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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께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0-02-29
    방문 : 13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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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께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09 수면제의 딜레마 [새창] 2025-03-25 00:27:17 1 삭제
    맨발걷기하러 황토길을 가봤어요. 따뜻해서 맨발도 상쾌하고
    겨우내 황토를 두텁게 새로 깔아 패인 곳이 보수되어 평탄하고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걸었더니 발바닥도 아프고 기운이 없어 30분 정도 걷고 돌아 왔는데
    각시님이 기뻐해서 기분이 좋네요.
    몸이 피로하면 잠이 잘 올까봐 수면제 안 먹고 자려는데 또 길을 잃고 해메는 꿈을 꿔서
    불을 켜고 답글을 달고 있네요.
    2508 아이고 산책 매일 두 세시간씩 하다가 안 하니까는;;;; [새창] 2025-03-24 12:04:36 1 삭제
    이제 거의 끝아 보이죠?
    고생 끝에 낙이 와요.
    행복 예약!
    2507 지하철에서 파는 천원 크림빵이 먹고싶군오 [새창] 2025-03-24 12:00:09 0 삭제
    내 상태는 날이 따스해서 나들이해도 되는데
    자꾸 몸이 쑤셔서 약을 먹어야 하나, 잠을 좀 자야하나 고민중인데
    이글을 읽으니 아주 피곤하면서도 활기가 넘치는 야릇한 느낌을 주는 것 같슴다.
    2506 사장 엄마 간이식 해주면 회사 임원 시켜준다는데요.jpg [새창] 2025-03-24 11:48:33 1 삭제
    간식인줄 잘못 봤는데
    간 이식이라....
    2505 광고 넘기기용 뻘글;;;;; [새창] 2025-03-19 14:00:35 1 삭제
    진짜... 고생이 많으십니다.
    완공하면 엄청 뿌듯하시겠어요.
    평생 살아야 할 아들에게 물려줄 우리집이네요.
    2504 아프고나니 2.5키로가 빠졌네요 [새창] 2025-03-19 13:57:46 0 삭제
    나는 사레들리지 잘 않는데...?
    음 아직 건재한 건가요?
    아프다는 제목에 걱정되었다가
    비키니라는 글에 정신이 번쩍!!
    솔직히 아직 마음은 청춘이니까요.
    어서 나으시고, 아프지 마세요.
    여름에 약속 지키시려면 어서 나으셔야죠.
    2503 미사시간~~ [새창] 2025-03-16 19:10:08 2 삭제
    미사 참례하시니 칭찬합니다.
    2502 낮에 주인이랑 산책해서 너무 좋은 강아지 [새창] 2025-03-16 19:07:28 1 삭제
    세상에나....우리 앙또보다 예쁜 강아지 처음 봐....
    너무 귀엽다.!!!
    2501 낮에 주인이랑 산책해서 너무 좋은 강아지 [새창] 2025-03-16 19:06:43 10 삭제
    왜 강아지 영상인데 눈물이 나냐....
    2500 미얀마 여행중 비밀 사진명소를 돈주고 산 유튜버.jpg [새창] 2025-03-16 19:01:21 2 삭제
    일본인으로 오해받는 것이 일상인 사람
    사실 일본어도 잘하고 일본인 친구들도 많더군요.
    2499 미얀마 여행중 비밀 사진명소를 돈주고 산 유튜버.jpg [새창] 2025-03-16 19:00:05 1 삭제
    내가 가끔 보는 채널
    폭간트-(폭풍 간지 트롤) TV
    해박한 지식과 엄청난 말빨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부산 사투리를 강하게 구사해서 부산내기들한테는 동네 친구같은 느낌?
    지난 해 추석에 이 친구가 미니벨로타고 여행하는 것 보고 나도 덩달아 미니벨로 구입했었더랬죠.
    2498 장모님은 어쩌면 ..... [새창] 2025-03-14 22:48:08 1 삭제
    오.....정말 오랜만입니다. 많이 반가워요.
    저는 이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 추억에 잠길 때가 자주 있는데요.
    살아 오면서 해왔던 많은 일들 직업 중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낸 기억이
    제일 소중하답니다. 댓글을 읽으니 아이들 손잡고 야외 산책 했던 일들이 떠오릅니다.
    어제 각시랑 둘이서 "폭삭 속았수다" 드라마 얘기 하면서 젊은 부부 그 시절이 어쩌면 우리랑
    비슷했거든요. 아...이상하게 흘러 버렸네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고마워요.
    2497 어디서 못된걸 배워왔는지… [새창] 2025-03-14 20:23:52 1 삭제
    그러시구나...
    어쨌든 음식 잘하시는 착한 각시님한테 몬땠게 굴면 안되는데....
    말만 그렇지 겁나 사랑하시는 것도 알지만....
    저 말이죠 후추가 없는 식탁이 허전하듯이
    후추향 없는 오유도 안 좋아요. 한 동안 걱정 많이 했답니다.
    두 분 그저 건강하이소 .
    2496 장모님은 어쩌면 ..... [새창] 2025-03-14 20:17:22 1 삭제
    처남들이 먼 곳에 살고 처형과는 앙숙이고 가장 자주 들여다 보는 사람이 내 각시인 둘째 딸
    집에 무언가 고장이 나면 고쳐주고 달아주고 한 것 밖에 없고요...
    사랑하는 딸을 고생시킨 죄인인걸요.
    2495 어디서 못된걸 배워왔는지… [새창] 2025-03-14 18:12:21 1 삭제
    허구한 날 이렇게 저렇게 맛있는 음식 잔뜩 해 바치는 분께 그 무슨 모땐 말씀이신가요 공주님???
    근데 공주님 분명히 저랑 같은 병 앓고 계신 것 맞죠??
    나는 거의 모든 맛있는것 금지 당하고 주식이 미나리 , 정구지, 봄동, 숙주, 이런 것이고
    조기, 갈치, 가자미 등 생선은 가끔....돼지국밥은 석달에 한 번 라면은 앞으로 4년 후에 먹으라고 하고....ㅠㅠ
    내가 평생 병 수발 시킨 몸이라 뭐라고 항의 할 수도 없고
    가끔씩 맛있는 음식 사진 올리시는 분들 게시물 읽으면서 난 왜 왜 자꾸 슬퍼지는 건지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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