
    1916 우울증인 사람이 약을 먹어야 하는 이유.manwha [새창] 2024-06-21 10:18:24 0 삭제
    먹어서 즉각적인 효과가 있다면 아마 항불안제 종류가 아닐지…항우울제는 일반적으로 2주는 지나야 효과가 있고요. 항불안제는 자살충동이나 공황발작같은걸 막아주고 불면에도 효과가 있어서 자기전이랑 발작올거같을 때 필요시로 처방받아 먹었어요.

    항우울제는 끊으면 그것도 1-2주뒤에 끊은 티가 나더라고요. 저는 2년 복용했는데 항우울제 끊기 위한 감량요법을 6개월정도 했어요. 약을 정말 꾸준히 규칙적으로 먹었기 때문에 짧은시간 치료가 가능했고 복용후 치료가 되었다고 스스로도 느낍니다.

    가장 차이나는점은 회복탄력성이예요. 현실이 어려우니 우울감은 계속 찾아올 수밖에 없지만 우울증일때는 그 우울감에 빠져 죽을거같은 느낌…마치 가위눌린것처럼 이러면 안돼 일어나야해 극복해야해 아무리 외쳐도 점점 무기력해지고 나중엔 침대에서 벗어날수가 없었는데 약물 복용후 이젠 우울감이 찾아와도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기분좋아지기 위한 노력(맛있는걸 먹는다거나 재밌는걸 본다거나)을 할 의지가 생기고 음식맛이 느껴지고 사고가 유연해진걸 느낍니다. 이게 생각보다 체감이 커서 항우울제를 끊는게 두렵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그래서 항불안제는 항우울제보다 3달 더 먹었네요…우습게도 항우울제를 중단하는 것에 대한 불안도 항불안제가 도움이 됩니다…물론 저한테 맞는 약을 찾는게 중요하고요. 병원을 바꾸는거보다 한 의사와 라포형성을 하면서 새로운 약을 시도하는 것을 권합니다.
    1915 펌) 24살에 응애 낳은 후기! [새창] 2024-06-17 19:10:41 0 삭제
    의사가 아기무게랑 엄마 골반크기를 재서 자연분만이 가능할지 알려줘요ㅎㅎ3.9키로여도 가능하다고 했으면 골반이 크신거예용
    1914 저 출산 사실 이것 때문 아닌가요 ? [새창] 2024-06-11 09:15:33 0 삭제
    전 장바구니 물가가 너무 비싼것도 문제라고 생각해요. 입덧중인데 과일이 너무 비싸서 먹고싶어도 참아야 하네요…
    1913 츠키가 한국에서 버스 탈 때 앞자리만 앉는 이유 [새창] 2024-06-11 08:41:20 3 삭제
    후쿠오카에선 기사님들끼리 인사하던데요ㅋㅋㅋ
    1912 소개팅 하고 받은 문자 [새창] 2024-05-31 17:39:27 4 삭제
    이 사람 만났을때도 육성으로 렛츠기릿 했냐는 질문에 렉츠기릿은 안하고 아이가릿은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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