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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56565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6-02
    방문 : 5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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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56565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4 [익명]물피도주 당했습니다........ [새창] 2024-07-17 15:11:48 2 삭제
    주차금지구역이라 님도 과실물게 생겼네요..
    933 [익명]내용없음 [새창] 2024-07-17 15:08:47 7 삭제
    도망치세요~
    '감사한 우리 어머니'여야 하는 분이
    '불쌍한 우리엄마'가 되면 님은 무조건 후순위입니다
    932 [익명]가끔 생각나는 고등학교 이야기 [새창] 2024-07-17 01:06:47 1 삭제
    저도 궁금한데 연락하는 동창 있으시면 한번 물어보심 안될까요?ㅎㅎ
    9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7-17 01:05:05 4 삭제
    근데 그 사장님 입장으로는.. 모른척하고 바로 넣은게 아니라 처음 오셨던분이랑 문제가 있다고 똑같이 말했는데도 해달라고 해서 냉매 채우신거 아닌가요?? 속상하고 돈아까운건 알겠지만 이런걸로 따지기엔 좀 애매모호한거같아요..ㅠ
    9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7-17 00:47:41 0 삭제
    처음 수리하고 얼마나 지나서 전화하신건가요?
    929 [익명]이정도면 신입사원 정리하는게맞나요? [새창] 2024-07-17 00:42:36 3 삭제
    ㅋㅋ그 신입 정직원돼서 뭔 잘못이라도 하나 하면 님이 덤탱이 쓰겠네요
    '아~ 그때 나는 별로라고 했는데 o과장이 괜찮다해서 뽑았더니 결국 이렇게됐네'
    이 말 직접적으로 안하더라도 속으로 분명 생각할겁니다
    9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7-16 13:24:28 2 삭제
    인터넷같은걸로 만난거면 유부녀라고 봅니다
    927 [익명]살아있을 자격 [새창] 2024-07-16 00:09:35 4 삭제
    살아있을 자격이라는건 없지요
    있다면 그 누가 자격을 주고 폐할수 있겠습니까
    님도 저도 태어났기에 살아가는거죠

    저도 한때는 스스로 목숨을 끊을까 하루에도 수십번 고민했어요
    현실이 지옥같으니 여기서 탈출하는 방법이 그것밖에 없어보이더군요
    근데요 그렇게 불쌍한 내가 아이러니하게도 다른 사람 걱정을 하고 있더라고요

    내 시체를 처음 본 사람은 무슨죄지?
    집주인은?
    아니면 날 쳐버린 차나 기차 운전수는?

    그리고 안락사가 가능한 나라를 서치하고.. 적다보니 님이랑 똑같네요ㅋㅋ

    근데 하루하루 살아가다보니 살아지더라구요
    빚 저도 3000있었어요
    지금은 천만원도 안남았습니다
    한달 월급받아 빚갚고 카드값내고 밥먹다보니 이렇게됐네요

    자신을 혐오하지마세요
    나는 행복하게 살아마땅한 존재라고 생각하세요
    37살? 저보다 많지만 한창이십니다
    쉬는날이 아까워 쿠팡 단기알바 나가보니 50살 60살 아재들도 널렸습니다
    팔다리 붙어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일 아직 많아요

    목표를 높게 잡지 말고 한달에 딱 백만원만 벌어보세요
    오십은 빚갚고 오십은 맛있는거 사먹어보세요
    그게 한달 두달 일년이 되면 벌써 600만원 갚는겁니다

    님 목숨이 고작 삼천밖에 안되나요?
    아니요
    50살이 즐거운 사람도 있고 60살이 즐거운 사람도 있는데
    괴롭기만 하고 가버리면 너무 아깝잖아요
    저는 그렇더라고요

    노트 하나 사든지, 아까우면 핸드폰에 적어보세요
    7월 16일 투두리스트
    빨래하기, 이불개기, 설거지하기, 밖에 나가기 등등
    4~5가지 적어놓고 하나 할때마다 지워보세요
    그리고 스스로 칭찬해주세요

    아 나는 계획했던 일을 잘 마무리한 사람이야 이렇게요

    날이 많이 덥습니다
    저는 배탈나서 아픈데
    내일 출근을 해야하네요

    님은 좋은 음식 먹고 아프지마세요

    그리고 자꾸 뒤돌아보지 마세요
    내가 나를 갉아먹는길입니다
    눈을 감고 마음을 평온히 정돈하고 앞을 바라보세요
    926 [익명]30대싱글분들 퇴근후에 뭐하세요? [새창] 2024-07-15 22:09:08 0 삭제
    정신적으로 힘든날엔 롤하지마세요.. 신규유저도 없고 고인물들만 부계정 파서 양민학살에 대리에 어휴..
    게임하고 싶은날엔 스타 컴까기나 사천성같은 라이트한 솔플게임합니다~!
    유튜브 보거나 영상도 보고 영어공부 어플깔아서 종종하고있어요
    925 부모님한테 져드리는게 사실 제일 좋은 걸 알고 있습니다 [새창] 2024-07-15 22:06:05 3 삭제
    냉매를 언제까지 쓸수있을지 기사님이 어떻게 아시나요 님은 풍선 바람 빠지는 속도를 아시나요? 논리적으로는 님 말이 틀린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어머님이 저렇게 말씀하시는게 당연한건 아니죠..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도 할 수 있는건데 어떻게 로봇처럼 잘잘못 딱 나눠서 니가 잘못했으니 감수해라 이러나요ㅠ 게다가 가족인데요..
    9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7-15 22:01:58 1 삭제
    누구의 문제도 아니고 의견차이인거죵
    님은 좋아하는 음악 축제를 더 즐기고 싶은거고
    여자친구는 그 축제에서 발생될수도 있는 스킨쉽이 싫은거니까요~

    여자친구가 가지말라고 하면 자존심 상하고 더 큰 싸움되는거니까 돌려돌려 말하고 있기는한데.. 많이 싫어하고 걱정하는것 같아요

    남녀는 다르다 이런 생각말고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님도 여자친구 믿지만 다른 남자와의 스킨쉽은 본능적으로 싫지 않으신지요
    923 [익명]애인이 싫어하는 음식 모를때 [새창] 2024-07-15 21:56:11 0 삭제
    알면서 모르는척 하는듯
    9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7-15 21:51:18 0 삭제
    말이 문제가 아닌것같은데요 보니까 20대 초~중반정도 되는 커플치곤 얌전하게(?) 싸우시네요

    슬램이라는게 뭔지 모르겠지만 남녀 상관없이 스킨쉽하는거라면 저도 싫을것같네요~
    뭐 최대한 남자들 사이에 있겠다..라곤 했지만 단체로 있는곳에서 그게 님맘대로 되는것도 아니고요
    진짜 음악이 목적이시라면 일행분들이랑 인사정도 하시고 혼자 즐기고 오겠다하셔요
    921 [익명]님들은 회사 퇴사한다고 말하고나서 [새창] 2024-07-08 20:51:58 2 삭제
    뭐 저도 그런식으로 취업한적 있는데(건너건너 하는거없으면 여기다녀~ 이런느낌)
    딱히 어려운일 아니니까 아무나 데려놔도 잘 한다고 생각하시더라고요
    실제로도 그랬고..ㅎ..
    9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7-08 20:49:39 3 삭제
    아이구 고생하셨네요
    저는 여자고 친가랑 연을 끊었는데요
    마찬가지로 다 끊어내도 동생이랑은 못끊겠더라구요ㅎㅎ..
    당장 뭔가를 할수없는 답답함.. 너무 공감됩니다
    그래도 3개월뒤면 끝난다고 생각하시고 힘내시길 바랄게요

    혹시 두분이 어머니쪽으로 이사는 못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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