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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위급상황에서 엄마 아빠라고 부르면 더 잘 도와주신다 [새창]	2024-07-27 22:31:06	1	삭제
		결혼도 못한 노총각에게 누군가 갑자기 아버님 하고 불렀을때 그 충격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모두가 아버님은 아니다. 차라리 사장님이라고 해라!
	134	낡은 팬티 버리는게 어려운 이유 [새창]	2024-07-27 22:02:28	5	삭제
		그래도 함께 했던 세월이 있어서 정이 많이 들었는데 보낼떄는 그래도 깨끗한 모습으로 아름답게 헤어지는게 인간으로서의 도리가 아닌가 ~ 하면서........
	133	살려줘서 감사하다는 리뷰만 있는 음식점 [새창]	2024-07-07 00:34:50	0	삭제
		심한 숙취 때는 병원가서 링겔 맞으세요 심한 숙취로 2~3일 고통스러울 정도의 숙취도 링겔 꽂고 2시간 정도면 회복됩니다. 의시들이 자기들 숙취가 심하면 스스로 수액을 맞고 금방 회복됐다는 이야기를 유튜브에서 보고 진자 억울한 심정이었습니다. 진짜 심한 숙취에는 저런거 백날 먹어도 효과 없습니다.
	132	대략 30년 뒤 예언 [새창]	2024-07-07 00:19:36	6	삭제
		사회가 혼란에 빠질까봐 아주 긍정적으로 얘기를 해주네요 기후변화의 가속도는 경험한 적이 없어서 가속도에 대한 수치 모델이 없어서 그냥 지구 평균 온도로만 수치화 함 가속도는 기하급수로 느는데 예상의 수치 모델이 없으니 그냥 희망을 갖자는 정도로 아주 긍정적으로 발표 30년이 아니라 10년 이내 임
	131	우울증의 실제 모습 [새창]	2024-02-19 12:38:15	2	삭제
		주식이 하락하면 웃음기가 사라진다. 하지만 주식이 너무 많이 폭락하면 어느 순간 저렇게 웃고 있는 나를 보게 된다.
	130	인공지능 금 차익거래로 수익낸다던 유튜브 광고 [새창]	2024-02-10 22:33:55	1	삭제
		여기에 빠지는 사람은 정해져 있습니다. 백날 설명 해봐야 뇌의 프로세서가 저기에 작동하도록 진화가 됐기 때문에 이미 틀려먹었습니다. 다단계에 자꾸 빠지는 사람 사이비종교에 잘 빠지는 사람 설명을 해주고 이치를 알려줘도 그냥 또 당하고 나서 그럴 줄 몰랐다고 합니다. 인류가 진화를 할 때 상대방의 말을 무조건 믿고 행동하는 사람이 생존에 유리하게 진화 했던 거라고 봅니다.
	128	간호사가 3년이 지나도 못잊는 환자 [새창]	2024-02-08 11:45:37	1	삭제
		3번 정도는 참을 수 있을거 같은데 4번째부터는 화가 조금 올라올거 같고 5번째는 아~ 하는 외마디 비명과 함께 잠깐의 신경질이 날 거 같다. 그 이상 참는 사람은 진짜 보살이다.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08 00:15:19	1	삭제
		말이 빨라서 죽었다길래 얼마나 수다를 떨었으면 죽었나 하고 들어와 봤네!
	126	기레기들이 진짜 제대로 긁혀버린 숏박스 에피소드 [새창]	2024-02-06 11:43:51	0	삭제
		총도 펜도 아닌 거짓말이 세상을 지배한다. 그래서 펜을 쥔 기자들이 온갖 거짓말로 세상을 혼탁하게 하고 있고 한국사회의 추악함과 저열함, 비열함 천박함의 뿌리가 바로 썩은 언론이다.
	125	부모의 응원이 중요한 이유 [새창]	2024-02-06 11:36:28	1	삭제
		무속인이 복채 값 제대로 하려면 최대한 긍정적이고 희망적으로 얘기 해 주어야 합니다. 미래를 부정적으로 얘기해서 굿을 하네 부적을 써야 하네 하는 것은 사기에 불과한 범죄행위에 다름 아닙니다.
	124	ㅈ소공장인데 슬픈이야기 하나 주절대봄 [새창]	2024-02-05 13:18:48	0	삭제
		글의 주제는 인간애에 관한 것이겠지만 주식하는 입장에서 보자면 현재 수출주도의 한국 경제가 중국의 자립으로 인한 수출처 급감으로 인한 불황과 미래 불안마저 현실화 하는 단계의 모습이 위의 글에 보여서 안타까운 심정 입니다.
	123	서양 누나의 찐 인생 조언~ [새창]	2024-01-30 12:00:52	0	삭제
		최근에 인도네시아 학살에 대한 영화의 소개글을 본 적이 있는데 거기에 나오던 학살범이 과거의 기억이 떠오르면 그것을 잊기 위해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고 즐거운 일들을 했다면서 아주 밝게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서........ 뭐 좋든 나쁘든 효과는 있어 보입니다. 사람에 따라 양심의 가책으로 평생 고통스러워 하는 학살범들도 있고 과거는 잊고 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학살범도 있고 그래서 양심없고 잘 잊어버리고 그때그때 상황에 잘 적응하는 유전자들이 후손도 많이 남기고 잘 삽니다.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19 12:50:28	4	삭제
		이제 다 부질 없는 소리여! 한달 내 힘들게 고생하며 팔아 봐야 육칠십 만원도 못 번다고 함!
	121	조규성이 밥 산다니까 박지성의 반응 [새창]	2024-01-19 12:24:20	1	삭제
		흑인 문화 중에 하나가 아는 사람이 성공하면 그 부를 당연히 나누어 가짐! 동네 사람 중에 누가 성공하면 나도 당연히 한 목 챙겨야 함!! 에브라도 농담이 아니라 이제 아는 사람이 성공하면 외제차 하나 쯤은 당연히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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