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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로에브리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자녀에게 독서를 시키고 싶었던 어느 부모 [새창] 2020-07-31 15:31:15 1 삭제
    저도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책을 많이 보시니 자연스럽게 독서량이 많았고 장르 터치 안하시고 판타지소설이나 만화책이라도 재미있고 건전하면 같이 보시기도 하고 시험기간에도 책읽는건 별로 뭐라고 안 하셨어요. 그러다보니 언어영역은 공부 안해도 120점만점에 110점 아래로 떨어져본적이 없네요. 기본 독해력이 좋으니 교과서로 혼자 공부해도 다른 과목도 성적이 항상 잘 나오는 편이었구요. 요즘은 업무관련된거 말고는 제대로 책 읽어 본 적이 없네요 ㅠ
    57 월 200직장인 vs 월 700직장인 jpg [새창] 2020-07-24 12:54:19 0 삭제
    위에 의사들 월 천은 받지않냐고 하신 분 계신데... 대학병원 근무하는 사람들은 돈보다 명예나 안정을 선택한 분들이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인센티브 잘 나오는 몇 대형병원 외에는 정년까지 실수령액이 월 천만원 넘기 힘들어요
    56 월 200직장인 vs 월 700직장인 jpg [새창] 2020-07-24 12:52:12 0 삭제
    두번째가 대학병원 주니어교수(대략 약 45세전후) 로딩과 월급하고 비슷하네요.ㅎㅎㅎ
    55 어린이집 선생님의 하얗게 불태운 작품 [새창] 2020-07-20 13:28:13 9 삭제
    아이들이 하는 모든 활동은 교육적인 측면에서 봐야 해요. 이미 많은 경험을 해 보고 호와 불호가 확립된 성인들과 달라요. 싫어할지 어떻게 알죠? 아이들이 해보지도 않았지만 첫눈에 좋아하고 마음에 들어하는 것만 시킬 건가요? 평생 젖꼭지 못 뗄걸요. 교육이라는 것은 다양한 경험을 시키는 거예요. 그것이 좋은 경험이든 나쁜 경험이든, 위험을 동반하지 않는 모든 경험은 가치가 있습니다. 아이는 성인이 아니예요.
    54 어린이집 선생님의 하얗게 불태운 작품 [새창] 2020-07-20 13:07:42 9 삭제
    단체로 저런 율동 하는 것이 북한스러운 것인지, 못하는 아이들이 주눅들 수 있으니 잘하거나 좋아하는 아이도 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마인드가 북한스러울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어릴 때는 가능한 한 여러 경험을 시키고 여러 교육을 시켜봐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잘하는지 못하는지 알죠. 이걸 시켰을 때 잘 못하는 아이들이 스트레스 받는 것 자체는 큰 일이 아닌 것 같아요. 그게 큰일인 양 내 아이가 스트레스받게 했다는 것에 분노하는 부모의 문제일 수도 있어요. 우선 보기엔 참 귀엽고 즐거워 보이네요^^
    53 피지컬 끝판왕.gif [새창] 2020-07-02 00:31:21 1 삭제
    탐험가맛 쿠키!!!
    52 여자 운전자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남자 [새창] 2020-06-25 10:43:42 0 삭제
    패고 싶을 만큼 화가 난 거랑, 화나게 했으니까 팬다는 거랑 다른 거 다들 평소에는 아는 분들 맞으시죠?
    45 바닷물 담수와 조명기능이 있는 물통 [새창] 2020-06-17 11:51:29 0 삭제
    그렇지만 근거없는 디자인이 아니라.... 울산과기원에서 나온 아이디어고 주저자 두분이 한분은 산업디자인 교수님이시고 한분은 에너지공학 교수님이신걸 보니 우선 이론적 기반은 확실히 있을 것 같은데요ㅋㅋ
    44 ※※※꼭지남 레전드(혐오짤주의) [새창] 2020-05-24 16:09:39 0 삭제
    마지막은 폴란드신드롬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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