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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작가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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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초단편 연재] 나의 나무펜 선생님 [새창]	2019-01-02 00:04:18	0	삭제
		죄송합니다. 카톡 말풍선(?) 같은 모양을 만들고 싶어서 특수문자를 사용해봤는데 가독성이 너무 떨어지나보네요 ㅠㅠ 흑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31 23:26:17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31 23:26:07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이런 이야기(씁쓸하지만 생각을 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더 쓰고 싶은데 아직은 어렵네요 ㅎㅎ
	17	[초단편 연재] 기억을 담은 티백 [새창]	2018-11-16 18:43:23	0	삭제
		감사합니다. 마르셀 프루스트의 책 구절(마들렌과 홍차)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인데, 바로 딱 관련 영화를 언급해주시니 너무 반갑네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은 본 지가 오래되었는데, 이번 주말에 다시 한 번 제대로 감상을 해 봐야겠어요.
	16	[초단편 연재] 기억을 담은 티백 [새창]	2018-11-16 18:41:07	0	삭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저런 티백이 있으면 좋겠어요 ㅎㅎ
	15	[초단편 연재] 보고서란... 늘 꼬여. [새창]	2018-11-09 17:18:26	1	삭제
		늘 관심과 댓글에 감사합니다. '밤의 작가들' [초단편 연재]는 여러명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글 하단 부분에 [Written by 작가이름/ 밤의 작가들]로 작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14	[초단편 연재] 대신 총을 쏴 드립니다. [새창]	2018-11-02 17:38:02	0	삭제
		이 글은 미스터 션샤인을 정주행 하기 전에 쓴 것이지만, 드라마를 보면서 쿠도 히나라는 캐릭터가 가장 멋지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뜻밖에도, 그런 느낌이 묻어나는 문장이라고 해주셔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한 것 같아 기쁘네요 ㅎㅎ 즐겁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3	[초단편 연재] 대신 총을 쏴 드립니다. [새창]	2018-11-02 17:35:56	0	삭제
		감사합니다 ^-^ 더욱 더 신기한 가게로 만들고 싶은데, 아직은 어렵네요 ㅎㅎ
	12	[초단편 연재] 참 잘했어요 [새창]	2018-09-22 07:20:46	0	삭제
		어디선가 불현듯! 나타나리라 믿고 있습니다 ㅎㅎ
	11	[초단편 연재] 참 잘했어요 [새창]	2018-09-22 07:18:51	0	삭제
		감사합니다 ^-^ 환상의나래님의 칭찬 덕분에 제 안에 긍정의 에너지가 막 샘솟고 있네요 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
	10	[초단편연재] 그 여자 [새창]	2018-09-12 22:48:46	1	삭제
		앗 너무 이해가 안되게 썼나봐요ㅠㅠ 주제는 금지된 사랑이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9	[초단편 연재] 날개를 펴는 장소 [새창]	2018-09-10 23:37:02	0	삭제
		화자가 할렘의 여인같은 느낌이 나게끔 쓰고 싶었는데, 강아지같은 느낌도 나군요!ㅎㅎ 저도 그렇게 생각하니 강아지 같기도 하네요. 감상평 감사드립니다.
	8	[초단편연재] B씨 [새창]	2018-09-10 11:33:07	0	삭제
		방랑돌님, 항상 감사합니다. ^^
	7	[초단편연재] 평생,비둘기 [새창]	2018-09-04 22:22:43	0	삭제
		네.. 씁쓸하지요..! 달달한 사탕 한알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ㅠ_ㅠ
	6	[초단편연재] 평생,비둘기 [새창]	2018-09-04 22:18:10	0	삭제
		ㅎㅎ 행복하다는 것도 꿈처럼 그저 어떤종류의 느낌일뿐인지도 모르지요..! 쉼표의 호흡이라니, 너무나도 좋은 표현이네요 :) 한땀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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