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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실사판 프린세스 메이커 [새창] 2010-06-25 06:15:21 7 삭제
    재벌가에 시집이 문제가 아니라,

    저 아이가 저런 환경과 저런 부모밑에서 정상적으로 자랄 수 있을지가 더 걱정.

    저렇게 자라다간, 재벌가가 아니라, 평범한 남자와 정상적인 사랑을 하면서,

    정상적인 가정조차 꾸리며 살아가기 힘들 것 같아, 안쓰럽네요.
    13 한국에서의 몸매에 관한 기준은 거의 정신병 수준. [새창] 2010-06-16 04:16:23 0 삭제
    11

    아뇨;; 전 대학생. ㅎㅎ

    썸머 끝나고 8월 초에 한국갈려고요.
    12 한국에서의 몸매에 관한 기준은 거의 정신병 수준. [새창] 2010-06-16 01:54:43 5 삭제
    1

    아,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

    저도 유학오기 전에는 제 키에 정말로 48킬로였어요. 많이 나가봤자 50킬로.

    한국에선 그게 예쁘다고 하니까, 저도 그게 당연한줄 알고, 그 체중을 유지했었죠.

    근데 외국와서 살다가, 제가 한국에서 가지고 있던 그 시선을 좀 먼 곳에서 보니,

    그렇게 마르기만 한 몸이, 제가 한국에서 느꼈던 것 처럼 예쁜 것만도 아니더군요.


    저는, 뚱뚱하든 마르든, 그 사람의 체형이나 몸매를 까고 싶은 마음은 없네요.

    다만, 뚱뚱하면 손가락질 하고, 자기관리 운운하며 욕하는 사람들의 시선이 이해안갈 뿐이에요.

    그리고 뚱뚱한 사람을 욕하면서, 마른 체형을 조장하는 그 시선이 좀 이해한가구요.


    마른 사람 비려서 싫다. 그런 생각 없습니다.

    제가 그런 생각을 가진다면, 뚱뚱한 사람 게을러서 싫다 라고 욕하는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어질텐데. 별로 그렇게 이중적인 잣대 안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11 한국에서의 몸매에 관한 기준은 거의 정신병 수준. [새창] 2010-06-16 01:02:32 10 삭제
    111

    아뇨. 제 글에서도 말했다시피, 동양인 체형이 서양인 체형보다 작기 때문에,

    한국 옷 사이즈가 작은 데 충분한 일조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44사이즈 열풍이니, 어쩌니 저쩌니, 하며 너무 마른 체형이 예쁘다

    동조시키는 같은 여자들의 시선 혹은 남자들의 시선이 위험할 수도 있다는거죠.


    우리 나라 사람들은 마른 것이 예쁘다라는 생각을 외국인들에 비해

    월등히 많이 가지고 있고, (이것은 한국인 옷 사이즈가 동양인이 서양인에 비해

    체구가 작다는 것을 배제하고도 너무나도 작다, 라는 것이 증명해주고)

    그러다보니 그런 시선들 때문에, 뚱뚱한 사람들한테 뚱뚱하다 손가락질 하고,

    자기 관리가 어쩌네 저쩌네 하는 것이 별로 좋아보이진 않아서 하는 말입니다.


    저는 제가 뚱뚱하다는 말 들어도 솔직히 상관없어요.

    그렇지만, 객관적으로 봤을 때, 예를들면 BMI 치수라던지 하는 걸로 보면,

    지극히 정상체중이라는데, 한국에서는 표준 몸에 맞춘 프리사이즈가,

    객관적 치수로 정상이라는 제 몸에서 찢겨지고 하는 것이 이해할 수 없다는 말이구요.


    그리고 너무 마른 체형을 선호하는 경향 때문에,

    뚱뚱하다고 너무 함부로 남에게 상처줄 수 있는 말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연예인이 나와서 뚱뚱하면 자기관리 못하는 거같아 싫어요,

    라고 말할 수 있는 (물론 욕은 많이 먹긴했지만, 일반일들도 사석에서 그런이야기

    많이 하잖아요.) 그 시선이 싫어요.

    10 한국에서의 몸매에 관한 기준은 거의 정신병 수준. [새창] 2010-06-16 00:08:56 6 삭제
    아 그리고 나는 남녀분쟁같은거 진짜 싫어함.

    여자가 여자를 볼 때도, 너무 마른 몸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시선이 싫다는 거지,

    남자가 뚱뚱한 여자는 싫어하는 게 짜증난다하면서 열폭하는 것 아니니,

    남녀분쟁같은거 괜히 조장해서, 싸우고 그러지 말아염 우리><
    9 한국에서의 몸매에 관한 기준은 거의 정신병 수준. [새창] 2010-06-15 22:50:26 15 삭제
    ㄹㄹ 님//

    제 몸 인증사진을 원하시나요? ㅎㅎㅎㅎ

    기다려보세요. 나 진짜 올려보게.

    나 진짜 스스로 하나도 뚱뚱하다고 생각안하고, 내 여기 친구들도 그 누구도 나한테 뚱뚱하다

    안하는데, 한국만가면 살좀 빼란 소리를, 하다못해 우리 아빠도 너 또먹어? 하면서 놀리는처지니.

    ㅋㅋㅋㅋㅋㅋㅋ


    곰팡이님//

    반어법이에요.
    8 한국에서의 몸매에 관한 기준은 거의 정신병 수준. [새창] 2010-06-15 22:47:25 29 삭제
    일반화 타령을 하려는 게 아니라,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서 하는 말이에요.

    베스트였나, 베오베였나, 갔던 살이 급격히 불어서 우울하시다는 어떤 님의 글에 붙어있는

    많은 리플들이, 뚱뚱한 사람은 자기관리 못해서 싫음, 게을러보여서 싫음, 어쩌구 저쩌구,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더군요.


    그리고 마른 여자보다 통통한 여자가 좋아요, 라고 말하는 그 통통한의 기준이,

    다른 나라에 비해서 많이 말랐죠. 여자건 남자건요.

    그리고 저는, 남자가 마른 여자를 좋아한다, 이상하다, 라는 말을 하고 싶은게 아니라,

    여자가 여자를 보는 눈 또한 너무나도 마른 몸을 보고 예쁘다, 지극히 BMI 정상인 몸을 보고,

    뚱뚱하다 생각하고, 뚱뚱한 사람 욕하고 어쩌구 저쩌구, 하는게 이상타 하는 겁니다.

    7 오유남자는 이렇게 먹는다.먹는거라도 제대로 먹자 [새창] 2010-06-10 08:36:55 2 삭제
    우와.

    진짜 요리하는 남자는 너무 멋있음..

    저는 요리를 잘 못하는 지라, ^^; 한번도 해본적은 없지만,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로는,

    그.. 크림스프 있죠? 3분 스프.

    그걸로 스파게티 소스처럼 해서 만들어 먹어도,

    나름 맛이 꽤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아. 까르보나라 먹고싶다. =(
    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0-06-09 02:29:3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타블로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했다가.. [새창] 2010-06-09 02:23:17 1 삭제
    외부인에게는 작겠죠.

    아니 뭐 그런것보다, 진짜 타블로가 사기를 쳤건 안쳤건,

    솔직히 우리 모두 별 상관은 없는 사람들이잖아요.

    타블로가 거짓말을 했대도, 그 걸 빌미로 우리한테 직접적으로 돈떼먹고 도망간

    사람은 아니니까. ^^;


    그렇지만 제가 좀 신기했던건,

    내가 타블로였다면, 까짓거 인증해주고,

    아주만약에 거짓말이라면, 뭐 명백한 '피해자'는 없지만,

    그래도 그 거짓말로 인해 타블로가 받은 수혜가 참 많으니,

    그에 따른 어떤 벌을 받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많은 사람들이 다 그렇게 생각할 줄 알았어요. 허헝..


    그런데, 생각보다 타블로가 인증'해주는' 것 자체가 타블로에게 굉장히

    자존심상하는 일이고, 더럽고 치사한 일이고, 그것을 타블로가 좀 속 시원하게

    인증해달라고 하는 네티즌들이 할일 없이 남 뒷담화나 까는 잉여고,

    설령 타블로가 사기를 쳤다해도, 타블로가 수혜를 입었을 지언정,

    '피해자' 는 없으니, 상관없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꽤 되는 것 같아, 좀 신기했어요. ㅎㅎ


    네티즌 잉여들임, 뭐 이렇게 생각하는 건 그럴 수 있다 치지만,

    내 명예를 흠집낸 것을 바로잡는 게, 더럽고 치사하고 자존심상하는 일인가, 싶어

    한번 신기하고, 또 이렇다할 '피해자' 는 없으니 타블로가 사기쳤대도 상관없다,

    괜찮다, 하는 것에 또 한번 신기하고. ㅎㅎㅎㅎㅎ
    4 100m_몇초에_뛰어요?.swf [새창] 2010-06-05 07:45:50 0 삭제
    신세경 별로 안좋아하는데,

    표정좀봐. ㅎㅎㅎㅎㅎ

    뭔가 너무 귀엽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눈 찡긋하며, 뭔가 '그래요 내가 선심한번 쓸게요' 하는 표정으로 '9초 1. 9초 1 이었어요.'

    ㅎㅎㅎㅎㅎ
    3 저도 지하철역에서 평생에 한번 본 변태 이야기 좀... [새창] 2010-05-20 11:10:02 13 삭제
    악 변태. 너무 싫어요.

    저는 바바리맨도 한번 본 적 있긴 한데, 바바리맨 보다 치한이 더 무서웠어요.

    엄청 어릴 때였는데. 초등학교 4학년 때였나?

    치마를 입고 지하철을 탔는데, 제가 친구들이랑 무슨 책인지 책자인지를 펴놓고

    같이 보면서 서 있었거든요. 아마 현장학습 가는 날 쯤 이었나봐요.

    출근시간이라 사람이 많아서, 사람들 속에 낑겨서 친구들 세네명과 함께 서 있었는데,

    아랫쪽에서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책자를 치우고 보니까,

    제 바로 앞에 어떤 등산복 차림의 아저씨가 저와 마주보고 선 채로,

    치마 안에 손이. 윽.

    그리고 제가 그 아저씨를 딱 쳐다봤는데, 절보며 씩 웃던 모습. 꺅.

    진짜 소름 끼치고, 눈물이 날 것 같았는데, 왠지 이 나쁜 아저씨를 혼내줘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나봐요.


    그래도, 어리니까 막 소리지르거나 하지는 못하고, 그 다음역에서 친구들에게 내리자고 했어요.

    친구들이 왜? 라고 물으니까, 제가 큰 목소리로는 못하고, 그 아저씨는 들릴 정도로,

    저 아저씨가 나 자꾸 만져. 하면서 내렸습니다. ㅎㅎㅎㅎㅎ 아, 지금 생가하면 아주 개망신을

    줬어야하는데, 그땐 너무 어려서..


    암튼, 그다지 트라우마 생길만큼 심각한 치한은 아니어서, 저도 지하철에서 내리고

    별 아무런 스트레스 안받고, 하루 잘 보냈는데, 그 후로 한 2년정도, 초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제 뒤에 남자가 걸어오면 본능적으로 움츠려들었던 기억이 드네요.


    웃긴건, 그 치한 아저씨가 우리 아파트 앞에서 떡볶이 장사하시던 아저시가 자주 입으시는

    등산복 조끼?! 와 비슷한걸 입고 있어서, 한동안은 그 떡볶이 집에도 못갔던 기억이. ㅎㅎㅎㅎㅎ


    암튼. 변태, 치한, 모조리 싫어요!
    2 오유하는여자들도 [새창] 2010-05-17 08:50:58 14 삭제
    나도 낄래요.

    나.. 예뻐요.

    남자친구가 인증해줌!ㅎㅎ


    진짜 인증한번 하고, 정모한번 하면 재밌겠네요. ㅎㅎ
    1 여자님들 여자는 남자가 좋아지면 어떤 신호를 보이죠 ?? [새창] 2010-05-13 05:40:05 11 삭제
    다들 이거 공감하시지 않을까?

    여자는 남자가 맘에 들면 괜히 다른 남자 얘기를 해요. ㅎㅎㅎㅎㅎ

    괜히 나는 어떤 남자가 좋다는 둥, 이런 소리도 하고, 가장 많이 하는 소리는

    "나 남자 소개시켜줘, 외롭다"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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