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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3	[펌] 누군가 (문법상) 틀린 영어를 한다 해도 절대 비웃지 마라. [새창]	2022-05-15 21:45:23	1	삭제
		이하 내용은 외국인 비하 아님! 한국말 거의 못하는 조선족 노동자가 있었음 하두 못해서 나랑은 영어로 대화 사실상 브로큰 잉글리쉬 베트남 처자가 있었음 영어 못하고 한국말도 못함 그런데 중국애랑 베트남 처자랑 얘길 하길래 중국인한테 너 아까 걔랑 얘기하던데 너 베트남어 할 줄 알아? 모른대 그럼 베트남애가 중국어 해? 아니래 그래서 너네 무슨 말로 대화한 거야? 하고 물으니 영어로 Broken korean 아 그 말 듣고 한참 웃었다. ㅋㅋㅋㅋㅋ 어떤 외국인은 브로큰 코리안을 쓸 수도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ㅎㅎ
	402	카드빚 때문에 고생하는 엄마에게 돈을 드렸는데(후기) [새창]	2022-05-02 22:28:08	0	삭제
		나도 직장에서 받은 첫 월급 첫열매라고 해서 통으로 교회 헌금 했는데 그건 내 신앙이고 믿음이지 저렇게 나를 위해 남이 희생한 걸 왜 자기 믿음으로 헌금을 하냐고 누구에게도 득이 안 되고 덕이 안 되고 공이 안 되는데 엄마가 잘못 배워도 한참 잘못 배웠고 저 교회 목회자들은 잘못 가르쳐도 한참 잘못 가르쳤다.
	401	박진 "온라인 포커, 넓게 보면 게임…아들 게임회사 근무" [새창]	2022-05-02 22:16:00	5	삭제
		범죄자는 넓게 보면 사형수 저시키도 단두대로 보내면 되겠네.
	400	전세계 인터넷에서 난리난 사진 [새창]	2022-04-27 22:46:15	2	삭제
		잠깐 기둥 뒤에 사람 있어요를 이해 못하던 오유가 이걸 이해한다고????
	399	윤석열 여의도순복음교회100억풀고 50만원, 소고기4근 떡 보자기 [새창]	2022-04-21 10:48:19	13	삭제
		그러니까 윤석열이 여의도 순복음교회에 100억을 풀어서 50만원씩 누가 나눠가졌다는 건가요?? 윤석열이 부정선거 했다고 하면 그거 대로 파면 되는데 여의도 순복음 교회 맞아요?? 20만명이면 딱 신천지 인원수인데?
	398	넷플 무서운 영화 [새창]	2022-04-20 20:06:23	0	삭제
		기묘한이야기
	397	친구가 게이인 걸 알고 멀리 했지만 금방 잘 지냄 [새창]	2022-04-19 22:17:27	0	삭제
		"그게 더 나빠. 내 맘도 몰라주고!" 그때였던가요. 그렇게 우리는 1일이 되었습니다
	396	경찰 5만3천명 수사권분리 지지성명 [새창]	2022-04-19 11:59:00	1	삭제
		수사 안해도 되면 어차피 검찰 숫자 줄어도 되잖아 사표낸 검사 싹 다 수리하고 검찰 수 조정하면 되겠네 검찰! 땡큐!
	395	메모용 [새창]	2022-04-18 23:06:13	0	삭제
		신고했다 내 토렌트에
	394	검사들의 조직적인 반발이라고 ... [새창]	2022-04-18 00:17:11	5	삭제
		검사의 사표수리를 지지합니다.
	393	여자들이 생각하는 밥해줄께의 의미 [새창]	2022-04-17 20:14:08	0	삭제
		그렇게 바꾸면 아마 상을 차리는데 쌀을 담궈? 왜? 생쌀 물에 불려서 줄 생각이야? 이럴껄죠.
	392	??? : 개가 절하는거 보셨습니까 [새창]	2022-04-17 14:11:20	0	삭제
		미친 이거 만든 감독새끼 무슨 정신인지 모르겠음 창제를 누가 했냐에서 신미설이 있긴 한데 그건 거의 고구려백제신라는 한반도가 아닌 대륙에 있었다 정도로 국뽕치사량 역사왜곡급 낭설이고 학계의 정설은 세종이 거의 만들고 왕자 공주가 서포트 집현전 개거품물고 반대 이건데 어디 잡스런 땡중하나 갖다 놓고 이분께서 한글을 창제하셨다는 개소리를 하나 영화적 상상력에도 정도가 있고 제약이 있는 거다 아무거나 싸질러놓고 영화적 상상이라고 덮어 둔다고 되는 게 아니라고
	391	여자들이 생각하는 밥해줄께의 의미 [새창]	2022-04-16 12:27:49	3	삭제
		난독증 등장!
	390	레슬링 신기술. [새창]	2022-04-16 11:30:04	0	삭제
		어릴 때 프로레슬링 보면서 뭔가 맞아준다는 느낌이 들었고 로프로 던지면 지가 달려가서 출렁하고 달려와주더라 병신인가. 안달려가면 그 뻔한 주먹질 안 당하잖아 했다. 공수가 바뀔때도 너무 이상했다. 그냥 갑자기 맞던 놈이 패고 패던 놈이 맞더라 결국 그 모든 게 극본이 있고 일종의 연기였다는 걸 알게 됐지. 진짜 싸움은 이종격투기 같은 거다 그렇다고 이종 보냐면.... 재미는 프로레슬링이 재밌었던 것 같다. 지금은 둘 다 안 본다
	389	즤집 딸 퀸 될수 있나여? [새창]	2022-04-12 10:14:12	0	삭제
		일단 황금 공은 연못에 빠뜨리고요 아 그런데 연못이 없네요 그다음 개구리가 말을 해야 돼요 "내가 공을 찾아줄 테니 나와 함께 살자"라고요. 아 그런데 개구리가 말을 못한다고요? 그 다음엔 따님이 개구리랑 같이 살기 싫어서 죽여야 해요. 이건 못할 것 같지 않군요. 그다음엔 개구이 죽인 걸 후회하며 울어야 합니다. 일부러 죽이고 후회하며 울기는 쉽지 않아보이는 군요 이모든 걸 다 통과하면 왕자비가 될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마법에 걸린 그 왕자가 왕위 계승 다툼에서 승리해 왕위를 이어받아야 왕비가 되시겠습니다. 그냥 공부 열심히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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