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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예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9 아버지가 개 알레르기 환자입니다 [새창] 2018-12-28 10:36:11 2 삭제
    ??....남편 불쌍해.....
    408 프로불편러가 오유를 다 망침 [새창] 2018-06-27 06:59:12 14 삭제
    본인들 숨쉬는건 안 불편한지 모르겠다.
    407 택배받아줍니다. [새창] 2018-04-11 20:08:37 0 삭제
    좋은데요?...ㅋㅋㅋ
    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1 19:54:44 135 삭제
    입주민 입니다. ㅎㅎ...문제되는 지역 한 아파트에 거주하고있구요 쓰신그대로에요 다를게 뭐 있겠습니까...

    입주민으로써 그냥 지쳐서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택배기사 편들면 별별 욕을 다 먹어서..

    아파트 까페에선 택배기사님들 입장에 대해 우리가 너무한거 아니냐 라고 의견을 내면 결국 별별 소리를 다 듣더군요...

    그렇게 "당신 아이엿어도 같은소리를 할수 있겠느냐" 라는 무적의 논리로 땡깡 + 버티기 중입니다.

    이 생각도 해봤습니다.

    애초에 이 대립이 아파트 주민 vs 택배기사가 아니고 아파트 주민 vs 2.3미터만 딱 지켜서 만든 건설사로 대립이 일어났어도 여론이 같을까..하구요..

    참...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나는 밤입니다.. 모든주민들이 같은생각은 아니에요...
    405 다산신도시 관련 - 택배기사가 저상 차량을 싫어 하는 이유 [새창] 2018-04-11 14:08:04 84 삭제
    한마디로 돈들여 개고생하는꼴이니...피하죠.. ㅠㅠ 저도 저쪽 입주민이지만 그냥 택배사들 응원중입니다... 택배 급한것도 없으니 .. 입주민들이 빨리 지쳐 떨어지길 바라며.... 어휴..
    404 다산신도시 관련 - 택배기사가 저상 차량을 싫어 하는 이유 [새창] 2018-04-11 14:05:15 31 삭제
    다산신도시 신축 모든 아파트들 해당인데 남양아파트는 제가알기로 오래된걸로...ㅋㅋ;; 아닐거에요 그래서

    다산신도시쪽 입대위랑 동대표? 급사람들이 연합해서 진행하는걸로 압니당...

    까페 내에서 택배기사편들면 .. 엄청까여요... 에혀... ㅠㅠ 찬반 투표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그런것도 없고...

    아파트 까페 게시판에서 택배기사님들 편들면 "택배 소장이세요?" 혹은 "당신 아이가 다쳐봐야 알지.." 라는데

    택배 안온다고 징징대는글들도 우리애 아픈데 필요한 택배가 안와서 직접 가지러 가야한다 라는 불평들이고..

    너무 이기주의적이에요.. 그냥 더 욕먹어봐야 정신차릴거같음..
    403 최고의 품격과 가치를 위한 어느 아파트의 협조문 [새창] 2018-04-09 11:52:12 8 삭제
    ㅉㅉ....
    402 최고의 품격과 가치를 위한 어느 아파트의 협조문 [새창] 2018-04-09 10:08:02 20 삭제
    또 저 택배관련해서 한 아파트만 그런게 아니고 다산 신도시 전체가 같이 그러는걸로 알고있고 예전에도 신도시 살았었는데 동탄2 신도시때도 저런 요구가 있었다가 스멀스멀 사라지긴했습니다. 신도시 입주민들의 과열된 ..이기주의 같긴해요... 제가 신도시 살고있음에도 ... 종종 느낍니다.
    401 최고의 품격과 가치를 위한 어느 아파트의 협조문 [새창] 2018-04-09 10:03:37 61 삭제
    입주민입니다.... ㅠㅠ....아이를 친게 아니고 칠뻔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영상봤을때는 아이의 부모도 부주의했다고 보였어요. 전방 아예 안보다가 깔릴뻔한거라 이슈가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볼때도 과해보이긴 합니다...애초에 지하주차장에 택배차량이 들어갈수있게 지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09:18:04 24 삭제
    너무 공격적이시네요 울부짖는새 님 말 맞는듯한데..왜이리 날을 세우시나요
    399 자 게임을 시작하지 ㄴㅏㄴㅜㅁ [새창] 2016-12-20 13:23:36 0 삭제
    352 !! ㄱㄱ
    398 [익명]어떤회사에선 일을잘하지만 어떤회사에선 적응못하는경우가 많나요? [새창] 2016-12-05 09:49:32 0 삭제
    저같은경우엔 회사 프로세스에따라.. 극을 달려서 ㅎㅎㅎㅎ
    397 2년정도만에 접속했는데 해킹과 영정선물!!! 캬!! [새창] 2016-08-25 15:06:38 0 삭제
    아 그리고 ... 해킹한놈 잡을수 없을까요?...

    딴거보다 너무 괘씸해서...

    해킹한건 둘째쳐도 아예 쓰지도못하게 영정을 만들어 놓았네여 .. ㅋㅋㅋㅋㅋㅋㅋㅋ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2 18:00:32 0 삭제
    노예#3699 입니다. 일리단 캐릭터도 구매하지 않고있는중이였는데.. 신청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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