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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친형제 결혼 축의금액 전달방법/ 기혼자분들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8-09-19 15:35:09	0	삭제
		오 그럼 저도 봉투로 해야겠어요. 미리 건네주면 언니가 좀 부담스러워 할 것 같지만ㅎㅎ 오붓하게 이야기도 할겸 결혼전에 주고싶네요. 경험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16	친형제 결혼 축의금액 전달방법/ 기혼자분들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8-09-19 15:30:45	0	삭제
		언니한테만 살짝 이야기하고 싶지만~ 형부가 궁금해하실수도 있으니 두분께만 살짝 이야기하고~~ 미리 건네줘야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당ㅎㅎ!!
	15	친형제 결혼 축의금액 전달방법/ 기혼자분들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8-09-19 14:55:13	0	삭제
		오..! 이모티콘 삭제하니까 정상적으로 올라가네 ㅠㅠ
	14	형제 (언니) 결혼 초대할때 어떻게 초대해야 할까요?? [새창]	2018-09-01 01:17:47	2	삭제
		여러분 댓글 감사합니다 이미 초대한다고 말한 상태이니 다같이 모인 자리에서 초대한 의도와 축의금 받을생각 없다는 점을 정성껏 잘 전달해야겠어요. 다 컷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도 않네요 평안한밤 되세요~
	13	형제 (언니) 결혼 초대할때 어떻게 초대해야 할까요?? [새창]	2018-09-01 01:09:33	0	삭제
		그렇군요. 초대하지말고 그냥 알릴걸 그랬네요 과거의 나 뚜시뚜시
	12	형제 (언니) 결혼 초대할때 어떻게 초대해야 할까요?? [새창]	2018-09-01 01:07:17	0	삭제
		언니는 제가 그 친구들 초대한다는걸 알고 있구요, 내 동생의 가장 친한 친구들아 축의금 생각 안하니 부담갖지 말고 식사 맛있게 하고 조심히 가렴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언니의 친구나 후배같은 개인적인 친분으로 초대하는게 아니라, 제가 제 면으로 친구들을 초대하는 상황입니다!!
	11	형제 (언니) 결혼 초대할때 어떻게 초대해야 할까요?? [새창]	2018-09-01 00:55:30	1	삭제
		네 갑니다!!!ㅋㅋㅋㅋㅋㅋ
	10	형제 (언니) 결혼 초대할때 어떻게 초대해야 할까요?? [새창]	2018-09-01 00:47:48	0	삭제
		우리언니 결혼하는 즐거운 자리에 제 가장 친한 친구들이 와서 즐거운자리 함께 축하해주면 좋겠다고만 생각했는데, 그 친구들도 부담될 수 있었겠어여 주변사람들한테 좀 물어볼걸 그랬네요ㅠㅠ 밥먹는 자리에서 일정이 잇으면 굳이 무리해서 올 필요는 없다고 이야기해야겠어요
	9	형제 (언니) 결혼 초대할때 어떻게 초대해야 할까요?? [새창]	2018-09-01 00:31:48	0	삭제
		어... 알아서 오려면 우리언니 결혼한다는 걸 친구들이 알아야 하는데 초대하는것과 같은것 아닌가요??
	8	형제 (언니) 결혼 초대할때 어떻게 초대해야 할까요?? [새창]	2018-09-01 00:28:57	1	삭제
		안면이 익어 거리에서 알아보고 웃으며 인사할 정도의 친분이에요. 왜 부르냐면.. 우리가 ‘우리언니 결혼해’라고 할때 ‘응 축하해’하고 끝낼정도의 관계는 아니라고 생각해서에요. 저도 그 친구들 언니 동생 결혼식에 당연히 갈거구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1 16:55:57	0	삭제
		안녕하세요 글 작성자입니다 본인의 경험을 말씀해주신 분도 계시고, 너무 날로 먹으려 한다는 비판도 있었습니다. 부부의 2년 후만 걱정해서 그 부분에 집중했을뿐, 단순히 예단주는게 아깝고 날로먹고싶다는 생각은 전혀.절대 아닙니다. 객관적으로 보기에는 이기적으로 느껴진다는 점 참고하겠습니다. 둘이 서로 좋아하니까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자세히 들어가니 여러 문제가 있네요. 여기에 다 말하지 못한 이야기들이 있었고, 떠올리며 글을 쓰니 제 템포가 높아진 상태에서 글을 썼습니다. 읽으시는 분들이 눈살찌푸리셨다면 다면 사과드리리며 의견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1 16:30:49	0	삭제
		그런가요? 제 의도는 신혼부부가 결혼하면 지출이 많을테고 2년 후 집을 다시 구할때 어려울것같으니 애들 위해서 차라리 3~5천만원을 전세자금으로 애들 지원해주는게 낫지않겠느냐 라는 뜻이었습니다. 예단으로 받고싶으시다면 예단으로 드려야죠. 다만 제 생각에는 그게 두사람에게 더 나아보인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예단비 주기 아깝다는 이기적인 생각이라 하시는분이 많아 짧게 변을 해보았습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1 16:19:38	0	삭제
		저도 실리적으로 빚 덜내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서신부측 금액을 전세자금 마련에 도움되게 쓰길 바랬습니다만.. 전통적으로 하시자 하셨으니 그렇게 준비해야지요. 양가 부모님들 만나실때 반상기나 이불 부분을 여쭤보시라고 말씀드려야겠네요.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1 14:04:07	1	삭제
		타당한 말씀이십니다 관계는 가족입니다. 굳이 가족으로 밝힐 필요가 있을까 해서 가까운 지인이라 말했는데 제 생각이 짧았네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1 14:00:22	0	삭제
		음.. 말씀해주실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괘씸해 하실 수 있을것 같아서 신부측이 직접 전하진 않고 신랑이 본인 말로 바꿔서 조심스업게 의중만 여쭈었습니다. 서로 가능한만큼 최대한 지원하고 있습니다만 그 사용 용도에서 갈등이 있네요. 그쪽에서 어떤 품목을 얼마나 원하시는지 언지를 안주셔서 알아서 하자니 이것밖에 안해와? 라고 생각할까 걱정이 되구요 이런건 보통 양가 부모님끼리 말씀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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