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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6	중국의 도덕 수준을 최소 50년 후퇴하게 한 사건.. [새창]	2024-11-13 17:07:04	0	삭제
		이 사건에서 쉬수란의 아들이 경찰인 부분도 눈 여겨 봐야 하는 부분입니다. 경찰의 지위는 중국에서 어마무시 합니다. 특히 경찰이나 검찰원(검사), 그리고 법관의 구별은 있지만, 같은 시스템으로 여겨져 서로 자기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론에서는 펑위가 법원에 출동한 경찰서에서 한 최초의 진술서 제출을 신청하였지만, 그 경찰서에서는 인테리어를 진행한다는 이유로 제출을 거부하였습니다. 나중에는 진술서를 잃어버렸다고 해명하였습니다. 쉬수란의 아들이 마침 어쩌면 그렇게 공교롭게 경찰인데 연관이 없을까요? 중국에서는 경찰로 재직하고 있는 쉬수란의 아들이 관시를 통하여 당연히 가능한 일입니다.
	615	수입맥주 어떤거 드시나요? [새창]	2024-10-15 22:00:54	0	삭제
		이거 홈플러스에서 9900에 5캔 합니다. 에일 좋아하시는 분들 이거 보면 사서 쟁겨두세요 . 가끔 있습니다.
	614	수입맥주 어떤거 드시나요? [새창]	2024-10-15 17:00:50	0	삭제
		늘 있는 거 아니라서 보일 때 10개 - 20개 사 넣고 먹습니다. 많은 양과 풍성한 맛(강항 솔향 귤향 등 매우 리치)과 알콜 농도거 높기에 하드코어 주당 들에게는 딱입니다.
	612	수입맥주 어떤거 드시나요? [새창]	2024-10-15 16:57:25	2	삭제
		저의 최애 입니다.
	611	2024년 대한민국 남성들의 취미.jpg [새창]	2024-10-07 07:10:26	0	삭제
		20대 밤새서 하던 게임 30대 오니 한두판이면 충분하고 40대 오래간만에 한판이며누되고 40말 되니 체력이 딸려서 구경하는 것으로도 만족되더이다.
	610	개인적으로 현황이 궁금한 사람 중 1명 [새창]	2024-09-30 18:04:06	0	삭제
		살려주이소 이영민 아직도 눈 앞에 선하군요. 이영민도 어찌보면 희생물인데. 그래도 미운 마음은 가시지 않네요. 윤석렬 좋다고 한 사람은 가까이 가기에는 용기가 필요하더군요.
	609	외국인이 푼다는 한국어 6급 시험문제 [새창]	2024-09-21 12:18:12	0	삭제
		저는 3번으로 하겠습니다. 6개월 살려면 잘 먹어야죠. 안 먹으면 10일 안에 죽습니다.
	608	레이팔고 GV70산지 1주째 소감. [새창]	2024-09-21 09:56:05	3	삭제
		올뉴마티즈 7년 몰았는데 아반떼가 제일 안 끼워 주더군요. 무리하게 끼어드는 것도 아니고 그냥 차선 변경인데 그것도 못하게 하더군요. 뒤에 들어가려고 하면 속도 늦춰서 못들어가게 하고 그래서 속도 내서 바꾸려면 지가 먼저 속도 올려요.. 그리고 희열을 느끼는 듯 해요. 하여튼 그 날의 아반떼 변태 새끼..
	607	매일 통수 맞는 억울한 댕댕이 샤우팡 [새창]	2024-09-20 00:42:01	0	삭제
		마 ~ 샤우팡 터우츠 코우야
	606	압도적인 기독교 [새창]	2024-09-10 10:56:18	1	삭제
		고집 세고 무식한 건 감당이 안됩니다. 어떻게 설명할 도리가 없어요. 대화가 어렵습니다.
	605	정말 기본이 안된 직원 [새창]	2024-08-22 14:31:11	2	삭제
		참.. 이건 인간 같지 않는 년이네.. 욕이 자동으로 나오네. 할머니 얼마나 마음 아팠을까?
	6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8-03 12:11:51	0	삭제
		가끔 드는 생각이지만 한복 이쁜 건 맞는데 굳이 외국가서 돈 쓰며 자랑할 필요가 있을까? 행사장 빌리는데 하루에 2억이면 다른 것 합쳐서 어머어마한 돈인데 그런 행사들 좀 줄여서 군인들 식사 품질이라도 좀 올려주지.
	603	교회에서 애들이랑 게임하고 경찰서 왔다갔다 하는 목사님 [새창]	2024-07-31 18:15:05	0	삭제
		음.. 상가에 게임기 차려서 장사하던 사람은 안 됐지만, 애들을 보살피는 삶을 사는 목사님은 대단하네요. 목사님과 먹사의 차이는 결국 사랑의 마음으로 타인을 품는지 아니면 탐욕의 마음으로 교인을 돈으로 보는지 그 차이죠
	602	교회에 십일조 내는 남친 이해 가능하세요? [새창]	2024-07-29 14:35:54	0	삭제
		교회에서 하는 주장이 진짜 진리일까는 의심을 해봐야 함. 그리고 종교가 없어도 사람은 착하고 선한 일을 할 수 있음. 그 놈의 십일조는 종교의 의무를 표방한 흡혈귀 임. 종교인으로 존중 받아 마땅한 사람들도 있지만, 종교인으로 지탄 받는 사람이 반 이상은 넘는 것 같음. 한국 사회에서 종교는 더 이상 긍정적인 역할을 하지 못하고, 지적능력이 부족한 사람을 세뇌시켜 광신도를 만듬. 자의든 선의든 아니든 한국 교회는 권력화 되어 흡혈귀마냥 고혈을 빼 먹으면서 연명하는 형태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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