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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모텔에 가면 성관계 동의다 or 아니다 그냥 좀 쉬다가고싶은거다 [새창]	2022-08-14 16:08:41	0	삭제
		음 남녀 2명이서 멀쩡한 정신으로 숙박업소 가는건 일반적으로 성관계 아닌가요? 뭐 다른 가능성은 있을수 있으나 본인 배우자가 이성과 단 둘이 숙박업소 가도 “차 마시는거일수도 있어!”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네요 배우자가 이성과 성관계를 맺더라도 “아 이건 피임기구가 제대로 기능하는지, 적절한 피스톤운동의 속도를 알기 위한 것이지 쾌락을 탐닉하는 행위가 아니야!” 라고 주장해도 수긍하시길 바랍니다 정말로 그런 생각으로 성관계 맺을수 있잖아요? ㅋㅋ
	42	다른 지역 사는 사람들이 부럽다 [새창]	2022-06-02 18:48:26	6	삭제
		2016년 20대 총선때 김부겸이 당선되었죠. 제가 김부겸 뽑아서 압니다.
	41	여기 게시글들만 봐도 문제점들이 보이잖아요 [새창]	2022-03-10 03:04:55	0	삭제
		감사합니다. 이제는 당선된 후보가 대통령으로 업무를 수행할때, 지지 및 비판을 하여 내세운 공약들을 지키도록 유도해야겠죠. 분명 쉽지 않은 일입니다만, 민심을 저버리는 행동을 한다면 다시금 투표로 보답을 해야겠죠. 제가 분명 20대 전체를 대변할 수 없겠지만, 2030 남자들의 의견을 증명할 방법이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지만, 적어도 2030 대다수는 여가부 같은 부서 폐지, 특정 성별에 대한 혜택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할수 있을 거 같습니다. 각 대학들의 총여 폐지(경희대는 여자만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폐지), 청년비서관의 자질 유무에 대한 논쟁, 20대 만취녀의 40대 폭행 사건에 대한 여론 등에서 알 수 있을거 같네요.
	40	후보 본연의 문제는 빼고 생각하더라도 [새창]	2022-03-10 02:52:25	2	삭제
		대통령 하나 바뀐다고 해결되지 않죠. 다만 다른 후보는 여가부 권한을 강화하겠다는데 적어도 그 후보는 안뽑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나마 여기 게시판 이용자들 중에선 다른 의견에 대해 존중을 하시는 분이라 반갑네요. 하얀규화님 같은 분들이 많아져서 예전 2010년대 초반 전성기 오유의 모습을 되찾았음 합니다.
	39	여기 게시글들만 봐도 문제점들이 보이잖아요 [새창]	2022-03-10 02:45:28	0	삭제
		이글도 사드맞아서 베스트 탈락이요 ㅋㅋㅋ 오히려 이런 의견이 베스트로 가야 "오유가 그래도 다른 의견에 대해 존중은 하는구나" 싶은데 뭔가 아쉽네요 ㅋㅋ
	38	여기 게시글들만 봐도 문제점들이 보이잖아요 [새창]	2022-03-10 02:43:02	0	삭제
		유튭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에요. 여기에 2030이라고 글쓰는 사람과 그들을 조롱하는 시사게 주류의견들에 관한 글이에요
	37	여기 게시글들만 봐도 문제점들이 보이잖아요 [새창]	2022-03-10 02:41:15	0	삭제
		저는 주류의견이라고 했는데 특정세대라고 언급했나요?
	36	후보 본연의 문제는 빼고 생각하더라도 [새창]	2022-03-10 02:17:12	4	삭제
		ㅋㅋㅋ 여기봐도 답나오잖아요.. 걍 본인들과 이야기다르면 이상한소리나 하고.. 진짜 대선보면서 성찰과 반성을 하면서 20~30 표심을 놓친 이유가 뭐인지, 왜 본인들과 같이 촛불들던 세대들이 국힘을 지지하는지 이런 부분에 대한 고찰은 커녕 문재인이 그만큼 잘못했냐?, 문재인 지켜야지?, 쟤네가 무식하다, iq테스트다 자신들만의 희안한 선민의식만 뽐낼뿐 현실에 대한 정확한 사고와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해요 ㅋㅋ 여기도 보면 젠더갈등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요 현재 20~30대 중에 윤찍는 이유 물어보면 여가부 폐지 이게 대다수 차지할걸요? 근데 이걸 보고 "윤이 해당 공약을 지키겠냐? ㅉㅉ" 이러고만 있으니 ㅋㅋㅋ 그러면 여가부 능력 권한 강화하겠다는 다른 후보를 찍을까요?
	35	20대 30대분들은 이번이 마지막 기회였다는 걸 잘 모르실 듯 [새창]	2022-03-10 01:53:44	8	삭제
		ㅋㅋㅋ 여기 한번 봐바여 본인들과 다른 생각가지면 그냥 사드발사해서 베스트도 못가고, 시사게 분위기만봐도 현 결과에 대해 인지부조화 가지고 있고 한국망했다, 집단지성 어쩌구 저쩌구.. 본인들이 그냥 우물에 갇혀 있는거에요.. 비슷비슷한 사람들끼리만 이야기하고 새로운 의견 있으면 본인들 생각이 부정당할까 싶어 조롱 및 비공부터 던지는데 다른 생각 갖고 있는 사람들은 여기 분위기가 이러니 글 쓰지 말자 이런 생각 갖게 되니 그냥 고이다 못해 썩어 있죠.. 그나마 대선 결과가 객관적으로 사람들의 생각은 이러하다 라고 증명하고 있으니까 거기게 힘입어 이런 댓글들 쓰죠.. 분탕칠거면 되도안한 논리로 조롱 하겠지만 여기 사람들 봐봐여 ㅋㅋㅋ 점잖게 하나하나 짚어주지
	34	오유는 왜 안변하나요.. [새창]	2022-03-10 01:44:17	0	삭제
		예전에 일베와 싸울때는 저는 단지 오유가 "정의", "이성" 을 근거로 싸웠다고 생각했어요. 일단 제가 그랬거든요 ㅋㅋㅋ 근데 아군들이 시간이 변하면서 타락해도 그냥 안고 가더라구요. "우리가 남이가~?" 이 슬로건을 정말 싫어했던건 오유인들이었는데.. 이젠 본인들이 그러더라구요. 이재명 후보가 지지요청을 했던 그 카페도 일베 그 이상이 되었는데 그들과 연대해서 좋다는 글도 봤고 ㅋㅋㅋㅋ 참.. 신기해요 이런것보면
	33	오유 시사게시판때문에 오유가 망하고있다. [새창]	2022-03-10 01:24:26	5	삭제
		저도 생각이 같아요 ㅋㅋㅋ 2015년 2016년까지 딱 활동하고 그만뒀다가 다시 생각나서 가입했지만 뭐랄까 예전엔 그래도 말로는 다른 의견을 수용한다고 말하지만 이제는 조금만 다른 의견이면 바로 비공폭탄 및 조롱 왜 오유가 쇠퇴하고 있는지 모르시는듯? 합리적 근거가 있으면 수용한다고들 말하지만 그 합리가 논리가 어떻다 라기보단 본인의 정보와 이해에 기반하더라구요. 그걸 과연 "합리"라고 설명할수 있을지.. 오유 조회수만 봐도 "소형"커뮤니티가 되었는데 자신과는 다른 의견을 배척하고 자신들 소수자들 의견을 공유하고 강화하니 국민 대다수가 참가하는 선거 결과를 이해 못하고 있죠.. 지금도 윤찍었다 하면 조롱하고 지지자들 수준이 이해가 안된다는 글들이 많던데.. 오래만에 왔는데 자성과 성찰보단 조롱과 인지부조화들 보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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