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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꼴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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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꼴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IAEA 사무총장에게 돈 받았냐고 묻는 더탐사 기자... [새창] 2023-10-10 00:38:56 0 삭제
    이미 IAEA에 일본 분담금이 미국 다음으로 많은 것으로 아는데 별도로 뇌물을 줄 필요가 있니, 어차피 대주주 요구에 따라가는 것일뿐
    16 더탐사랑 열공tv 왜일케 싸우죠?? [새창] 2023-10-09 23:51:43 0 삭제
    ¯(°_°)/¯
    이 사건에 대해 명확히 하기 위해서는 열린공감TV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살펴보고 분쟁의 원인과 함의를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정피디는 2019년 1월 경에 채널을 만들고 저와 차대표 등에게 정치유튜브를 하자고 제안하여 3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간다.
    당시 주요 콘텐츠는 정피디가 집필하고 차대표 목소리로 녹음된 영상칼럼이 있었고,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터뷰였다.
    처음방송은 아이폰6로 촬영을 했고 이후 나와 정피디는 용산전자상가에 가서 카메라와 조명, 마이크 등의 방송장비를 구매하였다.
    시민들에게 호감을 얻은 것은 인터뷰 보다 영상칼럼이었으며, 구독자는 빠르게 증가하였고 4월인가 5월인가에 구독자 3만명을 돌파한다.
    총선이 끝나고 구독자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게시판과 댓글에 방송에 대한 이러저러한 사람들(정치고관여층)의 논평이 시작되고 원래 하고 있던 일도 많았던 나는 유튜브 사업에서 빠져 나오게 된다.(당시 정피디는 나와 차대표에거 33% 주식비율로 법인설립을 제안했었다.) 그때가 7월초인가로 기억한다.
    그리고 박원순 시장의 극단적 선택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민주진영 사람들도 등을 돌릴때 정피디는 박원순 시장 구명을 위한 여러 방송을 제작하였고, 피해를 호소하던 그분이 박시장에게 더 적극적으로 다가갔다는 내용을 방송하고 증거를 제시하면서 구독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그렇게 열린공감TV는 1년도 안되어 구독자 10만을 넘긴 중견채널로 성장하였고, 이후 대선정국으로 바뀌면서 열공의 주가 또한 폭발적으로 올라간다.
    이후 김두일, 강진구, 박대용이 합류하였고 정피디의 줄리 콘텐츠, 윤석열 엑스화일은 많은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그렇게 방송에 나온 김두일, 강진구, 박대용 등의 인지도도 올라갔다.
    1년 반을 달렸고 대선은 윤석열 승.
    ☆열공성공의 이면에는 윤석열이 있었다.
    그리고 새로운 사업을 구상한다며 대선 직후인 6월 경 정피디는 미국으로 떠났고 이사에 강진구를 추가하게 된다.
    서로에 대해 깊이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과 동업을 한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다. 고용주와 직원의 관계였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 이사로 선임하자 달라졌고 사내이사 2 사외이사 1이 공모해 정피디를 대표에서 해임한다.
    미국으로 떠난지 1개월도 안되어 벌어진 일이다.(미국으로 떠나기전 시민포털사업을 미국에서 해보겠다고 설명하고, 진행사항도 단톡방을 만들어 실시간으로 공유하기도 하였다)
    자신들을 영입해 셀럽이 되게한 정피디를 배척하고 법인까지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작업이 있었다.
    만약 그들이 정피디와 더 이상 함께 하기 힘든 일이 있었다면, 자신들 중심의 방송을 하고싶었다면, 고별 방송을 하고 사표를 내고 회사를 그만 두면 될 일이었다.
    그리고 더탐사라는 새채널을 만들고 법인도 새로 만들어 방송을 했으면 이 사단까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강진구 등의 유명세를 이용하면 6~7개월만 고생하면 열공법인 부럽지 않은 성과도 얻었을거다. 방송에만 집중하면 되니까.)
    하지만 그들은 그 법인에 눌러 앉아 법인 돈을 유용하고 주인행세를 하였다. 거기서 한발 더나가 열공채널 그리고 더탐사 채널을 통해 정피디 악마화에 열을 올렸다.
    그가 돌아오지 못하도록하기위한 포석이었다.
    또한 자신들의 말을 잘듣는 다른 유튜버들에게 여러가지 정보들을 전달하고 정피디 악마화 방송을 하도록 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들의 바람처럼 되지 않았다.
    각종 정피디와 소송에서 패소하고, 이 사건의 본질을 깨닫는 이들이 생겨났다.
    그들은 회사 정상화를 막기 위해 무리수를 두었고 그들의 방송도 총기를 잃었다.
    열공법인은 조금씩 정상으로 돌아가고 있다.
    나는 사건 초기 강진구 등이 이러한 행동을 하는 이유를 연예인병에 걸렸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다른 것으로는 설명이 안되기 때문이다.
    최근 이언주 전 의원이 윤석열 한동훈의 막가파식 행동에 대해 정치 신인들이 빠지는 흔한 현상이라 진단했다. 자신을 막 지지하는 이들에 잔뜩 어깨에 뽕이 들어가고 새상이 자기중심으로 돌고 있다 착각한다는 것이다. 이 또한 연예인병이다.
    최근 피프티피프티 사태와도 일맥이 상통한다. (원석인 자신들을 선발해 트레이닝 시키고 데뷰까지 시킨 대표와 회사에 전속계약해지 소송을 벌임 데뷰 1년도 안되어서)
    이제 그들이 지난 1년 수개월간 저지른 잘못에 대해 청구서를 받을 때가 됐다.
    그리고 연예인병이라는 몹쓸 질병의 특효약은 금융치료라 하니 지켜볼 일이다.
    이상.

    그리고 진실 하나만 믿고 버티고 달려왔더니 이제 정상화 마지막 단계까지 왔다.
    법원이 임시주총 개최를 허가하고, 그에 따라 새 이사들이 선임되고, 새롭게 선임된 이사들이 이사회를 개최해 강진구와 최영민의 대표이사 해임, 강진구, 최영민, 박대용의 무보직 비상임이사로 발령 등이 이뤄졌으며, 정피디 외 1명의 대표이사 선임 등을 결의하였다.
    법원 등기소에서 해당 사항의 등기 신청완료하였고, 이번주 빠르면 화요일 늦어도 수요일쯤 법원의 등기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이상이 열린공감TV-더탐 경영권 분쟁 진행사항이며, 강진구와 최영민은 더 이상 버틸 수 없게 되자 야반도주하듯 새로운 사무실을 만들고 새로운 채널을 만들어 방송을 시작한다고 한다. 그 이름은 뉴탐사
    15 <글씨가 작다해서 다시> 열린공감TV 경영권 분쟁...사실은 [새창] 2022-07-11 10:27:01 0 삭제
    요약하면 대표가 신사업을 위해 미국에 출장 가있는 사이

    최영민이가 포르노 사이트 접속 기록을 생방 중에 노출했고, 그걸 나무라고 책임을 묻겠다 하니.

    최영민이가 강진구랑 박대용을 부추겨서 회사를 강탈해간 아주 죄질이 나쁜 사건입니다.

    사실을 알면서도 돈맛을 본 우리 강진구 기레기가 대표 시켜주겠다 하니 덮썩 물어 버린거죠.

    조만간 강진구의 민낯이 벗겨질거에요. 돈맛을 본 기레기가 어떻게 변하는지요.
    14 <글씨가 작다해서 다시> 열린공감TV 경영권 분쟁...사실은 [새창] 2022-07-11 10:25:09 0 삭제
    법정에서 가려질 거에요.
    13 <글씨가 작다해서 다시> 열린공감TV 경영권 분쟁...사실은 [새창] 2022-07-11 10:24:56 0 삭제
    세명이 모이면 없는 호랑이도 만든다고 하지 않습니까?

    강진구와 박대용 김두일 최감독 이사람들은 아무런 증거도 없이 정천수가 범인이라고 방송을 날렸습니다. 자기들이 보니 시민포털은 안될것 같고, 이빨만 까대고 있죠.

    모금에 참여한 미주 시민들이 정천수를 고발이라도 했다면 믿겠는데, 그런 분들 없습니다.

    정피디는 여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증거들을 가지고 방송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채널에서 20만명이나 이미 빠져나가 버려 잘 보지도 않더군요.

    결국 법으로 이 문제는 해결될 거라 보구요. 핵심은 말도 안되는 주장 가지고 경영권을 강탈해 갔다입니다.
    12 열린공감TV 사건은 이렇습니다. [새창] 2022-07-11 10:20:57 0 삭제
    강기자에게 가스라이팅 당하신거에요. 조만간 그 가면이 벗겨질 겁니다. 돈 맛을 본 강진구가 열린공감TV에서 어떤 패악질을 하고 있는지 알면 토나올거에요.
    11 열린공감TV 사건은 이렇습니다. [새창] 2022-07-11 10:20:05 0 삭제
    정피디가 8~9만까지 혼자서 발로 뛰며 사비 털어가며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해 방송하며, 구독자들을 모았습니다. 법인 설립 이후에 모든 수익금은 법인으로 송금했습니다.

    오히려 법인이 정피디에게 채널 사용료를 내던가. 법인이 채널을 매입하는 방식을 취하는 게 합리적이겠죠.
    그런 권리를 주장하지 않고 선의로 자신이 사비를 들여 키운 채널을 사용해 열린공감TV를 성장시켰고, 듣보잡 우리 강진구, 무능력한 박대용, 어리버리 김두일 이런 사람들이 셀럽이 될 수 있게 기회를 제공했는데, 자기가 가장 많이 기여했다며 저러고들 있으니, 한심하죠. 그냥 강진9도 기레기, 박대용도 기레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 봅니다. 나머지 분들은 기레기 보다 못해 언급도 하지 않겠습니다.
    10 열린공감TV 사건은 이렇습니다. [새창] 2022-07-11 10:14:44 0 삭제
    감사합니다.
    9 <글씨가 작다해서 다시> 열린공감TV 경영권 분쟁...사실은 [새창] 2022-07-11 10:14:10 0 삭제
    선생님께서는 다니시는 회사 대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직원들끼리 모여 대표 뒷통수를 치고 회사를 빼앗아가는 행동이 옳다는 건가요.
    절이 싫으면 중이나가는 것이죠. 능력이 그렇게 출중하면 나가서 새로 차리면 되는거에요.

    대부분의 언론사 기자들은 그리 행동합니다. 그런데 강진구는 자기가 잘났다고, 회사에 기여한게 크다며 대표가 자리를 비운사이에 작당모의해서 회사를 강탈해 갔으니 윤석열과 모가 다릅니까. 자기 발탁해준 문재인 배신한 윤석열.
    8 도시전문가 김진애 서울시장 출마 기자회견 [새창] 2022-04-08 12:02:26 0 삭제
    지난번 민주당이 후보 내지 않고 열린민주당에서 김진애가 나갔으면 이겼을수도 있음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4-08 12:01:46 2 삭제
    무슨 소리입니까? 저런 인재는 우리 동네 보건소장이 어울립니다.
    6 강진구 “한동훈 핸드폰 해제 솔루션 찾았다…박범계, 수사지휘권 발동하라" [새창] 2022-04-08 10:21:58 5 삭제
    못푼게 아니라 여지껏 안푼거지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13 07:19:33 5 삭제
    쥰석이가 순실씨가 된 듯
    4 황교익의 치킨론에 대한 반박 [새창] 2021-12-03 01:09:28 0 삭제
    요즘 한우고기가 없어서 못 팔정도로 잘 팔립니다. 수요가 많으니 가격도 점점 비싸지고요. 저는 가성비에서 가치 소비로 식품시장이 넘어갔다고 봅니다. 치킨은 대표적인 가성비 품목이고, 자주먹으면 과거보다 덜 맛있다고 느껴지기도 하죠.

    닭의 크기는 브랜드마다 틀리지만 대체로 10호 닭(1kg)을 쓰는데 9호나 8호를 쓰는 곳도 있는 걸로 압니다. 특히 오븐에굽는 치킨은 조리 특성상 큰 닭을 쓰면 안에까지 익히는게 쉽지 않고요. 12호 `13호 닭도 닭다리 깊숙한 곳까지 익히는게 쉽지 않다고 합니다.

    1kg 내외의 닭을 쓰는 이유입니다.

    참고로 1960년대 당시 도계육 기준 500g을 넘기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이유인즉 전문 육계품종이 아닌 산란계 품종의 수탁을 육계로 사육했기 때문이라 합니다. 3개월 정도 키우면 500`600g 정도가 되었다고요. 산란노계를 닭고기로 썼는데, 2년 가까이 사육하다 보니 매우 질겨지는 단점이 있었죠. . 1970년대 산란계 암탁에 전문 육계의 수탁을 교배시켜 백세미라는 것을 만들었는데, 요 닭이 700~800g 가까이 커졌고, 암수 모두 전용 육계품종이 1980년대 본격적으로 수입되거나 국내에서 개발되면서 도계육 기준 900~1300g짜리 닭고기가 보편화 되었습니다.
    1960년대 닭에 비해 두배나 커진 것인데, 과거 500g짜리 닭을 삼계탕으로 먹던 전통이 남아서 삼계탕은 지금도 백세미 작은 닭을 쓰고 있고, 육계는 9호~12호가 보편적으로 사육이 됩니다. 9~10호는 치킨용으로 11호 이상의 큰 닭은 주로 닭복음탕이나 닭백숙용으로 활용이 됩니다. 말씀드리 것처럼 닭이 커지면 짧은 시간에 튀겨낼 경우 닭다리 같은 경우 익지 않는 경우가 발생해서요.
    3 황교익의 치킨론에 대한 반박 [새창] 2021-12-03 00:59:40 0 삭제
    소매가격이죠. 닭다리와 닭가슴살은 닭다리가 조금더 중량이 나갑니다.

    비교가 어려워 소매가격으로 비교한 것이구요. 미국 닭값은 고도의 수직계열화, 농장과 공장의 대형화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닭가슴살 대용량은 소포장에 비해 저렴하겠죠. 당연한거구요. 대용량끼리 닭다리랑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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