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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7	지금 예수께서 이땅에 오신다면.이재명 [새창]	2020-12-25 14:58:20	1	삭제
		제가 궁금한 것이 현재 지금만살자 님은 이재명을 밀고 계신데 원래 지지하신게 아니라면 언제부터 지지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한참 이재명이 비판받을때도 일말의 옹호하는 감정이 있으셨는지 그리고 당시 그의 만행과 의혹들은 모두 용서했는지 궁금합니다
	676	지금 예수께서 이땅에 오신다면.이재명 [새창]	2020-12-25 14:53:25	1	삭제
		당연히 안뽑죠 저는ㅋㅋ 흔들린다는게 '뽑을까?'란 생각이 든다는건 아닙니다 반대쪽인 저도 글만 보면 약간의 호의적인 감정이 잠깐 생긴다는 뜻이었습니다 현 상황에 오유분들이야 오죽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어제 그제 상황이 이러하니 이름을 꺼내는 것 조차 금지시되던 그가 오유 시게에서조차 여론이 역전될까? 하는 흥미진진함도 있고요
	675	지금 예수께서 이땅에 오신다면.이재명 [새창]	2020-12-25 14:09:23	0	삭제
		이재명 대단하네요. 이재명은 절대 안된다고 생각하는 저마저 흔들리게 하는 현란함 무서우면서 흥미진진합니다
	674	조민이 쓴 논문이 위조라뇨 [새창]	2020-12-23 15:11:15	0	삭제
		탈퇴한다더니 또 와서 조리돌림당할 글 쓰네 그냥 포기해야겠다
	673	이쯤되면 판새 개혁도 필요할것으로 봅니다 [새창]	2020-12-23 14:57:34	0	삭제
		탈퇴한다면서요??
	672	탈퇴하겠습니다 [새창]	2020-12-22 20:40:52	1	삭제
		마지막까지 정말 극한의 컨셉질이시네요ㅋㅋ 잘 가시고요 반대편이 싫거나 해도 이런식은 아니죠 다음부터 이런 비겁한짓 하지 마세요 글고 이분 글에 공감주시는 분들 이걸 너무 순진하다고 해야할까.. 정신차려주세요 뭐 앞으로 안보일테니 다행이지만. 탈퇴약속은 꼭 지킬거죠?
	671	왜 여당은 자신들 잘못에 대해서는 관대하고, 야당의 대해서는 엄하죠? [새창]	2020-12-22 18:23:26	0	삭제
		아리랑님, 말씀중에 죄송합니다 제가 친일파 재산환수법 관련해서 말씀드리고픈게 있어서 끼어들게 되었습니다 1. 먼저 제시하신 짤에 대한 자세한 내막입니다 https://m.blog.naver.com/h22sang/221196514956 2. 그리고 당시 일어났던 일에 대한 상황설명입니다 https://m.blog.naver.com/dia35dia35/221472685158 이 자료는 우파쪽에서 만든거라 기분이 나쁘실 수도 있습니다 반박할게 있으시면 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다 검증을 못해서요 3. 아리랑님은 현 야당이 북한을 적대시하고 육이오 관련 기념에 더 신경쓰고 하는 것이 마냥 진실되게만 보이십니까? 아마 여기분들 대부분 아니라고 하실거고 전 그걸 천번만번 이해합니다 제가보기엔 민주당의 반일정책도 마찬거지입니다 무슨 정책이든 당론과 당의 이익에 무관하다고 볼 수 없을 것입니다 그걸 알면서도 우리는 취향껏 지지하는거구요 제 가치 기준에서, 민주당과 국민의 힘이 비교불가까지는 아닙니다 그렇기에 나라를 위해 굳이 한 정당을 선택해야 한다면 저는 국민의힘 쪽이구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이겁니다 개인 재산권 문제 등은 차치하고 만약 민주당의 주도로 친일파재산환수법이 통과되고 아리랑뽈님의 조부께서 알고보니 저명한 친일파라서 막대한 재산을 국가에 바치게 되었다고 칩시다 그럼에도 아리랑님은 민주당을 계속 지지하시겠습니까? 아니면 가족중에 일본인이 있다고 칩시다 어머니께서 알고보니 일본인이셨다거나, 일생에 정말 사랑하는 여자를 만났는데 일본인이라 합시다 그래도 현 정권의 반일정책과 반일선동을 지지하시겠습니까?
	670	국혐당 ㅋㅋㅋ 부산 지지율 폭등이라면서 왜 불출마? [새창]	2020-12-21 14:17:24	0	삭제
		잘됐네요. 박형준이라면 안심이죠
	669	자 현 정부가 다 잘못했다고 칩시다. [새창]	2020-12-21 14:03:32	0	삭제
		네 이게 맞죠 그냥 좀만 생각하면 되는 내용을 온통 정부 쉴드칠 생각에 대응방법이 없다고 하시니..참
	668	만평-그때그때 달라요 [새창]	2020-12-21 08:11:24	0	삭제
		아이랑뽈직구님. 지금은 좀 기다려보고 데이터를 모을 때라는건 동의합니다만 아스트라제네카는 우리나라가 젤 먼저 맞을 판국인데요? 그것도 기다렸다가 맞으면 되지 않냐 하시면 그럼 화이자 모더나도 일단 확보를 해 놓고 쓰던지 버리던지 하면 되는데 저희는 지금 선택지가 없잖아요 이게 정부가 잘한겁니까?
	667	만평-그때그때 달라요 [새창]	2020-12-21 08:07:48	0	삭제
		예날님. 지금 일단 생각나는건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155152&s_no=14965701&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786743 이 당시 코로나 정부 대처 잘했다고, 정부가 자랑스럽다고 했습니다 잘하는건 잘한다 했으니 이런소리 해도 되죠?ㅎㅎ
	666	만평-그때그때 달라요 [새창]	2020-12-21 01:01:09	1/12	삭제
		그저 정부를 옹호하기 위해 화이자 모더나가 부작용 많기를 기도하는 모습은 보기 많이 안좋네요 지금 현실은 우리는 아스트라제네카가 부작용 없기만을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만약 화이자 모더나가 정말 부작용이 많이 생긴다면 아스트라도 안심할 확률이 더 떨어지는것 아닐까요 전정부탓, 적폐탓, 언론탓 탓 탓 탓 언론탓좀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언론과 야당이 한팀이고 국민과 여당이 한팀이라는 글도 봤는데 진짜 말도안되는 소리하지 말아주세요 언론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언론은 그냥 언론입니다 그냥 자기들 구독자들 취향 맞추고, 어그로끌 궁리하는 분들이예요 야당 지지자들은 언론 자기편이라고 오구오구 할까요? 여기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습니다 왜 더 정부에대한 날선 비판을 하지 않느냐고 왜 이런건 안다루냐 저런건 안다루냐 잣대가 다르냐 왜 미국과 우리나라 부정선거에 대해서는 전혀 다루지 않느냐고 난리입니다 얼마나 한심해 보입니까? 백신 관련해서 정부를 옹호하는 논리를 펼치다 갈수록 모순을 감당못해 걱정하는 글들도 보이던데 결과적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과정에서 미숙함이 있었다는건 쿨하게 받아들이고 좀 더 잘하라고 지지자분들도 비판할건 하면서 갔으면 좋겠습니다
	665	'스티브 유'라는 미국인 머리 좋네요. [새창]	2020-12-20 21:20:24	1	삭제
		그쪽에서도 까인다는건 무엇을 근거로 말씀들 하시는 건가요? 제가 봤을땐 최소한 20%에게는 먹히는것 같은데..휴.. 유승준과 입국금지조치의 잘잘못을 떠나서 지금 이게 이짓이 먹힌다는게 참 기가막힙니다
	664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하는 진짜 이유 [새창]	2020-12-20 20:58:42	0	삭제
		상대진영의 인정할 부분은 인정도 하시는 분이셨네요 제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변명을 하자면, 여기서 제 의견을 피력할 때마다 '응 아무리 그래도 이명박근혜때에 비하면 나아~' '쥐닭에 비하면 양반이지' '국짐당원 알바 어서오고~' 식의 논리를 너무 많이 접하다 보니 제가 거기에 물들었던 것일까요.. 저는 그 정권들을 옹호한 적도 없고, 그럴 마음도 없는데 자꾸 모 아니면 도 식의 진영논리로 대화를 이끌어 가니 진전이 안되고, 많이 답답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런식의 논리를 펼쳤다니 부끄럽네요 능력과 인성을 구분할 줄 아시는 분이기에 한말씀만 더 드리면 안철수가 정치적인 부분에서 부족한 모습을 여러번 보였었지만 그래도 성장형 정치인이고.. 또.. 절대 나쁜사람은 아니란거 아시잖아요.ㅎㅎ 현재 여야 포함해서, 진정으로 나라를 위하고 행실에 흠이 없고 청렴하기론 안철수만한 인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원래 철저히 능력주의자 였습니다 정치인은 좀 더러운 면이 어쩔 수 없이 있을 수 밖에 없고 능력으로 보여주고, 결과적으로 국민의 삶을 낫게 만들어주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정권들을 거쳐오며 질렸다고나 할까요 끊임없이 터지는 비리와 의혹, 그리고 내로남불.. 아무리 겉보기에 그럴싸한 정책을 내새워도 진정성이 없으면 사실상 죽은 정책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철수는 초딩스럽지만, 그렇기에 더 진정성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정책을 펴더라도, 이 사람은 당장의 표를 얻기 위해 국민을 속이는 것이 아닌 제대로 고민해서 하는구나 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아직은' 말입니다. 또 권력이라는게..ㅋㅋ 자리가 사람을 어떻게 변화시킬지는 철수라고 예외는 없으니 두고봐야죠 철수형 너무 미워하진 말아주세요ㅎㅎ
	663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하는 진짜 이유 [새창]	2020-12-20 15:29:51	0	삭제
		제가 오해했네요 제가 지난글 보기 등으로 확인을 했어야 했는데 (물론 지금 확인해 봤는데도 문재인을 지지 안하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대강의 스탠스는 알겠더라고요) 오유 활동을 하시고, 안철수를 비판하면서 문재인을 지지하지 않을 확률을 너무 낮게 봐서 방심했습니다; 제 논리는, 님께서 문재인을 대통령으로서 지지하셨을 경우에만 통하는 논리였습니다 일종의 미러링이죠 제가 안철수의 국정활동이 활발했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확인해 보세요 그런말 한적 없습니다 조금 미약했다 할지라도, 님께서 더 미약했던 문재인을 지지하신 것 처럼 다른 장점들로 커버할 수 있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이게 왜케 전달이 안되지 싶어서 갸우뚱했는데 문재인 지지자분이 아니셨군요. 그럼 이해가 됩니다 문재인을 안 찍으셨고, '대통령이 좋아지려' 한다는 건 지금은 안 좋다는 말씀이시죠? 그럼 진작에 '?저 문통 지지한 적 없는데요?' 하시면 제 논리가 다 논파당했을 텐데 계속 법안 통과니, 비서실장 경험이니 하시니 제가 더 오해했네요 마지막으로 비서실장 경험이 입증이라는 논리를 펼치시는건 좀 의심이 되긴 하지만 확실히 지지자 아닌거 맞으시죠?ㅎㅎ 비서실장 경험이 입증이면, 역대 이명박근혜 정권때 비서실장들도 입증된거죠 경험과 입증은 엄연히 다릅니다 원래 하신 논지를 관철시키려면, 문재인이 비서실장 시절 무었을 입증하였는지 사례를 드셔야죠 아무리 높은 자리고 뭐고 해도 그 자리에서 뭘 했는가가 중요하단건 아마 동의하시지 싶습니다 어쨋든 제가 님을 오해하여 말도안되는 논리 펼친 것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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