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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7	진보논객 김규항 문재인맹폭 "윤석열을 대통령 만든 사람, 비겁하고 노회" [새창]	2022-03-28 01:29:43	1/12	삭제
		저분이 노무현 퇴임했을때는 뭐라고 비판했나요? 노무현은 절대 문재인처럼 비겁하지는 않았는데
	886	"박근혜 옷값 7억 추궁했으니, 김정숙 옷값도 공개하라" 청와대 국민청원 [새창]	2022-03-26 03:06:20	2	삭제
		구슬비가님의 희망사항 잘 들었습니다 일단 모아놓고 보니 과하게 지출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여 저런 국민청원도 등장한 것이지요 한번 정말 의상비 내역 공개해서 퇴임전에 괜한 논란 만들지 말고 구슬비가님 말씀대로 의심을 불식시켰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구슬비가님이 옷맵시 좋다고 칭찬할 때 부터 객관성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네요
	885	"박근혜 옷값 7억 추궁했으니, 김정숙 옷값도 공개하라" 청와대 국민청원 [새창]	2022-03-25 22:29:33	2/4	삭제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41892
	884	"박근혜 옷값 7억 추궁했으니, 김정숙 옷값도 공개하라" 청와대 국민청원 [새창]	2022-03-25 22:29:19	2	삭제
		김정숙 옷 모음집 못보셨나요?
	883	외국인들이 놀란 한국의 기술력 중 하나 [새창]	2022-03-24 19:45:21	3	삭제
		ㅋㅋㅋ 공감합니다
	882	오늘 박근혜 테러 경호한 여자 경호원 [새창]	2022-03-24 19:43:32	0	삭제
		https://m.insight.co.kr/news/342772 괜시리 이 기사가 생각나네요 당시 2030들에게 내로남불의 표본이라고 욕 엄청 먹었죠 그렇게 여성할당제 좋아하면서, 막상 자기 지키는건 몸사린다고 아마 지금도 저 여경호원땜에 소환되어서 괜히 또 욕먹고 있을겁니다 저분은 정말 제대로 능력대로 잘뽑았네요. 걸크러쉬의 표본.
	881	2030남성으로서 말씀드립니다. [새창]	2022-03-14 23:15:09	1	삭제
		이건 순전히 불치하문님께서 글을 진실성있게 잘 쓰셔서 그렇습니다 오히려 요즘이 더욱 서로에대한 증오가 커져있을 때죠 제 지난글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불치하문님과 정치적 성향도 다릅니다 그래도 거의 매일 오유 들어와서 저와 다른생각하는 분들은 무슨생각이신지 보고 가죠 그러다 가끔 글쓰면 또 욕먹고요ㅋㅋ 아무튼 아무리 달라도 정말 그.. 진심이 통하는 순간이 가끔 있는데 그건 정말 짜릿하죠 안그래도 아래위로 쪼개진 한반도에서 지역, 세대, 성별.. 정말 많이도 갈라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 사달이 난게 문정권 책임이 크다 생각해서 많이 비판적입니다만.. 지금 할 얘긴 아닌거같고요ㅎㅎ 그래도 저희가 이렇게 소통하고 하면 언젠가 그 간극이 점점 좁혀지고 갈등이 줄어드는 날이 오겠죠? 이번에 윤정권 저도 뽑진 않았지만(그렇다고 이도 안뽑았습니다) 이왕 된거 제발 통합과 협치를 잘 하는 정부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880	2030남성으로서 말씀드립니다. [새창]	2022-03-14 22:51:20	4	삭제
		정말 좋은 글입니다 정말 좋은 글이고 같은 세대로서 정말 감사드리고 그래도 아직 많은 분들께서 못받아들이신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879	앞으로 20대 남성들에게 일어날 일들 적어준다 [새창]	2022-03-13 19:23:15	0	삭제
		글로배웠어요 님(이하 '글배님' 이라고 줄이겠습니다) 그러니까 글배님 말씀은 결국 저와 이야기를 하고싶다 라는걸로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글배님께서 만약 처음부터 그런 의도셨으면, 제가 백번 잘못한게 맞습니다 그러나 혹시나 싶어 제가 글배님의 댓글을 처음부터 읽어보았지만 역시 전혀 그런 말씀은 없으셨습니다 먼저 저의 태도 지적을 우선하셨고 벤톤님의 입장을 대변하며, 벤톤님에게 근거를 가지고 설득하라고 지적하셨습니다 그에 대한 저의 입장은 이미 말씀드렸구요 그런데 글배님은 갑자기 논지를 바꾸셔서 마치 글배님께서 처음부터 저의 의견이 궁금하여 설명을 부탁하였는데 제가 1. 시종일관 조롱하였고 -> 저는 첫 댓글말고는 조롱한적이 없습니다 2. 글배님이 제3자이니 빠지라는 불손함을 저질렀고 ->제3자이신게 맞기 때문에 그에 맞게 대응한 것이 어찌 불손한 것입니까? 제가 아무 설명도 없이 3자는 빠져라 한것도 아니고.. 충분히 설명을 드렸잖습니까 3. 근거가 부족하고 ->그럼 벤톤님 글은 통계와 근거를 바탕으로 쓰신 글입니까? 그런식으로 근거를 따지고 들면 벤톤님 글도 끝없이 따지고 들 수 있습니다. 글배님 글도 마찬가지구요 예를들어 '윤이 정권을 잡아 이전 독재정권만큼 나라가 후퇴할거라고 믿는 근거는?' 이런식이면 객관적인 근거가 있습니까? 그저 글배님 경험을 근거로 해서 추론한 것 뿐인데..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사회생활 해 보니까 그렇더라구요 4. 공감을 실수에 대한 인정으로 치부하는 편협함을 보여준 것으로 ->저는 정말 글배님이 제 반박을 인정하신걸로 이해하였습니다 그저 토론자로서 공감만 해 주신건줄은 전혀 몰랐네요 이렇게 왜곡하였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벤톤님 글에 이러이러 해라 라고 훈수두지 마시고 저의 반박글을 재반박하시고, 저와 대화나 토론을 요청하셨으면 좋았겠습니다 글배님의 이전 게시물들을 읽어보았는데 20대의 선택적 공정에 대해 제가 오유에서 본 그 누구보다 정확한 통찰력을 갖고 계시고 대선 이후 쓰신 글은 제가 봐도 마음이 절절해옵니다 벤톤님이 글배님처럼 글을 썼다면, 제가 공감을 누르면 눌렀지 이렇게 비아냥거리는건 있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저의 댓글에 답하신 대응 방식이 많이 아쉽고 맘같아선 정말 게시글을 하나 새로 파서 대화를 해 보고도 싶지만 너무 아까운 시간을 의미없는 논쟁에 쓴 지라 내일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가 오유를 접속할 시간도 없는 저로서는 더욱 아쉽습니다
	878	앞으로 20대 남성들에게 일어날 일들 적어준다 [새창]	2022-03-13 16:57:11	0/4	삭제
		1 저는 분명 첫 댓글에서 벤톤님께서 말씀하신 '20대 남성에게 더 유리한 환경'에 대해서 그것은 벤톤님의 착각이며, 채용 관련해서 남성이 더 많이 뽑혔던건 다른 여러 이유가 있다. 한마디로 '남성을 조금 더 뽑는것이 그 기업에 이득이니까'로 설명 드렸습니다. 글로배웠어요 님도 솔직하게, 사회생활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직장에서 업무에 대한 성실도 차이나 업무량이 솔직히 차이가 나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채용, 인사, 승진, 연봉이 같다면 그게 바로 불공정이죠. 그런데 문정부는 그 내용은 싹 다 무시하고 '결과적 평등'만을 중시하여 말도안되는 논리를 내세우는 페미의 손을 잡고 2030 남성들을 완전히 무시했으니 그에 따른 심판을 할 수밖에 없는 저희를 이해해주진 못할망정 자기 이득에 따라 채용해놓고, 이제와서 선심써주는 척 하며 협박이라뇨 그리고 제가 애초에 님과 논쟁을 하고있는게 아닙니다 벤톤님에게 저의 선택의 이유를 처음부터 구구절절 설명할 이유는 없죠 벤톤님이 제 입장을 여쭤본게 아니니까요 저는 벤톤님의 말도안되고 오만한 말씀을 반박하였을 뿐입니다 글로배웠어요 님이 중간에 끼어드셔서, 저보고 벤톤님도 본인의 입장을 설명했으니, 너도 본인의 입장을 설명하고 설득하라! 한다고 제가 그에 따를 이유가 하등 없는것이죠 글로배웠어요 님이 개인적으로 궁금하신거면 제 지난글을 보라는 뜻이었구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벤톤님의 원글을 하나하나 반박함으로써 제 소임을 마쳤습니다 여기서 벤톤님이 재반박을 하시면 얘기가 달라지지만요 님이 맨 처음 지적하셨던 제 표현방식에 대해서는 애초에 벤톤님의 표현방식에 문제가 있었다는 걸로 제가 반박하였고, 님도 인정하셨구요 밑에 저보다 훨씬 차분하고 간결하게 핵심을 찌르신 '소중한날들'님의 글이 있으시니,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다 싶어 가져왔습니다 요즘 2030이 혐오하는 민주당의 추잡스러운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는 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본인이 대기업 금융권에서 사회 초년기의 2030의 인사권을 가지고 있는 '권력자'이며 그동안 아무 이유 없는 프랜들리(?)함으로 너희들의 인사평가에 이득을 줬지만, 너네가 나에게 나와 같은 정당을 지지하는 충성심을 보여주지 않았으니 무차별 보복을 가하겠다. 하지만 이런 보복은 나보다 더 큰 권력을 가진 국힘당과 같은 권력자를 대항하는 나의 국운을 위한 행보를 방해한 죄값이므로 정당하다. 마치 조선시대에 지주보다 악랄한 마름의 전형적인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는 거 같네요 정말 많은 것들을 담고 있는 글입니다. 남들이 멍청해서 앞을 제대로 못본다고 착각하는 '선민의식' 사실은 본인이 부려먹기가 편해서 남자 직원을 선호했으면서 단순히 동일한 생식기 때문에 호의를 베풀었다고 생각하는 '위선' 본인의 가치관, 신념에 부합하는 정보에만 주목하고 그 외의 정보는 무시하는 '확증편향'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기가 젊을적 그렇게 혐오하고 저항하던 기득권층의 얼굴을 본인이 하고 있는 줄도 모르는 '내로남불' 다음 총선도 기대가 되네요
	877	앞으로 20대 남성들에게 일어날 일들 적어준다 [새창]	2022-03-13 15:04:27	1	삭제
		제이준님 주말에도 수고 많으십니다 내용이야 어찌됐든 제 댓글에 하나하나 답글 달아주신건 감사드리고 몇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1. 그럼 지금 40-50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가며 싸웠던 70-80들의 분노와 감정은 왜 그저 '세뇌당한것'이라고 하며 무시하고 멸시하였을까요? 원래 사람은 자기가 겪어보지 않고는 모릅니다. 어쩔 수 없다는거 인정하실겁니다 말씀처럼 이제 대통령은 윤입니다 저희가 겪은 문정권은 최악이었고, 윤정권은 어떤지 경험 한 뒤에 다음 투표권을 행사하겠습니다. 2. 저도 문이 싫었지만, 정권 초~중반 까지는 그를 지지했습니다. 일단 지지를 해서 최대한 하고싶은걸 하게 한 뒤에 판단하여도 늦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저도 윤에게 그다지 기대를 하지는 않습니다만, 예상외로 전정권보다 훨씬 나은 정치랄 할 수도 있죠 마침 제가 지지했던 안철수도 잘 쓰인 것 같구요 님도 이유야 어찌되었든 윤을 한동안 지지하신다니까 저희 함께 지지자로서 눈 똑바로 뜨고 감시하고 잘못한게 있으면 신랄한 비판을 하도록 합시다 3. 어떻게 세운 대한민국인데, 대통령이 누가 됐다고 망하기까지야 하겠습니까 윤이 정말 쓰레기처럼 대통령직을 수행하면, 다시 그걸 보고 배우면 됩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나라가 기울어져도 다시 일으켜 세울 저력이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시거나 화내지 마시고, 이미 기득권층으로서 여유를 갖고 지켜보시는것은 어떠실지요 최대한 편향된 시각은 버리고요
	876	앞으로 20대 남성들에게 일어날 일들 적어준다 [새창]	2022-03-13 14:48:02	0/7	삭제
		글로배웠어요님 아니 벤톤님께서 지금 너희 채용 등등에서 불이익 주겠다고 대놓고 협박하고 계신데 어떤 부분을 협박투로 느꼈는지 설명하라뇨 이것도 따로 설명이 필요한건가요? 그럼 저도 제 댓글이 왜 조롱투인지 말씀해보시라면서 저는 조롱투가 아니라 그냥 웃겨서 'ㅋㅋ'붙인것이다 라고 우기면 되는 건가요? 그런건 안되니까 말이 안되는거죠 저는 벤톤님 글에 구역질이 나고 화가 치밀어올라도 꾸역 꾸역 하나하나 다 반박했습니다 거기서 글로배웠어요님이 말투 트집잡으셔서 저도 벤톤님의 협박과 선민의식으로 똘똘뭉친 가르치는 투를 지적한거구요 님이 저한테 선택의 이유를 설명하기까지를 강요할 권한은 없으시죠 제 선택의 이유를 알고싶으시면 제 아이디를 눌러서 지난글들을 보시거나 여기 오유 말고 다른사이트나 유튭에 가셔서 젊은이들 생각을 한번 들어보세요
	875	앞으로 20대 남성들에게 일어날 일들 적어준다 [새창]	2022-03-13 13:35:30	1/5	삭제
		네 잘 알겠습니다~ 한번 각자 열심히 살아봅시다 아 정신승리는 패배한쪽이 하는게 정신승리 아닌가요?ㅎㅎ
	874	앞으로 20대 남성들에게 일어날 일들 적어준다 [새창]	2022-03-13 13:15:57	0/10	삭제
		글로배웠어요님 제 지난글들과 다르게 조롱 투인것은 사과를 드렸지만 제가 짚고 넘어가고 싶은건 애초에 벤톤임이 협박투인것은 왜 아무도 지적을 안하실까요? 제가 성격이상자도 아니고 좋게 설득하는분께 조롱을 하지는 않습니다 되도안한 협박을 하시니 조롱으로 응대하는 거죠 나는 기득권으로서 협박해도 되고 너는 감히 우리를 조롱할 수 없다? 이거 내로남불 맞죠?
	873	앞으로 20대 남성들에게 일어날 일들 적어준다 [새창]	2022-03-13 12:21:51	1/6	삭제
		지금 우리나라가 계급사회도 아니고 조금있으면 어차피 저희가 기득권되고 지금 4050은 물러날텐데 이런 말같잖은 협박이 뭐가 무섭다고 떨고 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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