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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8	술꾼 두남녀가 숙취 속에 주고받은 교육정책..... [새창]	2022-07-31 06:39:30	0	삭제
		@newday 안키워봤지 애안키워본년놈들은 교육정책 내놓으면 안 된다 남의 애 크는 거 보는 거랑 내가 직접 키워보는 거랑 전혀 다른 경험인데 다 떠나서 굥은 아무 것도 안하는 게 답이다
	417	특이점이 온 우리동네 편의점 [새창]	2022-07-20 02:29:50	0	삭제
		무슨 말인지 저만 이해 안 돼요?? 저 문해력 딸리는 편 아닌데 왜 이해가 안 되죠? 편의점 사장은 그래서 누구한테 왜 뭐라 그런 거예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으로 민주화(진보아님) 지지자인 가 싶었는데 광화문은 뭐예요? 촛불집회? 끝난지가 언제인데. 지금은 태극기부대가 시위하는 곳이잖아요. 그리고 댓글도 없고 내용도 없는 이딴 글이 왜 베스트인거죠?
	416	[속보] 9일부터 외출자제 귄고 [새창]	2022-07-16 20:16:07	0	삭제
		여자분들 좀 하세요 (검찰에) 송치(된)남(자)랍니다.
	415	조선총독부 마지막 벽 헐어버리는 모습 [새창]	2022-07-16 18:47:49	3	삭제
		저게 나 국민(초등아니었음)학생때였는데 치욕의 역사도 역사라며 보존하거나 적어도 이전해야 한다는 여론이 꽤 있었고 우리 엄마도 이 얘기 했음 하지만 김영삼 대통령은 망설이지 않고 실행했고 지금의 환히 열림 북한산뷰와 온전한 경복궁의 모습이 됐다. 요즘 아가들한테 당시 사회 여론 이야기해주면 어이없어함
	414	사랑은 눈에 보인다고 믿은 적이 있다 [새창]	2022-06-13 13:49:47	1	삭제
		딸이 잘 했네 못했으면 아빠가 "내가 너 학교 잘 가라고 데려다 주다가 팔에 금이 갔는데" 이러셨을텐데 딸도 아빠한테 잘 해드린 거지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12 16:05:56	1	삭제
		하지 말라면 하지마!
	412	타임슬립 소설 오류 [새창]	2022-06-12 09:32:13	24	삭제
		중국 영화에서 "제군들 7년 전쟁이 이제 2년 남았다. 조금만 더 힘을 내자규~" 이러더라. 심지어 타임슬립도 아님.
	411	고독사 현장의 반려견 [새창]	2022-06-08 23:17:15	0	삭제
		노안이 왔나 스크롤을.내릴 수록 자꾸 뿌얘지네
	410	(포켓몬)노예와 친구 차이 [새창]	2022-06-08 22:40:22	0	삭제
		로켓단은 일종의 동물구호단체입니다. 피카츄를 구출해 자연으로 돌려보내려는 거예요. 그런 느낌이 계속 있었는데 근거가 생겼군요
	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08 22:37:10	0	삭제
		대한민국 핸드폰 털러 헐레벌떡 달려온 흑형들 갤럭시폰 들고있던 알바생에게 걸려 꼼짝없이 구속돼 버린 상황
	408	김종국이 결혼 생각 없었던 이유 [새창]	2022-05-29 17:53:48	0	삭제
		죽이나 밥이 되면 다행이게요
	407	존잘 & 존예가 한끗 차이인 이유 [새창]	2022-05-24 15:54:38	0	삭제
		쯔위 남자버전 보고 와 대만사람처럼 생겼네 했는데 쯔위 대만사람이었지 대만은 중국이 아니고 쯔위는 중국사람이 아니지
	406	놓치면 안되는 남자 유형 [새창]	2022-05-24 15:33:20	1	삭제
		그치 엄마는 다 이해해주니까
	405	여자친구가 저보고 결혼하자는데 .. [새창]	2022-05-16 15:33:06	1	삭제
		도망쳐 1년이상 사겨봐야한다는 건 1년 이상 사귈 수 없으면 결혼하지 말란 얘기야. 여자친구한테 딱 이렇게 말 해 "나도 네가 너무 좋아서 결혼하고 싶은데, 형들이 1년 이상 사귈 수 없으면 결혼하지 말라고 해. 우리 1주년 되는 날에 프로포즈 할테니까 딱 323일만 기다려줄래?" 이 말에 헤어진다면 무슨 의미겠냐? 저렇게 말하고 반응 기다려. 내가 네 삶을 구원해주는 건지도 모른다.
	404	엄마 등짝 스매싱을 부르는 행동 [새창]	2022-05-15 22:41:12	0	삭제
		엄마한테 등짝스매싱이.아니라 엄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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