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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께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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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께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5 아오…이런 경우는 첨이라 ㅠㅠ [새창] 2024-11-04 14:14:06 1 삭제
    돈은 크게 안 들것 같은데 15년 전 모델이면 맞는게 없을 수도.....
    1964 어디에나 있는 민폐 인간들 [새창] 2024-11-03 21:51:45 1 삭제
    충전님같은 분들이 계시니 덜 더러워 지는 것이겠죠.
    나도 화장실 쓰레기 내가 치울까 생각은 했지만, 한 시간 가량 걸었고
    배도 아프고 해서 (세족장에서 화장실 까지 거리가 5분 거리) 그냥 온 것이
    조금 마음에 걸립니다.
    1963 출근 전 조져준다.. 저의 출근곡은.. [새창] 2024-11-03 21:03:52 2 삭제
    출근 곡이 가지 마?
    출근 하지 마!!
    1962 요즘은 [새창] 2024-11-03 11:37:13 2 삭제
    와 순간 놀라셨을지도....
    나는 네이버 포인트 도착했다는 글에 코웃음을 치고 스펨이라 생각했더니
    실제로 자전거 동호인 카페에 올린 글이 인기글로 선정되어서 5,000원
    포인트가 도착했답니다.
    1961 안 그러는 사람도 많다는 걸 알지만 [새창] 2024-11-03 10:56:05 1 삭제
    어떻게 생각하면 내가 아파서 사회생활 못하는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될 때가 많아요.
    나는 나랑 별 상관 없어도 상식에 어긋나는 인간들 보면 분개하기를 쉽게 하는 편인지라
    내가 활발하게 사회 생활하는 중이라면 맨날 싸우고 다닐듯합니다.
    1960 불금보다 불토 [새창] 2024-11-03 10:50:22 2 삭제
    저는 맨날 ....월요일 부터 토요일 까지 놀고 있지만,
    각시님이 쉬는 2,4주 토요일과 매주 일요일이 가장 신나는 날입니다.
    1959 제가 직접 찍은 딱새 보세요. [새창] 2024-11-03 10:48:21 1 삭제
    조그마한 게 위풍당당한 모습
    좋네요
    1958 가을 은행잎 [새창] 2024-11-03 10:46:17 1 삭제
    진짜 은행잎 같아요. 부러운 솜씨
    제가 옛날에 데이트할 때 용두산 공원에서 대청동으로 내려가는 길
    밤에 걸어가면 가로등 불빛에 금빛으로 반짝이던 은행잎 융단 위를 걸어가는 느낌이었지요.
    1957 잇몸이 부어오르기 시작한다 [새창] 2024-11-03 10:41:39 0 삭제
    시중에 판매되는 잇몸 약의 주 성분이 옥수수 속대에 들어 있다고 합니다.
    건재 약재 파는 곳이나, 인터넷으로 옥수수 속대 말린 것 구매할 수 있고요.
    그것을 다려서 입안에 머금고 가글하면 통증과 염증을 가라앉힐 수 있답니다.
    실제로 옥수수 속대로 잇몸 부은것 치료해본 경험이 2번 있습니다.
    1956 으흐흐흐 오늘부터 장박 시작입니닼ㅋㅋㅋㅋㅋ [새창] 2024-11-03 10:36:44 3 삭제
    아 여유롭다
    우리집은 11월17일 1박2일 애견 동반 캠핑장에 이벤트 당첨되어서
    손꼽아 그날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집에 캠핑장비는 아무 것도 없어도 앙또와 함께 집 밖에서
    하루를 잔다는 사실에 설레고 있답니다.
    제발 그 날이 청명하고 춥지 않기를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가 몸이 아프지 않기를 빌고 비는 중입니다.
    충전님 가족 즐겁게 잘 지내시고 오시기를 바랍니다.
    1955 집구석 잘 돌아간다 [새창] 2024-11-03 10:28:43 1 삭제
    아주 건강하고 활기찬 가족이네요
    엄마가 그 중 최고
    1954 시골에 사는 유튜버가 주운 가방 [새창] 2024-11-02 12:43:59 2 삭제
    잃어버린 가방을 착한 사람이 주워서 참 다행이네요
    1953 오늘 발표수업에서 교수님이 우셨어... [새창] 2024-11-02 12:35:46 2 삭제
    눈물이 나네요....
    1952 열심히 걷기(살기 )운동 [새창] 2024-11-01 10:38:35 0 삭제
    고맙습니다
    1951 열심히 걷기(살기 )운동 [새창] 2024-10-31 21:44:29 0 삭제
    처음에는 각시님 퇴근하고 난 후 저녁 8시부터 걷기를 하다가 날이 쌀쌀해 져서
    낮에 저 혼자 다니게 되었는데 밤과 달리 울긋불긋한 풍경과 여러 동물들 그리고 많은 (밤보다는 서너배는 많은 걷기인구) 사람들때문에
    저도 놀랐습니다. 추워지면 못다니게 될텐데...내일은 비가 온다니 조금 시무룩 합니다.
    그리고 걷기하고 나서 정맗 건강이 많이 좋아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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