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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56565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6-02
    방문 : 5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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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56565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8-17 20:22:28 2 삭제
    말이 테스트고 시집가서 일 관두고싶은게 본심인듯
    963 숨이 막히고 지치고 힘겹다.. [새창] 2024-08-16 16:08:19 13 삭제
    와.. 예전에 저 다녔던 회사 판박이네요
    밑에 사원들은 꼰대같은 사장한테 말하느니 아들한테 말하고..
    아들은 아버지 불호령 무서우니 사장님한테 물어보고 알려준다고 하고..
    아랫사람들은 그 자리에 있으면서 그거하나 결정못하냐고 뒤에서 수근대고..
    진짜 저 스트레스 옆에서만 봐도 못견딜정돈데 비슷한분이 또 계시네요ㅠ

    아마 가족들때문에 참고 계시는거겠죠..
    마음의 병이 깊어지면 안돼요
    심리상담이라도 받아보세요
    물론 거기서 어떤 해결책을 제시해주진 않겠지만
    스스로 결정 내리는데에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힘내세요ㅠㅠ
    962 [익명]연애 할려면 확실히 차가 있어야 되나봐요… [새창] 2024-08-16 16:05:24 0 삭제
    혹시 음주운전 같은거 해서 없나 이렇게 생각할수도.. 저도 아무생각없었는데 주변사람중에 음주걸려서 차판사람 한번보고나니까 문득 들더라고요
    차없냐고 물어봤을때 딱히 필요없어서 안샀다고 잘 설명하면 이해하지않을까요?
    물론 둘다 호감이 있을때 얘기입니다
    9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8-16 04:03:52 0 삭제
    무슨소리지.. 친구의 전여친의 친구요?
    그럼 완전 남 아닌가요
    960 [익명]회피형;? [새창] 2024-08-16 04:02:39 1 삭제
    혹시 자존감이 낮은 편이신가요?
    나는 별거 아니야 -> 별거 아닌 나를 좋아하네? -> 쟤도 별거 아니겠지

    이렇게 심리적으로 자존감이 낮을때 본인에게 호감을 표하는 사람이 갑자기 싫어질수도 있다고 어디선가 봤어요
    9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8-16 04:01:17 0 삭제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사제 제품 줘도 못쓰지않나요?
    9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8-16 04:00:18 0 삭제
    상처주려고 비꼬는거 아니구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본인이 여자라고 생각하는건가요??
    정신적인 성별은 또 무언지.. 이해가 잘 안가요
    9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8-15 16:58:07 0 삭제
    그 사람이 (같은 성별이라면)결혼해서 애가 있든 나이가 많든 그런거 신경쓰지마세요~~ 그저 나랑 마음이 통하는지만 보면 됩니다
    9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8-15 16:56:41 0 삭제
    작성자님이 말씀하시는 친구가 무엇일까요?
    그저 편하게 불러서 밥한끼, 술한잔 하는 친구라면 지금도 얼마든지 사귈수 있을것이고
    진짜 내 모든걸 털어놓고 가족처럼 지낼수 있는 사이를 원한다면 쉽지 않겠죠

    그러나 그것은 누구나와 같은 일입니다
    나의 환경이 좋지 않다고 해서 어려운 일도 아니고
    좋은 환경이라고 쉬운일도 아니지요

    우선 주변인에 대한 마음을 활짝 열어보세요
    일터에서도 생길수 있고, 자주 가는 카페에서도 생길수 있는게 친구더군요

    모든 이에게 예의 바르게, 매너 있게 행동하면 분명 마음 맞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주변인에게 가벼운 얘깃거리-보통은 날씨나 뉴스, 연예인 쪽이 많아요-를 던지고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세요

    무거운얘기는 하지마시고 정말 누가 들어도 괜찮은 얘기를 해보세요
    분명히 나와 생각이 비슷하거나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이 있을거예요
    회사 점심시간 내에서 밥한끼하고 대화도 많이하고~ 그러면 되지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마음을 열어보세요
    9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8-15 01:33:27 0 삭제
    Ai를 다루는 직종이 좋을거같아요
    예를 들면
    작곡은 ai가 하는데 편곡은 사람이 하거든요

    저 아는분은 와인매장 매니저 하는데 그쪽도 심상치 않다고 하네요
    신세계 강남점에 ai 소믈리에 도입해서 기계가 추천해준다고 뭐 그런말 들었거든요
    슬슬 서비스직도 티오가 많이 적어질거같네요
    우리가 이미 키오스크에 익숙해졌듯이요
    954 [익명]제가 실수한건가요? [새창] 2024-08-15 01:29:21 3 삭제
    음.. 실수는 아차싶은게 실수구요
    님은 처세술이 아직 부족한거같아요
    남들 다 듣는데서 실수 지적하는건 웬만하면 안하는게좋죠..
    님이 완벽해서 다른사람들이 아무말 안하는걸까요?
    그저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하고 가끔은 폐를 끼치고
    나도 그럴때가 있으니 큰일 아닌이상 적당히 넘어가는게 앞으로를 위해 나에게 더 좋은걸 아니까 그런거죠

    그리고 상사가 누구냐고 물어보는거 다 알면서 물어보는걸텐데 곧이곧대로 누가 그렇다고 말해버리면 누워서 침뱉기예요

    특정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거기 있는 사람 다 누구를 겨냥해서 말하는건지 알아들었을텐데 그분 체면이 뭐가 되나요ㅠㅠ

    님이 중간관리자라면 사원 관리하고 윗선에 보고하는게 님의 일이겠지만 그것도 아닌거같구요..

    그렇게 회사생활하다 님 잠깐 삐끗하는순간 평판이 어찌되겠나요..
    바로 저새끼 저거 남들 지적하더니 꼴좋다 소리 나오는거죠

    남을 감싸주는건 남을 위한 일이 아니라 나를 위한 일이라는걸 아셨음해요..
    953 요즘 물가로 식비가 어느정돈가요? [새창] 2024-08-07 09:51:28 1 삭제
    2인가구
    남편이 힘쓰는일 해서 양으로는 거의 3인가구+매끼 고기반찬+도시락도 싸줌
    100만원 넘어요
    952 [익명]회사 스트레스 때문에 말을 더듬어요 [새창] 2024-08-07 02:07:46 2 삭제
    사채써서 돈못벌면 어디 끌려가는거 아닌이상 쉬셔요..ㅠㅜ
    950 [익명]제가 예민한가요? [새창] 2024-08-03 19:51:52 0 삭제
    남자는 진짜 좋아하는여자가 싫다고하면 전여친이든 후임이든 신경안쓰이게 알아서해요..
    알게 두지도 않죠
    님도 차은우 만난다고 생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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