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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께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0-02-29
    방문 : 13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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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께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8 불쑥 입학하던때가 생각 나네여 [새창] 2025-03-28 22:17:28 0 삭제
    저는 국민학교 2학년까지 가죽으로 된 커다란 사각가방을 매고
    학교에 다녔답니다. 아버지가 어디서 얻어온 듯한....무겁고 불편해
    차라리 책보에 책을 싸서 매고 다니고 싶었는데...(나와 같은 가방맨 아이가 아무도 없어서 창피했어요)
    세월이 수10년이 흘러 얼마 전에야 내가 매던 그 가방이 일본 학생들이 매고 다닌다는 "란도셀"이었다는 것을 알았지요
    란도셀이 엄청나게 비싼 것이라는 것도......
    2517 불쑥 입학하던때가 생각 나네여 [새창] 2025-03-28 22:09:48 0 삭제
    달력이 뭐 어때서요...ㅠㅠ
    저는 시멘트 포대로 책거풀 싼 적도 있었는데요
    하얀 달력 얼마나 깨끗하고 좋은데요.....
    2516 진짜 애견인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보고 싶습니다. [새창] 2025-03-28 22:02:21 1 삭제
    맞다 신고....
    2515 홧병나겠어유 [새창] 2025-03-28 21:43:53 1 삭제
    뉴스가 즐거운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2514 힘들었던 하루. [새창] 2025-03-28 21:42:18 1 삭제
    얼마나 힝이 드셨을까 마음이 아프네요.
    저는 그나마 사지는 다 잘 작동함니다만....
    생수 두껑도 못 열던 기억이 납니다.
    속히 통증이 잡히셨음 합니다.
    2513 오유에 이런 사람이 많을꺼라곤 생각 못했네요^^ [새창] 2025-03-27 17:11:30 3 삭제
    8살 아이가 당신 집에 들어와 돌 던져도
    그냥 맞고 있으면 되겠네.
    8살 아이니까....대가리깨져도 그냥 있어.
    개는 똑똑하다고 해도 5살정도의 지능이라더라.
    2512 사유지 침범해서 강아지한테 돌던지고 안락사시키자는 사람 [새창] 2025-03-27 17:03:41 3 삭제
    개만도 못한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는 ....
    이런 생각시러
    2511 준비됐다!!! 물약 준비 (됐)다!!! 수 정 했 삼 [새창] 2025-03-27 10:54:14 1 삭제
    머리가 아픈 두통에는 타이레놀500
    몸살기가 있을 때는 타이레놀 ER
    감기증상이 있으면 타이레놀 S 먹습니다.
    타이레놀 S는 좀 독하네요
    어지럽고 나른하고 약을 자주 먹는 사람인데도 이것 먹으면 헤롱거려요.
    아무튼 어서 나으시길 바랍니다.
    2510 마셨다 [새창] 2025-03-25 00:33:15 2 삭제
    그나마 술을 마실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술로 마음을 달래기도 하고 용기를 내기도 하고 위안을 얻기도 한다는데
    술을 마시면 취하는 과정없이 기절해 버리는 체질이어서 그런 술의 유익도 얻을 수 없는 자가....
    2509 수면제의 딜레마 [새창] 2025-03-25 00:27:17 1 삭제
    맨발걷기하러 황토길을 가봤어요. 따뜻해서 맨발도 상쾌하고
    겨우내 황토를 두텁게 새로 깔아 패인 곳이 보수되어 평탄하고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걸었더니 발바닥도 아프고 기운이 없어 30분 정도 걷고 돌아 왔는데
    각시님이 기뻐해서 기분이 좋네요.
    몸이 피로하면 잠이 잘 올까봐 수면제 안 먹고 자려는데 또 길을 잃고 해메는 꿈을 꿔서
    불을 켜고 답글을 달고 있네요.
    2508 아이고 산책 매일 두 세시간씩 하다가 안 하니까는;;;; [새창] 2025-03-24 12:04:36 1 삭제
    이제 거의 끝아 보이죠?
    고생 끝에 낙이 와요.
    행복 예약!
    2507 지하철에서 파는 천원 크림빵이 먹고싶군오 [새창] 2025-03-24 12:00:09 0 삭제
    내 상태는 날이 따스해서 나들이해도 되는데
    자꾸 몸이 쑤셔서 약을 먹어야 하나, 잠을 좀 자야하나 고민중인데
    이글을 읽으니 아주 피곤하면서도 활기가 넘치는 야릇한 느낌을 주는 것 같슴다.
    2506 사장 엄마 간이식 해주면 회사 임원 시켜준다는데요.jpg [새창] 2025-03-24 11:48:33 1 삭제
    간식인줄 잘못 봤는데
    간 이식이라....
    2505 광고 넘기기용 뻘글;;;;; [새창] 2025-03-19 14:00:35 1 삭제
    진짜... 고생이 많으십니다.
    완공하면 엄청 뿌듯하시겠어요.
    평생 살아야 할 아들에게 물려줄 우리집이네요.
    2504 아프고나니 2.5키로가 빠졌네요 [새창] 2025-03-19 13:57:46 0 삭제
    나는 사레들리지 잘 않는데...?
    음 아직 건재한 건가요?
    아프다는 제목에 걱정되었다가
    비키니라는 글에 정신이 번쩍!!
    솔직히 아직 마음은 청춘이니까요.
    어서 나으시고, 아프지 마세요.
    여름에 약속 지키시려면 어서 나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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