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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8	일과표에 없는 일 [새창]	2024-09-12 13:29:08	4	삭제
		점심 먹고 약 먹어야 할 시간이라서 나갑니다~
	1787	댓글도 가려서 달아야겠네요 [새창]	2024-09-12 13:18:34	2	삭제
		마치 경험자이신듯 댓글 달아 주셨네요 공감 능력 우수하십니다~! 저는 양쪽 다 경험이 있어 더욱 공감합니다. 암에 걸려서 많이 아프고 힘들 때 썼던 글들 다시 읽어 보면 부끄럽고 미안하고... 그렇지만 큰 위로를 받았고, 한 때 정신과 약 먹고 제정신이 나간 듯 혼미할 때는 정신 나간 글들도 썼었지요. 그렇지만 진심으로 위로하고 격려해 주시는 분 들 생각에 그런 글들도 쉽게 지우진 못한답니다. 저는 글삭하신 분, 뎃글 달고 허무함 느끼신 분 모두 공감합니다.
	17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9-12 13:09:12	1	삭제
		얼마 전 이 폭염의 와중에 바람이아주 많이 시원하게 불던 날 집 안의 모든 문을 개방했더니 온 사방에 숨어있던 앙털이 날아 올라 집안에 하얀 구름이 떠 다녔지요. 그리고 우리 차에 항상 앙또를 태우고 다니다 보니 온 구석 마다 하얗게 앙털이 끼어서 자투 내 얼굴에 달라 붙어 간지럽고 때론 눈에 붙어 시야도 가려주고..ㅠㅠ 고양이 못지않게 강새이 털도 심하답니다.
	1785	흔한 20대 여성이 햄스터를 구경하려다 울게된.MANGA [새창]	2024-09-12 13:01:13	0	삭제
		작은 딸이 기르던 햄스터 무덤 3번 쯤 만들었어요. 너무 일찍 죽어 버려서 정이 많은 성격이면 키우기 어려워요.
	1784	와이프가 버스 오타쿠가 되어버린 망가 [새창]	2024-09-12 12:50:15	0	삭제
		각시가 아주 귀여운 사람이네요, 집 근처가 버스 차고지... 나 어렸을 때 그런 동네 살았었는데 아침 일찍 차고지에 들어 가면 새벽에 버스 내부 쓸어서 버린 쓰레기 속에 거의 항상 동전이 있었어요. 그 당시엔 버스 안에서 과자, 빵 먹고 봉지 그냥 버리고 담배도 피던 시절이라 버스 안에 쓰레기가 많았고 종점에 도착하면 청소 하는 분이 버스 안을 비짜루로 쓸어서 버스 밖으로 버렸는데 별의 별 게 다 나와요. 가끔 동전 주우러 가곤 했었지요 차고지 바닥도 흙 바닥이었지
	1783	와이프가 버스 오타쿠가 되어버린 망가 [새창]	2024-09-12 12:42:48	0	삭제
		운전 더럽게 못하는 기사인듯...
	1782	여친한테 보낼 카톡을 회사 단톡방에 올림 [새창]	2024-09-12 12:34:57	0	삭제
		당연히 그래야죠. 난 채팅 방마다 다른 알림 음을 설정해서 소리만 듣고도 누가 보낸 건지 압니다.
	1781	밑그림임돠 [새창]	2024-09-11 22:52:08	0	삭제
		자화상이죠?
	1780	소소하게 사는 이야기 2 [새창]	2024-09-11 15:28:27	1	삭제
		입에 맞는 음식이 맛있는 음식이지 음식에다 입맛을 길들이는 것 같은 평양냉면? 비싸지나 말던가...
	1779	요새 홍명보 엄청 욕먹네요 [새창]	2024-09-11 13:07:55	0	삭제
		정치하는 인간들이 인상이 고약해 지는 것처럼 최근에 보이는 맹보 인상이 참 고약해 보입니다.
	1778	요산이라는 요사스러운 것 [새창]	2024-09-11 13:05:24	3	삭제
		에. 맨발걷기 하시는 분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버님께서도 좋은 효과 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1777	요산이라는 요사스러운 것 [새창]	2024-09-11 13:04:13	2	삭제
		가끔 느닷없이 비틀거리며 넘어질 뻔하지만 지팡이는 평지에서는 안 쓰기로 하고 잘 적응 중입니다. 고맙습니다.
	1776	요산이라는 요사스러운 것 [새창]	2024-09-10 23:25:23	6	삭제
		참 오랜만에 타자로 글 써 보는데요 필터링 참 어이없군요.
	1775	여전히 덥지만 [새창]	2024-09-10 23:09:34	0	삭제
		고맙습니다.
	1774	나는 바보양. [새창]	2024-09-10 23:03:28	0	삭제
		난 맞춤법 중에서 띄어 쓰기가 제일 어려워서 포기했습니다. 다른 것도 엉망이지만, 내 글을 읽고 오해 하지 않을 수준으로 적는 게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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