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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추석을 앞두고 청와대 손편지 쇄도 [새창]	2019-09-12 23:55:33	1	삭제
		따뜻
	84	네이버가 더럽지만 [새창]	2019-09-12 00:03:10	5	삭제
		그냥 40프로나 문통 지지층에서 네이버 보이콧 운동하고 다음, 구글이용 했으면 좋겠습니다. 네이버는 검색어도 그렇고 메인에 띄워지는 기사들도 그렇고 너무 인위적인 조작이 많은 느낌. 네이버가 최대포탈이라는 핑계로 계속 소비해주는게 더 손해라는 생각입니다. 최대 포탈을 우리가 바꿔버려야죠.
	83	[대구MBC뉴스] 조국 장관 딸 '봉사 프로그램' 실체 확인 [새창]	2019-09-11 01:35:37	0	삭제
		'검찰도 동양대 전현직 교직원에 대한 광범위한 참고인 조사를 통해, 해당 프로그램의 존재를 이미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걸 어떻게 판단해야되나..
	82	특지장학금이 장학재단 맘대로 주는거라는 분들 [새창]	2019-09-09 18:48:43	6	삭제
		아직도 조선일보를 보고 조선일보를 믿고 있으면 개돼지 맞아요. 그냥 여기 말고 일베가서 노세요.
	81	특지장학금이 장학재단 맘대로 주는거라는 분들 [새창]	2019-09-09 18:41:59	8	삭제
		이런게 바로 언론적폐의 폐해임. 언론들이 인터뷰 기사를 인터뷰 그대로 쓰는게 아니라 자기 맘대로 쓰니까 워딩이 곡해되서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하고 나중에 다른 언론사에 인터뷰하면서 자신의 얘기를 하면 다시 또 말바꿨다는 소리나오고 이런식으로 언론끼리 티키타카하면서 상황이 계속 불거지는거임. 이 기사도 딱 그런식으로 키워진 논란임. 관악회가 인터뷰에서 정확히 뭐라고 했는지 풀워딩 나오지 않는이상 언론의 얘기는 믿을게 못됨. 장학금 관련해서 의혹이 생겼으니 검찰이 관악회 압수수색했음. 관련자 조사도 하고. 뭔가 문제가 있으면 조사결과에서 발표하겠지.
	80	서울대 장학금 수혜율 주제로 얘기좀 합시다 [새창]	2019-09-09 18:15:27	3	삭제
		1. 우선 기본적으로 장학금은 중복으로 받을 수 없다. 글쓴이 말대로 우수학생장학금, 국가장학금, 근로장학생으로 중복 수여되는게 가능한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만약 그럴수 있다고 해도 그런 사람이 얼마나 많이 있어서 통계 자체가 의미 없다고 말할수 있을 정도인지 중복수여자에 대한 데이터가 따로 있지도 않고 그냥 뇌피셜로 추측해버리고 사실을 비약한 결론이어서 공감이 안된다. 2. 2012년 서울대 환경대학원 장학금이 51프로라는게 믿을만한 수치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사실에 근거한 데이타라고 하더라도 그 수치는 낮은게 아니며 저 51프로라는 수치의 장학금에서 성적우수자, 저소득층 장학금 외에는 거의다 외부 장학금일테고 그중 하나의 외부장학금을 조국 딸이 받은건데 외부장학금을 준 사람에게 기준이 뭐였는지 따져물을 일이고, 조사해봐야될 일이다. 검찰이 30군데 압수수색하면서 다 찾아봤을꺼다. 외부에서 한정된 정보로 이렇다저렇다 하는 건 검찰 조사가 들어간 현 상황에서 별 의미가 없다. 3. 뇌피셜 4. 뇌피셜 내 결론.. 복붙한듯한 긴 글하며 결론 부분이 베충이 알바같다. 아님 베충이 알바한테 선동당한 빡대가리거나. ㅅㄱ
	78	서울대 장학금 수혜율 주제로 얘기좀 합시다 [새창]	2019-09-09 17:33:19	0	삭제
		장학금이 중복 수혜가 됐던가. 안됐었던걸로 알고있는데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09 17:30:50	3	삭제
		심각하구만 네일베
	76	부산대 의전원 장학금 수혜율 95.4% [새창]	2019-09-08 12:45:08	0	삭제
		그래프는 서울대,서울대 대학원 장학금 수혜율 표 인듯? 부산대 의전원 장학금 수혜율 그래프는 없나요? 아님 통계표나
	75	다른건 괜찮았는데 동양대 총장상이 불안했었는데 결국 기소됐네요..에휴.. [새창]	2019-09-07 01:32:09	0	삭제
		적폐 검찰들이 티끌하나 건져서 작정하고 죽이는거죠뭐. 검찰기소건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못나서요. 정치적부담도 크고 원칙을 깨는 일이니.
	74	[황교안자녀장관상] 고일석기자의 동양대 사안 펙트체크 [새창]	2019-09-05 12:38:26	1	삭제
		다시 읽어보니 문제가 될수있는 요지가 있긴 있는듯 '그런 행사에 와서 도와준게 고마워서 학교 본부를 통해서 표창장 만들어 준겁니다. 그것도 후보자 부인이 나서서한게 아니라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동료 교수들이 해준 것이구요.' -> 이 부분이 해석하기 나름인데.. 원래 예정에 없던 표창장이었는 데 특별히 만들어진거인지, 그리고 정식절차를 거쳐서 만들어 진건지 아닌지 확인해보긴 해얄듯. 그리고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동료 교수들이 해준 것이라고 하는게 자연스럽긴한데 확인해보긴 해얄듯. 맥락은 다 이해가 가는데 이거 잘못하면 별 같잖은 표창장 때문에 법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문제 커질수도 있겠는데요.. ㅡㅡ
	73	[황교안자녀장관상] 고일석기자의 동양대 사안 펙트체크 [새창]	2019-09-05 12:24:24	3	삭제
		근데 왜 이런 보도는 안나오는거지. 단 한군데도.. 아 진짜 짜증난다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03 12:53:18	9	삭제
		국정원직원과 민간인의 차이도 구별못하고 범죄현장과 개인공간을 구분못하는거보니 역시 이명박근혜를 경험하고도 자유한국당 지지하는 빡대가리집단답다.
	71	간담회가 지루한 ㅊㅈ .JPG [새창]	2019-09-03 00:48:08	1	삭제
		제대로 찍혔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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