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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10 14:48:37	0	삭제
		알릴레오 어제꺼 봐보세요. 조선일보에까지 다 들어갔다고 유작가님이 말합니다. jtbc에서도 김경록씨 인터뷰전문에 대해 다뤘구요. 인터뷰전문은 다 퍼졌어요.
	99	검찰의 김pb 증거인멸 논리 [새창]	2019-10-10 14:45:28	0	삭제
		고일석님이 말한것처럼 저렇게된건 맞는데 문제는 김경록씨도 김경록씨 변호사도 둘다 증거인멸을 인정하는 스탠스인건 맞는것 같아서 그게 문제입니다.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10 14:34:57	0	삭제
		언론 검찰 유착 부분은 정경심교수 재판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제가 문제삼는것은 이 김경률PB란 사람이 검찰에 압박에 의한건지 아님 본인객관화를 통한 생각인지는 모르겠으나 지금 자신이 하지도 않은 증거인멸 행위를 자신이 했다고 인정하고 있다는거예요. 이건 김경률 본인한테도 문제지만 정경심교수한테는 뼈아픈 증언입니다. 변호사가 검찰이랑 협상을 한건지 변호사도 증거인멸 인정했다고 언론인터뷰하고 있구요. 결국 증거인멸 행위가 일어나지않았으니 법적으로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이 하지도 않은 일을 했다고 인정하는게 너무 황당해서 쓴 글입니다.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10 14:01:59	0	삭제
		저 녹취록 자체는 사실일겁니다. 유시민 작가가 언론에 쫙 퍼졌다고 말했으니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10 14:00:43	0	삭제
		뭐가 어떻게 난독증이란건지 말해보세요.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10 13:24:34	1	삭제
		님 본인 지난글이나 보면서 자기를 먼저 돌아보시길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10 13:23:32	0	삭제
		언론 전혀 안믿는데 뭘 보고 그런 말씀 하시는지?
	93	10월 5일에 무슨 일이 있게요? [새창]	2019-10-04 13:22:58	2	삭제
		이런 짓은 정치혐오만 부추깁니다. 정치로부터 벗어나서 생각할수있는 공간도 필요합니다.
	92	JTBC 토론... 유작가의 힘 [새창]	2019-10-03 00:31:38	0	삭제
		흠.. 님을 설득할 자신도 없고 님한테 설득당할 자신도 없고.. 뭔가 님과의 이야기가 진전될거 같지가 않네요. 유시민 이사장 말은 서로 그냥 알아서 생각합시다. 수고요.
	91	JTBC 토론... 유작가의 힘 [새창]	2019-10-02 18:33:37	0	삭제
		"진영 논리에 빠지지 마십시오. 진영논리는 나쁩니다. 라고 말하는 자체가 진영 논리예요" 라는 문장과 "진영논리에 빠지지 말자고 말하는 것이야 말로 진영논리에 빠지는 것이다" 문장의 의미가 다르게 읽히시나요? 물론 발언 취지만 기억한채로 인용 마크를 사용한 제 실수도 있습니다만 같은 취지의 문장을 가지고 왜곡이네 하는것이야 말로 소모적 말꼬리 잡기나 하자는거죠. -> 유시민 작가 워딩은 님이 유시민 작가의 워딩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니까 이해를 못하는건가 해서 썼구요. 님과 저의 충돌 포인트는 유시민 작가의 저 워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나 이게 핵심입니다. 저는 유시민 작가의 저 말을 서초동 촛불집회를 진영논리에 빠져있는 국민들이라고 부정적으로 묘사하고 선동하는 언론들의 기사에 공감을 못하고 저렇게 부정적으로 선동하는 언론들이 진영논리에 빠져있어서 국민들이 진영논리에 빠져있다고 말하는것이다라고 해석합니다. 님은 어떻게 받아들이셨어요? 유시민 작가의 말은 언론이 촛불집회에 나간 국민들이 진영논리에 빠져서 판단을 제대로 못하는 뉘앙스의 기사가 물론 "진영논리" 화두는 말씀하신대로 1:37:17 유시민작가의 "언론인들이 펼치는 진영논리 비판론" 발언으로 등장한게 맞습니다. 하지만, 이후 양측 패널들의 문답을 보시면 논점이 '이미 진영논리에 빠진 언론이 진영논리를 비판할 자격' 을 따지는것을 떠나서 일반론적 관점에서 "우리(일반시민)" 가 진영논리에 빠지는것이 합당한가 아니한가를 따지는 것으로 이동합니다. (이후 문답에 "언론" 이라는 단어가 몇번 등장하는지요?) ->아니요. 진영논리의 옳고그름에 대한 얘기는 거의 안했습니다. 진영논리의 옳고그름 여부는 마지막에 잠깐 유시민,박형준, 주호영이 서로 언급한것 뿐이구요. 유작가님의 중심적인 비판 대상은 진영논리에 대한 얘기를 하는 내내 언론이었어요. 다시 한번 잘 들어보세요. "그런데 우리나라의 문제는 언론자체가 이미 진영에 다 속해있어요. 진영 논리에 빠지지 마십시오. 진영논리는 나쁩니다. 라고 말하는 자체가 진영 논리예요. 지금" .... (1) <- 진영논리적 시각입니다. 즉, (1) 발언 전체가 순환논증이에요. 왜 그러한 시각이 형성되는지는 이해가 가지만, 적어도 모든 언론이 '한쪽' 진영에만 속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진영에 속한다는것이 진영논리를 펼쳐도 되는 면죄부가 되지 않습니다. ->님 사람은 누구나 다 주관적인 존재입니다. 유작가의 시각이 진영논리적인 시각이라는 님이 전 진영논리적인 시각으로 유작가님을 바라보고 있다고 보이는데요? ㅋ 저 말에서 유작가의 시각이 진영논리적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 진영논리란 말은 언론으로부터 나온 말입니다. 신이 아닌 이상 누구도 객관적일수 없는 데 언론이 진영논리를 끌어오면서 서초동 집회를 폄하하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 반박으로 유작가님이 저런 말을 한거구요. 글의 맥락을 이해하시고 비판을 하셔야죠. 결론이 논증의 논거가 되는 순환논증의 오류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일반 시민들의 진영논리를 지적하는 언론은 A 진영이겠죠? 그렇다면 B 진영의 언론은 진영논리를 옹호하지 않고 무엇을 하고 있나요? 제가 알기로는 정규언론들은 A B 진영 관계없이 '진영논리' 를 경계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요? ->A진영은 자유한국당이고 B진영은 더불어민주당인거 같고.. '더불어민주당 진영의 언론은 진영논리를 옹호하지 않고 무엇을하고 있나요?' 이건 뭔 말이지;; 진영논리 옹호를 왜 하죠? '제가 알기로는 정규언론들은 A B 진영 관계없이 '진영논리'를 경계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그래서 뭐요?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네요. 공정 진실 보도 했으면 사람들이 저렇게 들고 일어났겠어요? 최성해 총장이 어떤 인간인지 평소에 거짓말이 잦은 사람은 아닌지 조민씨를 알고 있는지 최교일의원하고 교감이 있었는 지 없었는지 동양대에서 조민씨의 봉사활동을 본 사람은 있는지 없는지 취재하는거 어렵지 않잖아요? 그 동안의 뉴스공장, 어제의 PD수첩빼고 이런 취재 어디서 했어요? 선택적으로 조국에 불리한 취재만 선택해서 보도하고 조국에 유리한 취재는 보도안하는건 아닌지 의심할만 하죠? 글을 쓰다보니 궁금증이 생기는데 "우리들 각자는 어떤 진영을 선택해서 거기서 해도 돼요. 손석희 앵커만 진영논리를 안따르시면 돼요" 라는 발언을 한 유시민 작가는 스스로를 일반시민으로 인식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언론인으로 인식하고 있을까요? >유작가님도 1인 미디어로 사실을 알리고 정보를 알리는 언론인 역할을 실제로 하고 계시고 언론인으로 인식할꺼라고 생각합니다만 스스로를 어떻게 인식하는지는 유작가님 본인만 알겠죠?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하는) 언론인'과 '어용지식인' 두가지 타이틀은 양립 불가능한것 아닌가요? ->'손석희 앵커만 진영논리를 안따르시면 돼요'란 이 말을 저는 어떻게 받아들였냐면 그 토론장소에서 야당 패널 2명, 여당 패널 2명 그리고 사회자로 손석희 앵커가 있었죠? 토론에서 사회자는 심판이기때문에 중립을 지켜야하고 진영논리를 따르면 안된다는 말로 받아들였습니다. 한마디로 언론인으로서의 손석희 앵커를 저격했다기 보다 토론 사회자로서 손석희 앵커가 가져야할 태도에 대해서 언급한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언론이 정파성을 띌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띌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언론인은 중립적인 태도를 견지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누구도 중립적이거나 객관적일수 없으므로 언론인과 어용지식인의 양립 불가능한것인가 따지는것은 별 의미없는 얘기이고 당연히 가능합니다. 그럼 수고요.
	90	JTBC 토론... 유작가의 힘 [새창]	2019-10-02 13:42:35	0	삭제
		1:42:11부터 유작가님 워딩 '손석희 앵커만 진영 논리에 안따르시면 되요. (제 해석: 사람들은 모두 정파성을 띄고 있고 그건 가치관의 차이, 인생관의 차이에서 오는 당연한 현상이다. 근데 언론은 중립을 지켜야 한다. 최대한 중립적인 시각을 가지려고 해야한다. 는 말씀인듯) 그런데 우리나라의 문제는 언론자체가 이미 진영에 다 속해있어요. 진영 논리에 빠지지 마십시오. 진영논리는 나쁩니다. 라고 말하는 자체가 진영 논리예요. 지금' 여기까지가 유작가님의 워딩입니다. 이걸 혼자 엉뚱하게 왜곡하고 기억하시면서 뇌피셜로 궤변이라고 규정지어 버리면 누가 공감을 합니까 저 말은 '이미 진영 논리에 빠져있어서 자기가 보고싶은 것만 취재하고 기사쓰고 있는 언론 기레기들이 촛불집회에 사람들이 엄청나게 모이는 걸 보고 촛불집회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만들도록 진영 논리에 빠지지 말자고 호소하는거 자체가 진영논리에 빠진 언론이 진영논리를 펼치고 있는 것이다.'라고 유작가님의 말을 이해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89	JTBC 토론... 유작가의 힘 [새창]	2019-10-02 13:24:53	0	삭제
		유작가님은 "진영논리에 빠지지 말자고 말하는 것이야 말로 진영논리에 빠지는 것이다" 이렇게 말한적이 없습니다. 혼자 말을 왜곡해서 기억하고 계시네. https://www.youtube.com/watch?v=ilAjsULE0eQ jtbc 토론 풀영상인데 1:37:17 초 부터 다시 보세요. '저는 지금 이 조국 사태를 보면서 제일 개탄스러웠던게 언론인들이 펼치는 진영 논리 개탄론이예요. 으로 시작하는 이 부분부터 다시 보세요. 기억 왜곡 하면서 선동 그만하시고.
	88	JTBC 토론... 유작가의 힘 [새창]	2019-10-02 01:18:05	5	삭제
		유작가님 말은 이미 진영논리에 빠져있는 언론에서 서초동 집회에 사람들이 조국수호 검찰개혁을 외치는 사람들이 세력을 형성하는 걸 보고 못마땅해 하면서 진영논리에 빠지지 말자고 말하면서 호도하는 것 그 자체가 진영논리라고 한건데 말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시네.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30 21:17:38	0	삭제
		저런 사고를 가진 인간들하고 정치 얘기를 하는거 자체가 노동이고 고역인데 고생하셨습니다.
	86	어제부터 ytn 개ㅅㅋ들 꼬라지 보소 [새창]	2019-09-13 13:14:49	3	삭제
		패널 2명을 여야 균형맞춰서 불러야되는데 그런 기본조차 안지키고 상황파악 못하는 꼰대 2명 부르네요.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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