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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경차의 눈으로 보는 차량의 이미지 [새창]	2020-12-16 21:02:32	1	삭제
		하...택시 씨발라먹을....
	25	잠시 떨어져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새창]	2020-06-13 00:49:03	0	삭제
		사실... 응원은 해드리지만 걱정이 앞서네요. 일단 아이 봐줄수있는분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올해 이혼을했어요. 아이도 어린이집다니는 어린아이에요. 근데 일구할때 아이가 어리다고하면 봐줄사람있느냐 아이가 어린데 아프면 어떻하냐.. 대충 면접 분위기가 이렇게 흘러가요. 그리고 어린아기엄마들은 근태가 좋지않다고하고 아예 어린아이엄마들은 안구한다는 광고도있더라구요.. 타임알바구하기도 쉽지않아요.아이 어린이집 시간이랑 맞는곳 찾는게 생각보다 쉽지않더라구요. 혹시 이혼을 염두해두고 사회생활생각하시는거라면 아이 아파서 어린이집 못갈때 대처할방법 꼭 찾아두시구요. 이혼으로 한부모가되어도 사실 지원되는거 별거없어요. 법정한부모자격이 개떡같아서 155만원이상벌거나 10년이상된경차제외한차가있어도 지급되는건 아무것도없어요. 자격되서 지원나와도 20만원정도밖에 안되기도하구요.사실 그전글은 보지않았지만 이글에 적은거보니 남편분이 속인게 있다고 했는데 별거기간동안 날 속였던걸 잊고 아무렇지않게 지낼수있는지 잘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저 역시 전남편이 저에게 많은걸 속였고 진실을 알게된후에 어떤것도 믿을수가 없더라구요. 믿음도 신뢰도 깨지니 결혼생활은 유지어렵구요. 그정도가 아니라면 별거기간동안 마음 잘추스르고 최소한 아이가 혼자있을수있을때까진 이혼안하셨음 좋겠어요. 어린아이가있는 이혼녀는 힘들꺼라 예상은했지만 생각보다 더 힘들거든요..
	24	중국식 부추만두 [새창]	2020-06-08 23:08:51	0	삭제
		제가 예전에 일하던곳에 중국분들이 숙식하며 일하셨는데 만두를 만들었다고 맛보라며 한접시 주신적이 있어요. 저는 지금까지 먹어본 만두중에 그만두가 최고였고 지금까지도 그만두보다 맛있는만두는 못먹어봤어요. 그만두가 아마 부추만두였던거같아요. 부추 계란스크렘블 다른게있다면 고기는없고 다진새우가 들어있었어요. 고기도 없는데 육즙이..이글보니까 그때먹은 부추만두가 너무 먹고싶네요~
	23	어린이집 질문드려요. [새창]	2020-06-05 13:20:02	0	삭제
		아.. 그럼 옮길 어린이집을 알아보고 퇴소신청해달라고하면되겠네요.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22	양념치킨 만들었는데 튀김옷이 너무 딱딱해요 [새창]	2020-05-26 20:54:44	0	삭제
		패스트푸드에서 일한적있는데요. 치킨용밀가루? 파우더랑 밀가루랑 섞어서 반죽을만들어요. 물반죽입히고 가루입히는거라면 물반죽 두껍지않게한후에 가루입혀요. 저는 집에서 치킨파우더사서해봤는데 어린아이가먹기는 좀 매콤하고 가게서 만든것같이 안되서 그냥 튀김가루만묻혀서 튀겨요. 크리스피치킨을 안좋아하는데 튀김가루만 묻혀서 튀기면 약간 옛날통닭처럼 튀김이 얇아서 좋더라구요. 크리스피치킨좋아하시면 물반죽 얇게 하시고 크리스피부분은 가루에 물반죽 조금넣어서 손으로 문질러주면 조금씩 덩어리나오는데 물반죽한 닭에 가루와덩어리부분 꽉 눌러주면 살에 붙어서 튀기면 크리스피부분이 만들어져요.
	21	생일잔치 준비물...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20-05-13 03:42:08	0	삭제
		어린이집마다 틀린가보네요. 저희같은경우는 케잌만 보내달라고하시더라구요. 나머지 과일이나 나눠먹을음식은 원에서 준비한다구요. 가정어린이집이라 유희실(거실)에 모든원아들이 모여서 생일파티하더라구요. 큰 어린이집아니고 가정어린이집이면 모두먹을수있게해주는게 좋을꺼같구 케잌이랑 과일 5개씩 2종류정도만해도 되지않을까요? 혼자 다 준비하기는 부담되실꺼같아요.
	20	싱크대에 테이크 아웃 종이컵을 두었더니 내게 퍼붓는 와이프 [새창]	2020-04-12 01:47:26	12	삭제
		가볍게 씻어 재활용할생각이시면 싱크대올려놓으러간김에 가볍게 헹구고 분리수거하면되실텐데 왜 아내분이 하라고 그냥올려두시는지 모르겠네요. 본인이 사용해서 나온 쓰레기는 본인이 정리하는게 기본아닐까요?
	19	선거철 문자오는것때문에 질문좀드릴께요 [새창]	2020-04-10 11:43:28	1	삭제
		진짜 남의연락처등 개인정보가 허술하게관리되나봐요. 인터넷검색하다 광고에 터치한번잘못하면 제연락처가 다 넘어가더라구요. 제가 경단녀라 마땅히 일할곳이없어 영업상담쪽일해본적있는데 몇년전상담예약했던거나 어디서수집한건지모를 전화번호 이름 가게상호같은거 돈주고산다고하더라구요. 스팸처리해도 상대쪽은몰라서 나중에 스팸함들어가보면 엄청많이 와있을꺼에요ㅎ
	18	8개월 아기 11.2키로에요. 많은건가요?적은건가요? [새창]	2020-02-28 17:24:10	1	삭제
		11.2키로인데 내복싸이즈 110입어요?? 울아이는 27개월이구 15키로정도인데 내복이나옷은 100은딱맞고 110은 좀크거든요. 기록해놓은거 찾아보니 8개월쯤에 74.3에 9.5키로였어요. 근데 항상 개월수보다 크다는소리듣고 크고있어요~ 돌때 몸무게가 11키로였네요. 아기가 잘크고 건강한거같아요^^
	17	나이차이 많이 나는 부부.. [새창]	2020-01-26 17:43:44	1	삭제
		나이차가있어서가 아니라 그사람이 원래 그런사람인거에요. 저역시 다르지만 비슷한부분들로인해 우울증도 심하게왔었고 말로만가정적이며 집안일도잘도와주고 아이도잘봐주는남자와 결국 이혼했어요. 혼자 아이키울생각에 두려웠지만 지금은 우울증도 많이좋아졌고 (사실 원래하던 집안일에 육아에 이제 가장으로서 일도하다보니 우울할틈이없네요^^;) 지금이 더 행복하네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걸 완변하게 이해한 2년의결혼생활이었네요. 글쓴님 행복을찾으세요. 그게 이혼이됐던 대화로확실하게풀던지요^^
	16	헌이불 버리지말고 기부하세요! [새창]	2020-01-26 17:26:04	0	삭제
		.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26 17:20:15	0	삭제
		다른건 모르겠고 어린이집입소할때 원장쌤이 음식알러지있는거 알려달라고하시더라구요. 아마 알러지있는건 빼고주시는거같아요.
	14	저도 아이언어관련질문좀드려요. [새창]	2020-01-11 18:12:48	0	삭제
		영유아검진했을때가24개월되자마자한건데 3개월뒤에 검사다시하자하더라구요. 그럼 다음달인데 일단 30개월까진 기다려도되겠죠? 사실 그병원이 안해도되는검사에 했던검사또하고 하겠다고하지않은검사까지해서 이래저래 돈만나가게만들고 아이병은 제대로 치료하지못해서 옮긴상황이거든요. 언제가야하는건가 고민스럽기도하고 그래서요^^; 댓글감사드려요~
	13	저도 아이언어관련질문좀드려요. [새창]	2020-01-10 22:06:29	0	삭제
		저도 보통 30개월까지는 기다려보자고한다들었는데 24개월되자마자했던 검진에서 언어로심화평가권고진단하면서 3개월기다겨보고 안되면 제대로 검사해보자고하더라구요. 의사가말한기간이 이제 한달남은상황이라 걱정이되네요 ㅜㅜ 댓글감사드려요^^
	12	저도 아이언어관련질문좀드려요. [새창]	2020-01-10 22:02:01	0	삭제
		댓글감사드려요^^ 저도 미사카님처럼 말귀알아들으면 괜찮다고들었는데도 영유아검진에서 언어관련해서 심화평가권고를받으면서 충격을받았던거같아요. 그때도 주변분들이 미사카님처럼 말해줘서 마음을놓고있었는데 며칠천에 건강관리공단에서 언어관련진료받으라고 안내문이왔더라구요 ㅜㅜ 거기서 또 멘붕터져서 스트레스받고있었는데 경험담등올려주신거보니 또 조금은 안심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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