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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오유 채널에서 오유인을 확인하기 위한걸 만들었어요! [새창]	2015-05-14 22:29:23	0	삭제
		ou31610153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8 00:59:13	0	삭제
		de roland 초대욤
	34	군대 가혹행위 근절하는 방법.naver [새창]	2014-08-14 00:21:11	0	삭제
		이러면 진짜 군대가 수용소같겠다... 20년차 이등병...생각만해도 소름...
	33	신고포상제에 대해 [새창]	2014-08-14 00:17:58	0	삭제
		어떤 방법을 하더라도 군대안에서는 피해자 가해자가 누구고 고발자가 누군지 나중에 다 알게됩니다 문제는 의리의리 하면서 만들어지는 새로운 룰로인해 무용지물이 될수있지 않을까 하는게 염려됨
	32	군대시계질문,, [새창]	2014-08-14 00:14:46	0	삭제
		전입가자마자 집에서 붙여달라고 해서 전 빨간색 차고 다녔음ㅋ 근데 누구도 뭐라 안했음
	31	11연카 뽑기했는데염... [새창]	2014-02-04 02:06:30	0	삭제
		아~ㅋㅋ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그럼 탐험은 멀린을 찾아서 위주로 돌면 되는거군요?!
	30	11연카 뽑기했는데염... [새창]	2014-02-04 02:04:02	0	삭제
		감사함니다 ㅎㅎ 근데 키라기는 뭐에요??;;;ㅋ ㅠ
	29	11연카 뽑기했는데염... [새창]	2014-02-04 01:59:23	0	삭제
		ㅇㅅㅇ?!?!?
	28	재미있는 군대 일화좀 적어주세요. [새창]	2013-09-12 05:38:02	0	삭제
		RCT하러 예하대대 다 출동나가고 본부대라 증가초소까지 다나가서 지키는데 인원 모질라서 11월 존나 추운밤 10시부터 담날 10시까지 침낭펴고 증가초소에서 야외취침함.
	27	재미있는 군대 일화좀 적어주세요. [새창]	2013-09-12 05:36:07	0	삭제
		내 동기 100일 휴가 나가는데 내 총 입고 시켜 놓고 나가버림.. 난 헬게이트를 봄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05:25:23	0	삭제
		전 연대본부에 군생활해서 부대 참모부 간부들과는 매우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전역 2개월 앞두고 축구하다 타 지역대 행보관이랑 박치기해서 머리가 깨지고 피가 나는 상황이었습죠.. 긴급히 의무실로가서 당직군의관 소견하에 인근 병원(동네급)으로 갔는데 거기서 이건 큰병원 가야한다 해서 아주대학병원으로 갔죠.. 천만 다행인게 군생활을 도심권에서 하고 간부들과 섞여서 축구를 한것이라 나름 빠릿빠릿하게 응급조치가 취해졌습죠. 그리고 ct촬영에 이것저것 응급조치를 취한뒤에 수술을 당장이라도 해야한다했고... 여기서 제가 당한 부상이 공상처리가 되느냐 마느냐였는데 훈련중 부상이 아니여서.. 수술비는 본인이 부담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응급치료에 들어간 부분은 부대에서 해결해주었구요.. 수술비가 약 200만원 가량 나온다 하던데.. 수통에서는 무료로 하는데 신뢰도 문제가 걸리고... 일단 돈문제에 스스로 결정보기가 어렵다보니 부대에 복귀해서 하루 휴식을 취한 뒤 다음날 수도병원에 진료를 보러 가서 수술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일 가서 당일 후송처리되고 뭐 제가 참모부 계원이어서 그런 덕인지 저희부대 내에서는 꾀 빠르게 처리해주더라구요.. 어찌됬건 수술을 하고 한달가량 입원해 있으면서.. 굉장히 자유롭고 안락한 말년을 보냈습니다. 당시 수도병원이 민간인 경영자?였나 아무튼 그런 사람을 쓰면서 굉장히 편안하게 생활을 했습니다. 병장이었지만 실수로 간호장교한테 계쏙 요짜 쓰면서..ㅋㅋ 별 신경안쓰더라고요...;; 그리고 본인이 농구를 좋아하는데 입원 2주 후부터 수도병원 뒷편에 체육관이 있는데 거기서 하루도 거르지않고 후송온 후임 한명이랑 공튀기고 놀면서 밥은 px에서 주로 먹으며 살았습니다... 호화롭고 유유자적한 군생활이었습니다. 간섭도 없고.. 남 신경쓸을도 없고.. 일주일마다 외진오는 저희부대 운전병, 의무병이 제 후임이다 보니.. 담배구하기도 쉬웠고... 원체 사람이 많은지라 담배펴도 걸리지도 않고.. 이렇게 한달가량 지내면서... 복귀휴가라는 것을 받기위해 한달동안의 병원생활을 마치고 후방병원으로 후송가기로 결정을 보았습니다.. 최근에 지어진 전라도에 함평병원이란 곳이 있다고 들었고 그곳은 지상낙원이란 말을 들어서 그 곳으로 가려 했지만..ㅋ 가차없이 대전병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대전으로 후송을 가서.. 그 곳도 꾀 나쁘지는 않았지만.. 문제는 그곳은 수도병원에서 느끼지 못할 군대냄새가 강하며 환자들도 청소를 해야하는 시스템이더라구요..ㅋ 암튼 말년인지라 온갖 뺑끼부리고 담배피다 걸려서 자대에 연락까지 가고..ㅋㅋ 그래서 2인실에서 퇴장당해 개방형 병실?로 좌천되었습니다.. 그리고 한 이틀 버틴 뒤에 복귀휴가(2박3일)받고 퇴웠했었습니다..ㅋ 거진 2개월을 방랑하며 군생활을 하다와서 그런지 자대오니까 어떤 일도 잡히질 않더라구요..ㅋㅋ 첨보는 이등병 후임도 바글바글하고...ㅋ 여기까지 군병원 경험담이 었습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00:41:55	0	삭제
		lol에는 소환사의 협곡만 있는게 아닙니다.
	24	왜 이렇게 잘 이기는걸까... [새창]	2013-06-30 18:01:30	0	삭제
		ㅠㅠ 님도 헤어짐?
	23	같이 랭겜 듀오 하실분 실버4 ㅠ [새창]	2013-06-29 00:10:11	0	삭제
		저 꼭 미드안가도 되여 ㅋㅋㅋ
	22	의료원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3-04-18 17:11:22	0	삭제
		진주의료원에 가족이 근무하고 있는데요 사실 직원복지가 과하게 되고 있는지에 대해선 자세한건 모르지만 꽤 좋은 조건인건 맞는거 같아요 아파서 입원 했는데 1인실 입원료가 큰 부담이 안갔던걸루 기억하네요 본인은 아니어서 구체적 가격은 잘 모르겠네요 ㅎ 복지문제가 좋은 반면에 임금 구조는 정말 열악하다는 건 확실합니다 3년 가까이 일했는데 월급을 제 때에 받아 본적이 없다는 것과 현재도 약 4~5개월 월급이 미지급된 상태라는 점에서 부모님께 경제적으로 의존하고 살고있죠 저희 가족이 낮은 직급?이라 그런 것도 있긴하지만 제 가족과 비슷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직원들은 거의 비슷한 상황이라 보면 되겠죠 그러한 원인은 의사 월급의 비중이 꽤 높게 책정되고 선지급되다보니임금으로 책정된 월급은 한정되었고 아래로 갈 수록 월급을 받는 게 취약했다 보여집니다 노조가 그런 복지를 누리고 있는데에 이러한 요인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 생각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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