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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빛준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9-07-26
    방문 :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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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준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영화 한 편 보고.. [새창] 2024-02-28 06:25:16 0 삭제
    빽투더퓨처같은 영화를 보시죠. 그리고 파묘같은 영화가 떠오를땐 빽투더퓨처같은 영화를 떠올려서 기억 덮어쓰기 하세요. 그럼 한결 나아질거에요
    26 영화 한 편 보고.. [새창] 2024-02-28 06:21:46 0 삭제
    아니 그런일로 결혼하면 어떡합니까. 신경정신과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낫잖겠어요? 당연히 파묘같은 영화는 보지 마시구요.
    25 왜. 총알 빼돌려서 국민들한테 쏠거냐? [새창] 2024-02-07 08:19:06 2 삭제
    윤정부의 조치라는게 껄쩍지근하네요.
    24 27남 중소기업 입사 걱정됩니다. [새창] 2024-02-07 07:55:50 0 삭제
    5년전에 그랬다는것도 충격인데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07 07:48:44 0 삭제
    아니면 그 신입분이 단순노동에 특화된 분일수도 있어요. 하루종일 한가지 행위만 반복한다던가. 가령 치약 뚜껑 닫는일만 하루종일 한다던가. 단순노동이 어떤사람한테 우울한 일인데 어떤사람은 행복해 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그런 사람이 상황상황에 대처하는 일을 한다면 다들 힘들어지죠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07 07:41:16 0 삭제
    서로 교집합이 없는거죠. 교육받을때도 사람마다 천차만별이고 교육하는 사람도 능력치가 천차만별입니다. 진짜 못가르치는데도 잘 알아듣는 사람도 있고, 엄청 잘 가르쳐도 못알아듣는 사람도 있죠. 양자간의 능력치가 맞아 떨어져야 일이 되는거죠. 교집합이 없는 겁니다.

    혹시 알아요? 그 신입분이 다른데 가서는 더 잘할지. 둘다 피곤하니 헤어져야 하는 갑니다.

    아니면 가르치는걸 쪼개서 가르치는 방법도 있겠죠(일괄적 설명이 아니라 부분부분 쪼개서). 가령 1,2,3,4,5단계를 한꺼번에 설명해서 가르치는게 아니라, 그냥 1단계만 시키고 익숙해지면 2단계도 시키고 이런식. 쪼개서 가르치는거죠. 이해도가 딸리는 분께는 이렇게도 하죠.

    하지만 가급적 똑똑한분을 스카웃 하는게 맞죠 ㅎ. 언제까지 쪼개기로 가르칠겁니까. 나중에 그분이 중간관리급으로 올라간다고 하면 그 아래는 관리가 안되는거죠. 적절한 인성 적절한 이해력 두루두루 봐야 하는 겁니다.
    21 [익명]내가 더 서운한 걸 어쩌냐.. [새창] 2024-02-07 07:19:42 0 삭제
    너무 잘해주지 마세요. 비싼옷 사주지 마시고 그냥 적당한것 사주시고. 주말에 1.설거지 2.청소 3.쓰레기배출 다 하지 마시고 나눠서, 가령 첫째주말은 설거지만 돕는다 둘째주는 청소만 돕는다 셋째주는 쓰레기만 버린다 이런식.

    너무 많이 도와주게 되면, give and take라고 바라게 됩니다. 일종의 빚이 쌓이는거죠(내가 돈 빌려준 사람). 빌려줬다가 못받은것 처럼 억울해집니다. 한두번은 참지만 계속되면 가정의 평화가 깨집니다. 적당히 해주세요. 내가 빚이 쌓이지 않을만큼만.

    간혹 인간중에 현명한 인간이 있긴한데, 이런 인간은 누가 자기한테 잘해주면 알아서 잘 판단하고 현명하게 대처합니다. 가령 '오늘도 수고많았지? 고마워. 사랑해♡' 라며 배려에 대해 대응을 할줄 알죠. 하지만 이런 인간은 극히 드물어서 평생 한번 만나볼까 말까 합니다. 기대를 버리세요. 대부분의 인간은 잘해주면 그냥 넙죽넙죽 받아먹기만 하지 고마워할줄 모릅니다. 그게 나쁜건 아니에요. 그냥 속성이 그래요.

    그래서 일종의 관리같은게 필요한겁니다. 배우자 둘중 한분은 이걸 할줄 아셔야 가정의 평화를 지킬 수 있습니다. 가령 아내분께서 '서운해 심심해' 그러면 아내분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려고 하지 마시고 '미안해 바빠서 끊는다'라며 그냥 대응을 하지 마세요. 서운해 심심해 한다고 해서 그것을 진심으로 들어주거나 하면 답이 안나옵니다.

    상황을 설명해준다고 듣겠습니까 달래준다고 풀리겠습니까? 결국 아내의 마음을 풀 수 있는 키는 아내가 쥐고 있는 것입니다. 남편분이 하실 수 있는게 없어요. 그런데 자꾸 뭘 해주려고 하면서 비싼옷 사주고 청소해주고 얘기들어주고 하면 그냥 빚 못받은 사람처럼 '내돈내놔 내돈내놔'하는 상황이 생기는 겁니다. 가정의 평화는 깨지는 거죠. 아내의 마음의 키는 아내가 쥐고 있는데 남편분이 뭘 하실수 있겠어요?

    아내의 몫은 아내의 몫으로 놔두시고 스스로의 성찰에 마음을 기울이시는 편이 낫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사람이 성찰하면 아내분이야 저절로 영향을 받을테고(성찰얘기는 너무 깊게 들어간것 같긴 하네요)

    그러니 아내가 쓸데없는 얘기를 하면 그냥 대응하지 마세요. 음. 말을 돌리는것도(화제전환도) 소용 없고요. 그냥 있는 그대로 말하세요. 심심하다고 말하면 '그래?' 서운하다면 '일해야 되잖아' 그냥 이정도로 끝내세요. 애써 심심함과 서운함을 채워주려 하지 마세요. 이것을 채워주려 하는 이상 가정의 평화는 없습니다. 그것보다는 일종의 관리가 필요한거죠.

    참 아쉽기는 하죠. 결혼이란게 평생 서로 의지하면서 힘도 되고 도움도 되고 고민도 나누고 그러려고 결혼하는건데, 이것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은 지극히 적은게(처절하게 적은게) 사실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 힘든것 이상 생각 못합니다. 이걸또 비관하면서 사람들을 불신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럴 필요까진 없고요. 일반인의 속성을 잘알고 대처하면 되는거죠. 대부분의 사람은 '나눔'보다는 '관리'가 필요한 현실. 두 배우자 둘중 한사람이라도 이걸 해야 가정의 평화는 지킬 수 있다.

    그래서 부처님도 생을 '고통의 바다(고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머릿속에 그렸던 결혼생활은 사실 아주 특별한 경지였다는걸.
    20 [익명]크리스마스 너무 재미없었다 [새창] 2024-02-07 06:40:56 0 삭제
    기대가 클수록 실망도 큽니다. 기대를 버리세요
    19 [익명]결혼 포기한 30대 남자 [새창] 2024-02-07 06:39:31 0 삭제
    행복하세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07 06:37:29 0 삭제
    고름은 빨리 터트릴 수록 좋습니다. 결국엔 터지는데, 게다가 시간까지 많이 흘러버리면 더 아프거든요. 빨리 매맞고 새살 돋아나게 합시다.
    17 [익명]흑심 사심의 뜻 [새창] 2024-02-07 06:35:30 0 삭제
    흑심은 성적인 욕망이 과할때 쓰는 표현같고, 사심은 성적인 욕망이 적을때 쓰는 표현같고. 상황따라 농담조로 쓰이기도 해서 애매하죠. 결국 대화 상황따라 다르다.
    16 [익명]20대후반 여자 얼마정도 모아놔야 적당한걸까요? [새창] 2024-02-07 06:25:47 0 삭제
    자기 모을만큼만 모으면 되죠. 꼭 필요한것인가 생각해보고 꼭 필요하면 사야할 것이고 안필요하면 안사야 할것이고. 남들 아낀다고 해서 내가 써야할 돈을 안쓰면 되겠나요? 반대로, 남들 쓴다고 해서 나는 필요하지도 않은것을 쓸 필요는 없잖아요. 그돈 그냥 아끼면 되지.

    음. 더 나아간다면, 본질적으로 필요한것인가 본질적으로 필요하지 않은것인가 까지 관찰하면 더욱 좋겠죠. 그런데 관찰해보면 꼭 필요한것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가급적 저축하는게 낫죠. 상황봐서 불우이웃돕기를 해도 되고요.
    15 [익명]30중반이면 영락없는 장년기아저씨 아닌가요? [새창] 2024-02-07 06:17:29 0 삭제
    누가 80대 늙은이를 환영해요.
    14 [익명]저는 쓸모없는 사람인것 같습니다 [새창] 2024-02-07 06:12:26 0 삭제
    쓰레기면 어떻습니까. 그냥 사는거죠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07 06:08:11 0 삭제
    그냥 전에 일하던것과 비슷한일 하세요. 나이먹어서도 할 수 있는 일은 나이먹은후에 시작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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