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우연히?라도 여성과 잠자리를 하게 될 상황이 됐을때 경험도 없는 오징어들이 제대로된 애무란걸 할 수 있을리도 없고 머리속은 이미 하얀 백지상태일텐데 무작정 소중이를 들이밀면 입구도 못찾고 찾더라도 준비가 안된 여성에게 고통만 안겨줄 수도 있습니다
또 여차저차해서 삽입했더라도 제대로 가능할런지도...3분도 못버틸 수도 있고...
그러나 의지만 있다면 보빨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상대 여성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스킬입니다 잘만하면 정성스럽다는 이미지를 줄 수도 있고 만족감도 상당히 높습니다 물론 잘 못하더라도 삽입전에 여성의 입구를 준비상태로 만들기에 충분하기도 하고... 소중이와는 달리 혀는 타임리밋이 없기 때문에 의지와 노력만 잘 조합되면 클리 오르가즘에 성공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수치심 때문에 혹은 냄새 날까봐 못하게 하는 여성도 있지만 일단 시작하면 싫어하는 여성은 없습니다
이게 가능성 무시하기 힘든게 정봉주,안희정,오거돈 등등 민주계열 인사들만 타켓이 되고 있음 왜 미투는 민주계열만 당하지? 성범죄하면 당명 바꾸는게 취미인당이 유서 깊은 원조인데 말이지
물론 성범죄 자체는 옹호할 생각도 없고 잘못한게 맞는데 냄새가 난단말이지
사실 상대진영에서 민주계열 유력인사 잡으려면 미투가 아주 좋은 작전이긴 하지 보통 남성의 경우 술,돈,여자 문제가 취약한데... 술의 경우는 음주운전이나 주취난동이 보통이고 사회적으로 욕은 먹을 지언정 처벌은 관대한 편이거든 돈의 경우는 민주당이 돈 안드는 선거제도를 만든 덕분에 예전처럼 목매지 않아도 된다고~ 근데 여자의 경우는 비서진이나 참모진에 잠입시켜놓고 홀리기 시작하면 안희정처럼 내연까지 진행하는건 어려울지 몰라도 성추행 사건으로 역을 만한 정황은 충분히 만들 수 있거든
더구나 광역시장급 단체장 두명이 불과 1년도 안된 시점에서 둘 이나 성추행 미투가 터졌다? 이건 곳곳에 심어 놓고 이슈가 필요할때마다 터트릴 수 있게 해놨을 수도 있다는 합리적 의심이 안들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