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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돌출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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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7	네이버 댓글들 정말 못봐주겠네요 ㅡㅡ [새창]	2020-09-02 23:46:14	0	삭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586	오늘 대통령의 간호사 언급에 화를 참지 못했습니다 [새창]	2020-09-02 23:30:09	1/4	삭제
		제가 오유 시게만큼 매일 출석하는 커뮤도 없어요
	585	오늘 대통령의 간호사 언급에 화를 참지 못했습니다 [새창]	2020-09-02 23:29:21	0	삭제
		네 그렇습니다
	584	오늘 대통령의 간호사 언급에 화를 참지 못했습니다 [새창]	2020-09-02 23:27:53	0	삭제
		제가 수제로 정성껏 만들었습니다
	583	오늘 대통령의 간호사 언급에 화를 참지 못했습니다 [새창]	2020-09-02 23:08:38	1	삭제
		누리애기/ 그러니까 근본적으로 예시가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사원 - 사장 관계에서는, 사원이 사장 욕한걸 들키면 감봉을 하든 내쫓든 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물론 부당해고는 안되니 적절한 이유를 만들어 내야겠죠 근데 국민 - 대통령 관계에서 그게 가능한건 오공 독재시절에나 가능했죠..
	581	오늘 대통령의 간호사 언급에 화를 참지 못했습니다 [새창]	2020-09-02 22:43:24	0/4	삭제
		네 갑자기가 아니고 이전부터 의논했던 사안인거 압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이전부터 임금문제에 대해 서로 간간히 논의하다가 한창 성수기때 '손님이 너무 많으니 알바를 더 뽑고 임금을 내리겠다' 라고 선언하네요 그런데 막상 알바 면접 보고 채용하는 시기는 성수기 다~ 지난 다음분기라네요 알바생이 시위 안하게 생겼습니까? 근데 거기서 또 사장이 알바생들끼리 갈라치기 하는 상황입니다
	580	오늘 대통령의 간호사 언급에 화를 참지 못했습니다 [새창]	2020-09-02 22:35:44	0/5	삭제
		철수 찍었습니다 원망이라기보단 비판이 적절하겠네요 어쨌든 다들 이명박근혜 찍고 원망하고 비판하진 않지 않습니까
	579	오늘 대통령의 간호사 언급에 화를 참지 못했습니다 [새창]	2020-09-02 22:28:28	0	삭제
		극우도 오른쪽이긴 오른쪽이죠 굳이 저를 극우라 생각하신다면 반론하지 않겠습니다 적어도 제가 스스로를 중도라고 생각하진 않으니 그 점은 알아주셨음 합니다
	578	오늘 대통령의 간호사 언급에 화를 참지 못했습니다 [새창]	2020-09-02 22:27:06	1/4	삭제
		저와 생각이 다른 분들 사이에서 완전 다른 소리를 하는데 이정도 노력은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577	오늘 대통령의 간호사 언급에 화를 참지 못했습니다 [새창]	2020-09-02 22:25:35	0/6	삭제
		세월호 부분에서 박근혜 비판한거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576	오늘 대통령의 간호사 언급에 화를 참지 못했습니다 [새창]	2020-09-02 22:24:33	0	삭제
		어찌되었든 저의 글이 부족한데도 잘 읽고 간다 하시니 감사합니다.
	575	오늘 대통령의 간호사 언급에 화를 참지 못했습니다 [새창]	2020-09-02 22:23:48	1	삭제
		비밀님/ 저의 어떤 점을 근거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설명 가능하시다면 부탁드립니다 단순 정치성향이 달라서 그럴거라는건 아니길 빕니다
	574	오늘 대통령의 간호사 언급에 화를 참지 못했습니다 [새창]	2020-09-02 22:21:56	0/7	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여러분과 전혀 다른 생각을 말하는데 이정도 노력은 해야하지 않나 싶네요
	573	오늘 대통령의 간호사 언급에 화를 참지 못했습니다 [새창]	2020-09-02 22:20:47	0/6	삭제
		적절한 예 같지는 않지만 일단 큰 오류가 있습니다 손님이 기분 나쁘게 한게 아니고, 사장이 갑자기 시급을 깎는다 해서 일안하는 경우죠 그런건 충분히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의사-정부 관계가 알바생-사장 관계와는 전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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