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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0	열심히 걷기(살기 )운동 [새창]	2024-10-31 21:39:52	0	삭제
		이 밖에도 비둘기 , 까치, (는 귀엽진 않겠구나) 참새, 고양이 산책나온 강아지등 귀여운 것들이 많습니다.
	1949	열심히 걷기(살기 )운동 [새창]	2024-10-31 21:37:03	0	삭제
		사람들이 먹이를 던져 주고 하니까 친하게 지내는 것 같아요. 전포천 물속에는 오리, 왜가리, 거북이 ,종류말고도 잉어를 비롯한 물고기도 많답니다. 심지어 걷는 황토길 옆으로 참새 무리가 떼지어 날아와 사람들로 부터 1미터 이내에서 먹이를 쪼아 먹고 있어서 저도 놀랐답니다.
	1948	열심히 걷기(살기 )운동 [새창]	2024-10-31 21:32:38	0	삭제
		삶보다는 죽음을 많이 생각했고 맨날 울어서 정신과 치료도 받아 봤어요. 근데 약보다는 자신의 의지가 더 효과가 강합니다. 요즘에도 마음이 행복하지는 않지만, 드러 누워서 앓고 있어봤자 더 기운 빠지고 힘들어 지던데요. 그래서 일어날 기운만 있으면 걷고 끙끙 앓으면서도 운동합니다. 일어나 힘내 보세요. 응원합니다.
	1947	열심히 걷기(살기 )운동 [새창]	2024-10-31 21:27:58	1	삭제
		일부러 시간을 내서 맨발걷기 해보세요. 처음에는 발 바닥도 아프고 왕모래에 움찔하기도 했는데 효과는 정말 좋답니다. 제일 먼저 나타나는 효과는 소화력과 잠이 잘 온다는 것. 바위위에 일광욕 하는 아이들 자라처럼 보이지만, 확실히는 모릅니다.
	1946	열심히 걷기(살기 )운동 [새창]	2024-10-31 13:50:34	2	삭제
		세족장 1
	1945	밤새 아팠네요.. 나이드니까 아픈게 무서워요. [새창]	2024-10-31 13:29:00	1	삭제
		아프면 병원엘 가야지 무속인을 왜 만나요? 안 좋은 말만 들을텐데 어서 나으시기 바랍니다.
	1944	새벽에 깨서 [새창]	2024-10-31 13:27:37	2	삭제
		나는 며칠 전부터 새벽에 깨기 시작하는 이상한 패턴이 생겨 버렸네요. 4시부터 한 시간 간격으로 계속 깨니 10시부터 7시까지의 수면시간이 부족해 졌어요. 잠자리에 누우면 아침까지 푹 잤으면 참 좋겠다.
	1943	오늘은 치과에 가니까 [새창]	2024-10-31 13:24:18	2	삭제
		이름부터 귀여운 병아리콩 실제로는 본 적도 없는데 인터넷에서 사진으로 보니 병아리를 닮기는 했어요. 근데 맛있겠 보이네요. 이것도 병아리니까 치킨계열인가?
	1942	몸살은 누구나 겪어 봤겠지만, [새창]	2024-10-31 13:21:18	0	삭제
		비타민 D는 약으로 먹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1941	대화가 필요해요..... [새창]	2024-10-31 13:19:51	0	삭제
		고맙습니다~
	1940	내 자전거 이야기 [새창]	2024-10-31 13:14:26	1	삭제
		전동펌프 샀다가 반품하고 딴 거 샀다고 또 반품하고 전에 샀던거 반품 철회하고..... 이 난리를 쳤던게 프레스타 노즐에 바람 넣기가 많이 까다로워서 .... 오늘도 전동펌프 시연을 해봤는데 자꾸만 멈추다가 한 열 번 시도끝에 겨우 설정한 값으로 바람이 들어갔어요. 어뎁터 구매 알아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1939	내 자전거 이야기 [새창]	2024-10-31 13:10:48	0	삭제
		예전에 지팡이 의지해서 겨우 걸어 다니던 때를 생각하면 정말 대단히 많이 회복했어요. 추워지기 전에 자전거 타기에 제일 좋을 때 응원에 감사드려요~
	1938	내 자전거 이야기 [새창]	2024-10-31 13:08:44	0	삭제
		우리 앙또 귀엽다고 다들 말씀하시는데 ... 성격은 아주 쌀쌀 맞아요. 그래도 정말 예쁘고 귀엽습니다. 고맙습니다.
	1937	내 자전거 이야기 [새창]	2024-10-31 13:07:25	0	삭제
		응원 고맙습니다~
	1936	내 자전거 이야기 [새창]	2024-10-31 13:06:58	0	삭제
		고맙습니다. 안전이 최우선 열심히 하면 건강은 따라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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