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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	예전 시게가 더 나았네요. 저는 그만 나가겠습니다. [새창]	2018-10-21 13:52:51	10	삭제
		절이 싫다고 중이 떠나면 승냥이가 차지합니다. 그 승냥이들이 부처님 앞세워 표 구걸하는 꼴 보기 싫어 가입한 사람도 있습니다. 한줌 이재명 무리가 노짱까지 건드리며 난장판을 만드는 건 님보고 나가라는 겁니다. 님보고 잘가라는 리스트를 보니 한눈에 알아보겠습니다. 이럴수록 존버하셔야지요. 저는 이제 터져나오는 이재명 무리의 정치보복론이 무르익어갈때면 권당에 가입할겁니다. 더러울수록 더욱더 존버~
	126	지금은 때가 아닌가보네요 [새창]	2018-10-20 23:13:03	8	삭제
		동트기 직전인것 같습니다. 이재명 무리가 하고 있는 소리가 점점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것이 그만큼똥줄이 타고있다는 반증이지요. 국민은 위대하지 않고 그릇된 판단을 계속해왔으니 이재명도 그렇게 보내선 안된다라거나, 노짱을 박스떼기로 모욕하거나 등등의 이전에는 전혀 등장하지 않던 프레임이 등장하고 있어요. 설악산 첫눈에 계절바뀌는 것을 알듯이 제게 느껴지네요. 힘 내세요. 그리고 님이 쓰셨던 글 가보시면 공감이 더 많아요. 제 글에도 그렇구요. 단지 한줌 이재명 무리가 티키타카해둔 댓글이 좀 많지만 그건 님의 글이 빛나기때문에 똥칠하러 온거라 생각하시면되죠. 그게 님 글의 "아우라"라구요^^
	125	노통을 잃은 슬픔은 저도 공감합니다만 [새창]	2018-10-20 22:46:51	1	삭제
		그리고 박제해 두었습니다.
	124	노통을 잃은 슬픔은 저도 공감합니다만 [새창]	2018-10-20 22:44:03	10	삭제
		이제 stage III 인것 같네요. 결국 정치보복논리 명분만들기 아닐까요? 그냥 경선앙금이나 순혈주의만으로는 지들이 생각해도 명분이 좀 약했나보죠. 이재명이 똥줄이 타기는 제대로 타나 봅니다. 감히 노짱을 건드리다니...
	123	이재명, 정봉주, 황우석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새창]	2018-10-20 22:38:35	1	삭제
		그리고 이글은 박제 떠뒀습니다. 이재명 옹호논리 만드느라 전두환이도 대놓고 못한 소리를 해대는 당신들, 얼마나 똥줄이 타는지 잘알겠는데 오유회원님들의 수준을 너무 우습게 보고있다구. 도저히 이재명이 살아날 길이 없는가보내...
	122	이재명, 정봉주, 황우석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새창]	2018-10-20 22:20:07	2	삭제
		이재명을 옹호하기 위해 국민의 위대함을 격하한다라... 이재명 무리의 생각이 이 정도일 줄은 미처 생각도 못했는데, 현실은 상상을 뛰어남는다는걸 정말 여러번 이 집단에게서 보게되네요. 인류사에 유래없는 촛불혁명을 이뤄낸 우리 국민의 위대함을 고작 이재명 따위를 옹호하는 떡밥으로 사용하고자 비하해대는 님은 정말로 어느 시대를 살고 있는건가요? mb와 나대블츠 두 전직 대통령을 정치보복없이 헌법과 법률에 근거해 감옥에 보내버린 국민의 위대함이 그냥 정치인이 해줘야 하는 말이라구요? 우리끼리는 국민이 위대하다는 말을 더이상해서는 안된다니... 적폐세력한테도 손가락질 당할 말을 함부로 해대는 당신이 바로 "민주주의의 적"입니다. 부끄러운줄 알아요. 그리고 님 글에 뭍어있는 "순혈주의"란 단어... 아마 좀 있다가 "경선앙금"이란 단어와 함께 조만간 "정치보복 프레임"의 keyword로 등장할 것 같네요. 주목하고 있을께요
	121	이재명이 곧 끝날것 같네요 [새창]	2018-10-20 18:22:23	2	삭제
		ㅎㅎ 사진이 위로 갔네요
	120	이재명이 곧 끝날것 같네요 [새창]	2018-10-20 18:21:11	4	삭제
		오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오늘 좋은 날씨에 장시간 산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황금같은 토요일 현재까지 저의 부족한 글을 3000분이 넘게 읽어주시고 또 가장많은 공감을 보내주셔서 너무나 영광입니다. 비록 회원가입한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그간의 눈팅으로 가장많은 조회수와 함께 가장 많은 공감수를 받는 글이 회원님들 의견의 주류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 점이 정말 기쁘고 감사하네요. 시작한지 얼마되지도 않은 사람이 글만 쓰면 끈질기게 쫓아다니는 이재명 무리들은 오늘도 제 글에 댓글을 열심히 달기는 하는데... 제 글의 메세지는 거의 못건드리고 신규가입을 문제삼아서 메신저만 공격하는 방식은 여전하네요. 이제는 그 아이디들을 거의 다 외울 정도입니다. 처음에는 되게 많은줄 알았는데 자기들끼리 티키타카를 잘해서 그렇지 알고보니 정말 한줌이더라구요. 오유님들의 성원 덕분에 이제는 이재명 무리의 댓글을 제 글의 아우라로 생각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오유 탱커님들 감사합니다. 개미집 올림 * 아래 사진은 오늘 장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풍경이에요^^
	119	개와 늑대의 시간 [새창]	2018-10-20 11:59:17	4	삭제
		1. 등산중에 잠깐 쉬며 들어와보니 별이야기가 다있네. 그렇게 의심되면 관리자에게 ip 조사를 해달라 하시던가 작세가 의심되면 검경에 정보통신법 위반으로 고발하세요. 2. 이재명이 오유회원인가요? 원 나 참 3. 그렇게 골방에서 키보드워리어로만 살지말고 이렇게 좋은날 밖으로 나와서 나처럼 등산도 좀 하고 그래요. 그렇게 살다가 죽어요 형말 좀 들어.
	118	개와 늑대의 시간 [새창]	2018-10-20 11:38:57	6/8	삭제
		개와 늑대의 시간이란 표현에 공감합니다. 개가 가니 늑대가 들어왔죠. 그래도 쫓겨나신 분들 표현은 과격했을지 몰라도 내용은 대체로 공감했었습니다. 그분들 내몰고 니니 이제는 한줌 이재명 무리가 반대쪽으로 몰이를 하며 오유를 접수하는 분위기네요. 저도 눈팅만하다 그 때문에 가입했습니다. 오유가 그래도 탱커인데 너무 만만하게 보고있는 꼴이 우스워서요.
	117	국감에서조차 문제삼지 못한 이재명 의혹 [새창]	2018-10-20 08:21:34	5	삭제
		타멍가/ 그러게요 완전 공감합니다. 님이 하신 수작을 보니...
	116	국감에서조차 문제삼지 못한 이재명 의혹 [새창]	2018-10-20 07:53:17	5	삭제
		타멍가/ 사과는 사람만 할수있는거겠지요. ㅋ
	115	그는 벌써 두 번이나 자기 정치생명을 걸었습니다. [새창]	2018-10-20 07:51:16	2/6	삭제
		hapsim/원글의 수준이 많이 높다고 생각하나봥요? ㅋ 그건 그렇고 이미 깨진 님들 금과옥조인 허접3단논법이나 어떻게 보강해봐요. 이제 "혜경궁이 사모여도 도지사님 책임없다" 아님 "똥파리들 경선앙금 정치보복 중단하라"로 몰고가실건가요? 어제 이재명 똥줄타는거 보니 저는 이제 후자쪽에 무게를 둬봅니다.
	114	국감에서조차 문제삼지 못한 이재명 의혹 [새창]	2018-10-20 07:45:54	7	삭제
		뭐 주말 이른시간에 비공 다쓰게 만들 작전인가요? 허접3단논법만 있는줄 알았는데 이건 좀 새롭다. 근데 그때 그 "개수작"은 사과할 생각 없는가봐요?
	113	국감에서조차 문제삼지 못한 이재명 의혹 [새창]	2018-10-20 07:43:16	8	삭제
		어제는 조원진이랑 티키타카하더라구요. 좀있다가 정치탄압 중단하라 들고나오려 떡밥까는게 보이던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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