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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	다시 보니 선녀.jpg [새창]	2021-01-07 02:04:38	0	삭제
		"동양대에서 있었다는 기간 내내 방배동에서 체크카드로 중국집도 가고 빵집도 가셨던 분께서..." 증거를 갖고 말하라... 이런식으로 가짜뉴스 만들지 말고..
	96	사꾸라;이러면 나가리인데... [새창]	2020-10-11 23:41:35	5	삭제
		언론이 민주당 부정적 이미지를 축적하려는 기사입니다.. 모든 언론들이 민주당 망해라 망해라 제사 지내는중..
	95	민주당 분열 시나리오 [새창]	2020-04-18 03:05:42	3	삭제
		지극히 미통당 조중동 시각으로 보시는군요.. 권력은 썩을 것이다 라는 판단은 님 자유지만 지금의 민주당을 그런 집단으로 취급하는 것은 지지자라는 분이 할 이야기는 아닌것 같군요. 지금까지 미통당과 조중동이 그런 작업을 했죠. 문재인도 박근혜와 똑같다.. 님의 대단한 착각인지 아니면 절실한 바람인지 모르겠으나 판단기준 부터 바꾸시길..
	94	더시민과 열민주는 싸우면 안됩니다 [새창]	2020-04-02 13:38:01	3	삭제
		싸운거 아닙니다.. 뉴스1 기자가 제목을 그렇게 붙인겁니다. 이간질이죠. 이런식으로 지지자들 감정을 상하게 만들어서 투표를 포기하려는 것입니다. 속지맙시다.
	93	안철수 더강한국민당 창당 [새창]	2020-01-30 18:19:29	2	삭제
		안철수가 민주당에서 쓰레기수거 한게 최고의 정치다. 덕분에 지금의 민주당이 있는것이고... 최고의 업적을 남겼으니 그만 은퇴해도 될듯한데..
	92	택배일을 해볼려하는데 조언좀 [새창]	2020-01-13 21:29:22	0	삭제
		요즘 구인광고에 택배기사 모집이 많더군요.. 아마 대부분 지입물류회사 이고.. 규모가 있는 안정된 법인물류회사인지를 가장 먼저 확인을 해야 되구요.. 그외는 대부분 차량만 판매하고 폐업하는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캐피탈 끼고 할부로 구매하는거라 본인 책임입니다... 한 사무실에 여러명이 모여서 지입회사라는 이름으로 하는 경우도 있구요. 택배를 하시려면 동네에서 택배하시는 분들한테 물어보시고 안전한 지입사무실을 찾으시면 그나마 조금은 안전할것 같네요.. 아니면 요즘 쿠팡맨도 많이 모집하던데 차라리 쿠팡맨으로 해보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그리고 택배일 쉽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드니 잘 생각해 보세요. 택배 구인광고는 10% 만 믿으시면 됩니다.. 일단 계약해놓고 일자리 없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월 500 보장은 하루에 2~300개 배송을 주 6일을 해야 될듯한데 쉽지않습니다. 1건당 7~800원 주는걸로 아는데 계산해보시면 됩니다.
	91	이제는 조국 교수님이 장관 자격이 없었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기 바랍니다 [새창]	2020-01-12 23:44:36	0	삭제
		기소은 어디까지나 검찰의 주장입니다. 수백명의 검사들이 수십곳을 압수수색해서 자기들 나름대로 써놓은 거죠. 아직 그에대한 증거나 확정은 없습니다. 제가 님에게 예의바른 말로 미소띄우며 손으로는 칼로 배를 가르는 인간이라고 하면 님은 인정하시나요? 님이 무슨 태도를 가지든 상관없으나 조국교수가 님에게 범죄자 취급을 받을 필요는 없을것 같네요. 조국교수를 지켜본 입장에서 그가 가정에는 정말 빵점짜리 가장이였는지 모르겠자만 무단횡단 조차도 하지못하는 꽉막힌 답답스런 분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뭘 인정하라고 떠드는 의도는 뭔지... 인정하든 안하든 뭔 상관인지.. 무슨권하는 인간처럼 관심받고 싶은지.. 님의 주장은 나중에 법원 판결후에 해도 될듯합니다. 그때가서 하시죠..
	90	이제는 조국 교수님이 장관 자격이 없었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기 바랍니다 [새창]	2020-01-12 21:29:20	2	삭제
		11개 혐의로 기소... 님은 얼마나 신실한 삶을 사셨는지 모르겠지만 자신들의 조직에 대한 큰 위기감을 가진 검찰들이 벌인 파렴치한 행동은 안보시나요? 조국교수가 직접적으로 관련된 범죄가 뭐죠? 그가 권력이라는걸 휘둘러서 피해를 준게 뭐죠? 누가 조국한테 당해서 피해를 봤나요? 검찰 기소 혐의 이런거 말하지마시고..
	89	진중권 페이스북 글 어디서 보죠? [새창]	2020-01-12 21:03:08	0	삭제
		아마 영문자로 해야 될겁니다.. jungkwon chin 기억이 가물가물... 그런데 상대 안하면 좋겠네요.. 찐권이는 포털에 자기 이름보면 오르가즘 느끼는지라 그냥 상대안하면 기레기들도 클릭수가 안나오니 자연스레 기사 안 올릴겁니다.
	88	진중권, 촛불사기 민주당만 안찍으면 된다. [새창]	2020-01-09 18:07:52	0	삭제
		관종 진찐꿘 언론기사는 그냥 패스해야 됩니다.. 클릭과 댓글이 올라갈수록 관종의 기사를 자꾸 보게됩니다. 그냥 무클릭 무댓글로 이제 관종은 보내줍시다.
	87	안철수가 정계복귀한 것은 선거법 때문일 듯.. [새창]	2020-01-02 13:37:02	1	삭제
		생각과 기대만큼 될런지 모르겠네요..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 당을 생각해보면 김종인의 뻘짓이 아니였다면 과연 저런 득표가 가능했을까... 문재인 대표가 만들어놓은 시스템을 김종인이 셀프공천하고 터무니없이 공천배제 하는 개뻘짓만 없었다면 국민의당 5석도 안되었을거라 생각함.. 고로 지금 안철수가 복귀한다고 한들 그 이름에 표를 줄 국민이 얼마나 될까? 더군다나 아바타 안철수께.. 안타까움..
	86	JTBC의 향후 포지션 [새창]	2020-01-02 13:31:02	0	삭제
		JTBC 가 손석희 영입으로 타 종편과 다른 행보를 하고 자본의 힘으로 마이너스를 감수하며 괜찮은 예능과 드라마 몇몇을 터트리며 올라간 신뢰가 손석희를 놓음으로 보도의 방향을 약간 우측을 섞음으로 중간자의 방송으로 간다..? 보도의 퀼리티를 지키지 못한다면 자본으로 때린 드라마예능은 가끔 히트를 칠지모르나 결국에는 돌아서는 대중의 시선들로 타종편의 길로 갈것이라 생각함.
	85	진중권은 돌아오지못할 강을 건넌듯 [새창]	2019-11-15 00:30:20	3	삭제
		그냥 관종일뿐 아예 언급할 가치도 없음...
	84	광화문에 미사일 몇개 떨어뜨리고 싶네요 [새창]	2019-10-09 14:11:15	1	삭제
		심정은 이해하나 이런 내용의 글은 좀 적절치가 않네요. 저들과 똑같은 인간은 아니니 참으시죠.. 그냥 사람과 짐승의 차이라고..
	83	드디어 무너진 40프로 [새창]	2019-10-09 02:29:44	9	삭제
		내일신문이 조사한 대통령지지도는 일반적인 조사방식이 아님. 일반적으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측정은 대부분 4점척도(한국유권자 정서에 부합. 방송사 등 대부분의 언론사 및 여론조사기관이 사용)를 적용함. ※ 4점척도 : 매우 잘한다 - 대체로 잘한다 - 대체로 잘못한다 - 매우 잘못한다 그런데 굳이 무응답( 판단유보) 이 많이 잡히고 대세 편승효과가 큰 2점척도(갤럽방식. 갤럽은 2점척도 적용하나 무응답층 대상 재질문 통해 중간적인 입장층을 '어느 쪽도 아님'으로 별도 카운트)를 채택함. ※ 2점 척도 : 잘한다 - 못한다 더욱이 보기항목애서 읽어주지 않는 '잘 모르겠다' 를 보기항목에 넣어 불러주도록 설문지를 구성함. 이렇게하면 당연히 절모르겠다는 판단유보층이 이례적으로 높게(무려 18% 나옴)나오고 그에 따라 대통령 긍정평가는 낮게 나올수밖에 없음. 다분히 의도가 담긴 조사임. 기존 4점척도 조사는 물론이고 2점척도 조사인 갤럽과도 비교불가한 방식임. 대중은 조사방식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해 지지도 수치만 기억하기 마련인데 이런 점을 의식한 매우 이례적인 방식임. 이런 튀는 조사를 기획한 언론이나 조사기관도 납득이 안가고 대서특필한 조선일보도 웃김. 꼼수 편법 적당히 합시다. 쪽 팔리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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