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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9	야 그렇게 오랫동안 당했다는게 말이되냐? 너도 좋아한거 아냐? [새창]	2024-06-08 18:25:14	0	삭제
		공감합니다. 이 글의 스샷도 보면 언론사 로고 가려져 있잖아요. 오유에서 사람들이 공감할만한 떳떳한 언론사도 아닌거죠.
	548	2대남들 쿠퍼액 나오게 만들 뉴스 [새창]	2024-02-27 00:53:09	0	삭제
		혐오를 조장해서 그걸 원동력으로 표를 받는 놈들인데 여가부 폐지를 할 리가 없죠 계속 써먹어야 하니까
	547	사막에서 차가 고장난 프랑스인의 선택.jpg [새창]	2024-01-28 09:23:15	0	삭제
		저 댓글 대화가 마치 챗gpt와 대화하는 패턴같네요
	546	생수 고를 때 꿀팁.jpg [새창]	2024-01-07 16:33:49	2	삭제
		하지만 실상은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물 처럼 생긴 제품은 먹는샘물입니다. 초저가로 알려진 스파클마저도 먹는샘물이죠.
	545	10명뽑는 이벤트 참여자가 7명인데 당첨 안된게 유머 [새창]	2023-12-01 00:39:37	5	삭제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같은 것이군요 ㅎㅎ
	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0-14 17:19:54	0	삭제
		저거 혹시 색벽돌이 아니라 락카로 나중에 칠해서 저런 걸까요?
	543	서울양평 고속도로 어떻게 되가는건가요?? [새창]	2023-08-13 03:27:07	0	삭제
		한국인들 냄비 근성이라 하지 마세요. 대선 전부터 느꼈던 건데 굥은 이슈로 이슈를 덮더군요. 그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건 참담하네요. 그 전까지 국힘쪽은 주로 대북이슈를 만들거나 연예인 찌라시로 이슈를 덮었는데, 지금은 또다른 잘못으로 기존의 잘못을 덮고 앉아 있으니 짜증이 나네요. 짜증이 나는 건 이해 합니다. 그런데 이건 x같은 언론이 제 역할을 못하는 것이지 개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스스로를 포함한 한국인 전체를 욕하지 마세요.
	542	지하철에 앉은 군인 신고한 여자 [새창]	2023-08-10 13:50:15	0	삭제
		지 말투는
	541	Sbs에서 아침방송에서 풍수지리관련 방송 뜨는거보고 [새창]	2023-08-01 02:20:27	0	삭제
		ㅅㅂㅅx들은 거릅니다
	5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7-25 02:01:59	0	삭제
		첫사진은 광물? 보석? 같아요 ㅎㅎ
	539	시한부 선고를 받고 마라톤으로 자살하려는 사람.jpg [새창]	2023-07-23 02:59:51	1	삭제
		바르게살자는 저도 좋아하는데 다른 감독이에요 ㅎㅎ 장진 감독님은 제작에 참여
	538	총,균, 쇠 읽을만 한가요 [새창]	2023-07-16 01:24:21	0	삭제
		내용은 흥미로운데 번역 문제인지 화법이나 문체의 문제인지 제가 문제인지 잘 읽히질 않더라고요. 총균쇠와 마찬가지로 두꺼운책 중에 유명한 코스모스는 문장이 워낙 간결해서 술술 읽히더군요. 코스모스는 7일도 안되어서 읽었는데 총균쇠는 7달 걸렸습니다 ㅠㅠ
	537	초보운전인데 경찰 오면 어뜨카지 ㅠㅠㅠㅠ 빨리빨리빠ㄹ리 [새창]	2023-07-11 16:57:48	5	삭제
		대학생 때 모태 솔로였던 저는 연애를 잘 할 줄 몰라서 썸녀한테 큰 잘못을 하고 실연을 했던 적이 있었어요. 실연의 아픔과 자의식 과잉에 오버가 일상이던 시절이라 혹시 내가 선행을 많이 하면 그 사람이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말도 안되는 생각을 했었죠. 운전해서 어딜 다녀오다 자주 다니던 길인데 버스가 막 끊긴 시간대에 버스 정류장에 어떤 40~50대쯤 되는 아저씨가 버스를 기다리시더군요. 그래서 아저씨 여기 버스 끊겼어요 제가 방향이 같으면 태워 드릴게요. 해서 아저씨를 태워드리고 가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강호순 사건 전이라 이런 일이 종종 있었습니다.) 아저씨가 감사하다며 복받을 거라고 하시더군요. 위에 말씀 드린 것 처럼 오버가 일상인 시기라 제가 전후사정도 이야기 안하고 "제가 죄를 좀 지어서요. 좋은 일 좀 하려고요." 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그랬더니 조금 있다가 아저씨가 원래 가시려던 곳까지 말고 사거리 큰길가에서 내려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자기가 어딜 들렸다 가야한다고 하시면서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내려드리는데 아저씨가 연락처를 달라고 보답하고 싶다고 하시는데, 괜찮다고 신경쓰지 마시라고 인사 드리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땐 잘 몰랐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저씨가 갑자기 절 경계하신 것 같았어요. 연락처 물어본 것도 혹시나 해서 신고하시려고 했던게 아닌가 싶고 ㅠㅠ 그때 그 아저씨분, 죄송합니다. 본의 아니게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렸네요. 전 그냥 오버쟁이일 뿐이었어요.
	536	1993년도에 금수저 오렌지족이 받던 용돈.jpg [새창]	2023-07-11 03:39:52	1	삭제
		수입 오렌지족 ㅋㅋㅋㅋ
	535	껴안고 자고 싶은데 몸을 반대쪽으로 돌리고 싶을 때 [새창]	2023-07-10 13:30:04	2	삭제
		사람들끼린 미리 말을 맞춰놨을텐데 강아지 어리둥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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