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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9	[익명]인생 선배님들 제 마인드의 문제점을 피드백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4-07-08 20:45:17	0	삭제
		그동안 빚 갚느라 고생하셨네요 저는 작성자님 마음 알거같아요 이렇게 노력했는데 보상은없고 월급타면 카드값이니 뭐니 쭉쭉 나가고.. 약간 현타온것처럼요 저는 차보다 맛있는걸 좋아해서 배달음식 시켜먹곤 했는데요 나를 위한 보상이라면서요 물론 한두번은 당연히 그럴수있죠 근데 그것도 한도를 정해놓지 않으니.. 피곤하면 시켜먹고 습관처럼 되더라구요 현금이 얼마나 있는진 모르겠지만 일주일에 단돈 2~3만원이라도 정해놓고 본인을 위한 소비를 해보세요 생존을 위한 소비 말구요 리미트 걸어놓고 하면 괜찮더라고요
	9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7-08 12:01:35	3	삭제
		님 또 글삭하실거죠?.. 몇번째인지.. 몇주전에도 똑같은 글 봤었는데 그동안 진전없었으면 관심녀 아니고 그냥 직장 동료라고요..ㅠㅠ
	9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7-08 09:26:02	0	삭제
		흠.. 왜 봤던글같을까요? 동일인인지 같은고민을 하는분들이 많은건지.. 일단 님이 여성을 보는 가치관에서 외모가 어느정도로 중요한가요? 성격 더럽고, 빚 있고, 건강하지 않아도, 평범하지 않은 과거가 있어도 연예인급이면 다 책임질수있나요?? 그런거라면 충분히 만날수있어요 그게 아니라 성격, 경제관념, 경제력, 가정환경 등 여성의 다른 조건을 포기할수 없으면 그냥 꿈깨시라고 말하고 싶네요.. 제가 봤을때 님은 이 결혼을 안해도 원하는 여성을 못 만날 가능성이 매우 높고(단순히 예쁜게 아니라 본문에 있는 연예인이나 bj급을 원하신다면) 정신차리지 않으면 평생을 '나는 왜 이런여자 못만나지'의 늪에서 벗어날수 없어요 잘 생각해보세요 님이 여자를 볼 때 외모는 몇순위인지요
	916	19) 하나만 마음에 들고 나머지는 다 너무 안 맞아. [새창]	2024-06-20 11:14:48	2	삭제
		아이 상관없이 이 여자 놓치기 싫으면 식은 안올려도 혼인신고는 하자는게 남자아닌가요 돈쓰지 말라는건 핑계고 그런거 예약해서 나 귀찮게 하지마 이런 소리로 들리네요 30대 40대에 데이트통장.. 이거만 봐도 알거같은데..
	915	갑자기 새우 알러지가 생겼어요 [새창]	2024-06-18 00:27:06	1	삭제
		진짜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ㅠㅠ 아는맛이 무서운건데
	914	갑자기 새우 알러지가 생겼어요 [새창]	2024-06-18 00:26:43	1	삭제
		먹는건 괜찮던데 심해질지도모르니 앞으로 조심해야겠죠?ㅠㅠ
	913	갑자기 새우 알러지가 생겼어요 [새창]	2024-06-18 00:26:18	1	삭제
		그러게요.. 하필 새우라니..ㅠㅠ!!!
	912	20대 때 읽은 "연애의 기술"책 中 [새창]	2024-06-15 11:20:39	0	삭제
		나머지도 너무 이상해요
	911	20대 때 읽은 "연애의 기술"책 中 [새창]	2024-06-15 11:20:17	0	삭제
		중고딩때부터 다른사람한테 물묻을까봐 다리에 우산꼈는데 무슨소리예여 진짜;
	9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6-12 15:17:33	0	삭제
		모임이라는게 카톡 오픈채팅방같은곳인가요?? 상황 자체가 이해가 안가는데요..
	909	아내와 부모님 사이에서 고민 [새창]	2024-06-02 19:32:30	9	삭제
		결혼식때 지원해주신게 피한방울 안섞인 며느리한테 지원해주신건가요? 당연히 우리아들한테 지원해주신거죠.. 돈 생각 한번 하면 밑도 끝도 없습니다 '우리 부모님이 얼마를 주셨는데' 이렇게 생각하기 시작하면 안돼요 와이프분께 당신의 환경 존중할테니 내 환경도 존중해달라 말씀을 해보세요 일주일 한번은 너무 자주인것같고 3주에 한번, 2주에 한번 애 생기기 전까지 식사만 하고 자리 파하는거 어떠냐고요 자리 길어질거같으면 님이 피곤하다고 먼저 일어서는 모습 보여주시면 될거같네요 연락은 그냥 와이프가 회사에서 시달리는게 많아 요즘 항상 무음해놓는다하셔요
	9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5-30 09:05:27	0	삭제
		이사람도 계정 두개씩 만들어서 광고하는데..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907	남자들은 연애하면 결혼 결혼거리나요? [새창]	2024-05-28 22:29:10	1	삭제
		사바사죠 미래를 생각했을때 당장 옆에있는 님을 대입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저도 딱히 지금 만나는 사람과 결혼생각 없을때도 내 미래를 그려봤을때 비혼은 아닌지라 전남친들한테 많이 얘기했었어요 (진지한건 아니고 뭐 애는 딸하나 아들하나 낳고싶다 이정도) 상상일뿐이니 너무 염려마시고 너무 싫으면 아직 만난지 안됐는데 그런얘긴 부담스럽다고 하세요
	906	부모님 국내 효도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새창]	2024-05-07 16:27:48	0	삭제
		부모님 연세나 예산도 어느정도 쓰실건지 알려주세여 국내는 거의 다 가봤어요
	905	외로워 미쳐가네요 [새창]	2024-05-07 16:26:48	0	삭제
		내가 다 살려낼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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