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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만약에 누군가 조두순을 살해한다면 어떻게될까요? [새창]	2020-09-28 18:20:43	1/27	삭제
		문재인을 몽둥이로 죽이는 사람 다음 가는 영웅이 되겠죠.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4 04:20:14	2	삭제
		조국 수호 집회에 나갔다는 부분에서 아직 덜 깨졌음이 분명. 어떻게 조국 수호를 외쳐놓고 자기가 상식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일까? 그래놓고 "그래도 누가봐도 잘한건 잘한다고 하고 틀린건 틀리다고 말하는 오유 였는데"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게 정말 대단. 윗글을 요약하면 결국 "내가 안 당해봤을 땐 몰랐는데 당해보니 알겠더라"인데, "당해봐야만 문제란 걸 아는 얄팍한 지혜를 가시진 분"이 그간 얼마나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며 주변 사람들을 짜증나게 했을지 안 봐도 뻔합니다. 님이 비판하고 있는 현재의 오유의 모습, 그러니까 "너무 답답해서 최근에 경제 게시판이던 유게에도 관련 글들도 올렸지만, 반대테러와 비꼬면서 대답하는분들이 많더라고요ㅎㅎ 놀랐어요.. 옛날 이명박근혜 정권때 여당을 욕하면 일ㅂ충들이 딱 그렇게 했었거든요. 근데 현재 오유에서 지금 그러고 있더군요.."라고 말씀하신 모습을 과연 님이 다른 사람들에게 과거에 똑같이 보이지 않았었나 정말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시기를 바라며, 아직 정신을 못차린 것 같아 다소 따끔한 말투로 지적한 것이니 부디 억한 마음 갖지 마시고, 앞으로는 "당해보기 전이라도 문제를 깨달을 수 있는 보통의 상식'을 가진 사람이 되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현명하신 분이라면 "어? 부동산 부분에서 그간 내가 믿고 있던 거랑 현실이 다르네? 그럼 다른 부분도 그랬던 거 아닐까?"라고 의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장담컨대 그렇게 하나하나 의심을 하고 깨달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그 동안 진영논리에 낚여서 정치인과 선동가들에게 이용당했던 과거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극과 극은 통한다고 오유의 시사충이던 일베츙이던 모두 '좌우 진영의 정치인들이 자신의 권력욕을 채우기 위해 던진 진영 논리에 낚여 이용당하고 있는 불쌍한 사람들'에 불과하니까요.
	17	개인적으로 뽑은 퇴출 시켜야 하는 민주당 정치인 목록. [새창]	2020-07-14 00:38:04	1/4	삭제
		내가 볼 땐 문재인과 이해찬 이 둘만 날려버리면 될 것 같은데... 조국은 이미 날라갔고 양정철은 이해찬한테 들러붙은 기생충이라 이해찬 날라가면 자연스럽게 같이 날라갈 거고. 이해찬이 전에 20년인가 백년인가 정권을 이어가겠다고 하지 않았나? 그럼 최소한 김해영은 건드리면 안 돼. 그런 사람들이 백년 정권을 일굴 사람인 걸 모르고. 꼭 노무현의 젊을 때를 보는 것 같더만. 똥 오줌은 못가리더리도 최소한 진짜 자기 편으로 만들어야 할 사람들은 가릴 줄 알아야지. ㅉㅉ
	16	시민다체 꼭 오늘이었어야 했는지... [새창]	2020-07-14 00:30:43	1	삭제
		시민단체.. 꼭 오늘까지 기다려줬어야 하는 건지... 바로 기자회견을 했다면 국세로 성추행범 용의자의 장례식을 치르는 걸 막을 수도 있었을 텐데...
	15	지금 이순간 웃고있을 사람들, '부동산 불로소득자', 상위 10% [새창]	2020-07-14 00:28:58	2	삭제
		이 뉴스를 민주당 다주택자 의원들과 노영민 등 강남에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 청와대 참모들이 싫어합니다.... 글 내려주세요... -,-ㅋ
	14	박 시장님의 결백을 규명하자는 청원이 떴네요. [새창]	2020-07-14 00:23:05	0	삭제
		스틸하트님. 저도 박원순 시장처럼 완전하지는 못한 인간아라 그가 순간의 감정을 통제하지 못해 여비서를 성추행했듯이(뭐 순간이라고 하기엔 4년 이상이라는 너무 긴 시간이긴 하지만.. 또 피해자들이 더 있다죠?) 저도 그가 한 조로남불식의 역겨움에 순간의 감정을 통제하지 못해 좀 비아냥 거리게 됐네요. (제가 감정을 통제하지 못한 기간은 박원순 시장 보단 훨씬 짧았지만요.) 박원순 추모자들은 흔히 박 시장의 일부 파렴치한 잘못으로 그의 인격 전체를 규정해선 안된다는 논리를 펴며 물타기를 시전하던데, 그리고 님도 그런 논리에 동조해온 걸로 파악되는데, 그렇다면 저에 대해서도 제가 잠깐 보인 일부 감정적인 모습으로 저의 인격 전체를 규정하려는 것도 자제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님은 너무 성급히 저의 전체를 규정하려는 모습을 보이네요. 다급하셨나요? 아니면 그 찜찜함이란 것 때문에 마음이 힘드셨나요? 아무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박 시장을 평가하는 잣대만큼으로 다른 사람들도 평가해주세요. 그런 게 바로 '세상을 대하는 일관성'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로남불의 반대'이구요. 그리고 반론은 안 한 게 아니라, 님이 스스로 법률 분야에 충분한 식견이 없음을 커밍아웃하셨고 성급했음을 반성도 하시길래 대승적 차원에서 일부러 외면해드린 것입니다. '비상식의 세상에 갇힌 불쌍한 님'을 '상식의 세계'로 나오게만 할 수 있다면 그 정도는 눈감아 줄 수 있는 여유가 제게 있으니까요. 끝으로 자신의 원댓글을 한 번 봐보세요. 님이 나중에 인정했듯 비아냥과 조롱의 말투가 넘쳐나죠? 하지만 전 그것만으로 님의 전체를 성급하게 규정하지 않았습니다. 저의 첫 대댓글에서도 볼 수 있듯이 말예요. 아까는 님에게 겸손해지라고 말씀드렸지만, 지금은 '성급하게 굴지 마세요'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그럼.
	13	잘가요 원순씨 [새창]	2020-07-13 22:09:01	1/10	삭제
		박정희를 추모하는 게 박정희 때 피해 입은 사람들에 대한 2차 가해라는 걸 알면서, 또 박정희의 공(?)으로 과를 덮으려 하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 박원순에 대해 이런 사진 올리고 글을 올리며 추모하는 게 2차 가해라는 걸 모르는, 또 박원순의 공(?)으로 과를 덮으려 하면 안 된다는 걸 모르는 이 불쌍한 파시스트들을 도대체 어떻게 해야 구제할 수가 있는 건지... 정말 견적이 안 나온다...
	12	박 시장님의 결백을 규명하자는 청원이 떴네요. [새창]	2020-07-13 21:23:45	0	삭제
		그래요. 그렇게 하나하나 알아가는 거예요. 토닥토닥.
	11	고 최숙현 선수 폭행 ‘팀 닥터’ 안씨 “혐의 인정합니다” [새창]	2020-07-13 21:17:26	0	삭제
		아 그러고보니 박원순도 여비서 몸 여기저기 안마해줬던데...ㅋㅋ . 안마사 맞네. ㅋㅋ
	10	고 최숙현 선수 폭행 ‘팀 닥터’ 안씨 “혐의 인정합니다” [새창]	2020-07-13 21:13:52	0	삭제
		똑같이 무죄추정의 보호를 받은 N번방 피고발인들에겐 "우리 나라 법이 범죄인들에게 왜 이렇게 관대하냐!"고 비난하더니, 박 시장에겐 정말 관대들 하시네요. ㅉㅉ
	9	고 최숙현 선수 폭행 ‘팀 닥터’ 안씨 “혐의 인정합니다” [새창]	2020-07-13 21:12:20	0	삭제
		파렴치함의 무게요? 아님 죄의 무게?
	8	고 최숙현 선수 폭행 ‘팀 닥터’ 안씨 “혐의 인정합니다” [새창]	2020-07-13 21:11:00	0/5	삭제
		대다수의 상식적인 국민들이 박 시장을 추모하는 당신들에게 느끼고 있는 게 바로 그 "역겨움"입니다. 당해보니 진짜 역겹죠?
	7	고 최숙현 선수 폭행 ‘팀 닥터’ 안씨 “혐의 인정합니다” [새창]	2020-07-13 21:01:11	0/6	삭제
		안 죽고 숨어 있다 잡히는 것도 용기죠. 그 사이에 누구처럼 죽음으로 피해자에게 빅엿을 먹여 2차 가해할 수 있는 시간도 많았는데.
	5	고 최숙현 선수 폭행 ‘팀 닥터’ 안씨 “혐의 인정합니다” [새창]	2020-07-13 20:54:38	0/13	삭제
		박원순 시장보다 용기 있고 솔직하네요. 박 시장이 저 인간 반만 닮았다면 죽지 않아도 됐을 텐데.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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