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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56565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6-02
    방문 : 5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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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565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9 머리 자른지 일주일이 지났다. [새창] 2024-09-07 15:19:01 0 삭제
    제가 남자는 아니지만 보통 남자들은 사고방식이
    '어 머리 자른거같은데.. 아닌가?'
    '물어볼까? 그러다 아니라고 하면 안되는데'
    '그냥 입다물고 있자'
    이러고 관심 스위치를 꺼버리더라고요ㅋㅋㅋㅋ
    978 작년 철학관에서 직장 3년만 버티면 인생 탄탄대로라고 하셨는데... [새창] 2024-08-28 22:44:05 1 삭제
    세상에 절대적인건 없어요~~~~
    나랏밥 먹는 사주라고해도 누군가는 죄수로, 누군가는 판사로 본인 노력여하에 따라 달라지는거죠
    다만 한귀로 듣고 흘리는걸 잘 못하시는거같으니 앞으로는 그런곳을 멀리하심이 좋아보입니다
    9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8-25 17:24:32 0 삭제
    1 대꾸 안하는게 제일인건 알지만 님의 앞날이 참 가엽고 딱하게 여겨져 마지막으로 리플달아드립니다..
    살인범의 살인방식을 얘기하면 제가 살인범이 되는건가요?
    책도 읽고 뉴스도 읽으며 하루빨리 실질적 문맹에서 벗어나길 간절히 기도드릴게요
    영상말고 글을 접하시려고 노력하시면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976 [익명]고민은 아니고, 사기당하는 성향이라는게 있는걸까요? [새창] 2024-08-25 15:33:00 2 삭제
    그리고 투자 같은건 본인의 욕심도 한몫한다고 생각해요..
    뭐 많은돈을 바라지않는 사람이 어딨을까 생각하지만 특히 한탕주의라하나요 그런분들이 주식이고 코인이고 가진돈 다 넣어라고요
    975 식장 보증인원 넉넉히 10퍼센트정도 더 잡으면 될까요? [새창] 2024-08-25 15:31:00 0 삭제
    당일 계약하면 여러가지 혜택이 많은거같아서 알수있는건 미리 알아보고 가려구용..ㅎㅎ 감사합니다
    9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8-25 15:29:45 1 삭제
    오히려 일반인들이 많이 당합니다
    딱 그 심리를 이용해서요
    '에이 내가 돈많은것도 아닌데 나한테 뭘 원해서 만나는거겠어? 좋아하니까 만나는거지'하고요
    카드론이며 햇살론이며 빚지게해서 홀라당 먹고 튀던데요
    973 [익명]고민은 아니고, 사기당하는 성향이라는게 있는걸까요? [새창] 2024-08-25 15:28:02 2 삭제
    사기꾼들이 괜히 사기꾼이 아닙니다 한명을 타겟으로하면 수개월에서 수년까지도 공들이는게 사기꾼이예요

    의사나 변호사같은 전문가들이 당하는 심리는 '나처럼 똑똑한 사람이 속겠어?'이런 느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사이비같은 경우는 '너 교통사고 조심해'한 다음에 다른 신도가 일부러 뒤에서 박아버린다고하죠
    트루먼쇼같이요
    이런 상황에 걸린 사람들이 운이 안좋았던거지 작성자님이 생각하는것처럼 어디가 모자라서 당하는게 아니예요

    작정하고 여러명이 설계하고 들어오는거죠..
    972 식장 보증인원 넉넉히 10퍼센트정도 더 잡으면 될까요? [새창] 2024-08-25 14:09:39 0 삭제
    앗..감사합니다.. 하지마..?
    9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8-25 14:09:11 0 삭제
    저도 잘 믿어요.. 이게 멍청한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제 자신이 다른건 몰라도 거짓말은 안하고 사니 다른사람들도 그럴거라고 무의식에 깔려있나봐요ㅠㅠ

    학생때 잔잔바리로 돈 빌려준거 못받고 그런거말곤 아직 사기당한적은 없네요..하하

    지금은 그냥 남이 무슨말을 하든 한귀로 듣고 흘리는중입니다 깊게 들어가는순간 좋을거 없어보여서요
    970 식장 보증인원 넉넉히 10퍼센트정도 더 잡으면 될까요? [새창] 2024-08-25 11:24:11 0 삭제
    아니 등록이 되어부렀네..
    양가 가까운분들만 모시기로해서 하객 100명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요(형제가 많음..)

    아무래도 귀한 시간 내주신분들인데 음식이 부족한거보다 남는게 낫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110명으로 계약하면 충분하려나요?? 물론 식장마다 다르겠지만.. 뷔페식입니다!
    9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8-24 18:04:46 0 삭제
    앗.. 알고 계시다면 무조건 드려야..ㅎㅎ...
    그래도 성적 좋게 받느라 고생하셨으니 한 10만원만 달라고 애교떨어보세용!
    968 [익명]트로트 방송이 너무 많다. [새창] 2024-08-24 18:03:40 0 삭제
    제가 지금 30초반인데 제 또래나 더 어린세대는 하루종일 트로트 나온다고해도 관심도 없을듯요.. 애초에 티비 키질 않으니;

    저도 티비는 한달에 한번 넷플릭스나 유튜브 연동해서 보는 용도로 쓰고있어요
    967 [익명]남자친구와의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새창] 2024-08-24 17:46:52 0 삭제
    정상적인 남자라면 이정도로 고쳐질거구요
    아니라면 안타깝지만 님을 사랑하지 않거나 나르시시스트일 확률도 있습니다
    966 [익명]남자친구와의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새창] 2024-08-24 17:44:59 0 삭제
    혹시 남자친구한테 의견을 낼때 질문형으로 하시나요?
    예를들면 '당일치기로 다녀올까?' 이런식으로요
    유감이지만 질문형으로 물어보면 남자들은 잘 못알아듣더군요..
    확실하게 '당일치기로 가자' 이런식으로 말해보시고 그래도 안고쳐지면 '또 가서 1박하자고 하면 집에 갈거야'라고 말하고 진짜 집으로 가세요

    여기서 화내면 감정싸움이구요
    '거기서 하루 더 머무는건 남자친구의 선택이고 존중하지만 나는 싫어서 가는것뿐'이라고 말하세요
    9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8-24 11:24:29 1 삭제
    솔직히 제 동생이면 아무한테도 말하지말고 비상금으로 가지고 있으라 할거같아요
    사람이 살다보면 누구한테 말하긴 창피한데 수습해야할일이 생길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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