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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4	일자리 찾으며 느낀점..(음슴체) [새창]	2024-09-27 20:20:17	1	삭제
		맞아요 날 안쓴 니들손해야
	993	일자리 찾으며 느낀점..(음슴체) [새창]	2024-09-27 13:48:48	1	삭제
		아니면 아니라고 말이라도 해주지..ㅠㅠ
	992	일자리 찾으며 느낀점..(음슴체) [새창]	2024-09-27 13:48:37	0	삭제
		이직준비하시나요?
	991	[익명]나이먹을수록 신중해지는만큼 두려움도 생기는건가요? [새창]	2024-09-23 21:09:34	1	삭제
		여성스러운게 어느쪽으로 그렇다는걸까요..? 섬세하고 잘 챙겨준다는 뜻이면 좋은 말인데.. 혹시 뭐 감정적으로 안좋을때 직접 말하기보단 표정이나 행동으로 티를 낸다거나 하시나요??
	990	안녕하세요, 부모 된 입장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4-09-23 21:02:12	0	삭제
		그러게요 앞으로는 저 혼자만의 일이 아닌것을.. 감사합니다
	989	안녕하세요, 부모 된 입장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4-09-20 02:41:03	0	삭제
		맞아요~ 저도 그냥 돈받고 쌩깐다? 그게 안될거같아요
	988	안녕하세요, 부모 된 입장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4-09-20 02:23:38	0	삭제
		가족을 떠나 정말 맞는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987	안녕하세요, 부모 된 입장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4-09-20 02:22:48	0	삭제
		저도 집 나오고 처음엔 사과하겠지.. 연락오겠지.. 하며 기다렸는데 절대 먼저 연락이 안오더군요. 창피하게 생각한건지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한건진 모르겠지만.. 그래서 마음의 문을 닫고 지낸지가 오래되어 진정으로 용서하는건 힘들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986	안녕하세요, 부모 된 입장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4-09-20 00:51:19	1	삭제
		저를 직접 때리진 않았어요.. 물건을 부수곤 했고 저를 때린건 친오빠였습니다(이 부분은 제가 헷갈리게 두서없이 적은 것 같아요 죄송해요) 그래도 폭력에 노출된건 맞아요..
	985	안녕하세요, 부모 된 입장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4-09-20 00:44:47	1	삭제
		시선은 신경쓰지 않아요.. 예비 시댁도 제 사정 다 알고계셔서요.. 축하는 바라지도 않는 부분이긴 합니다..ㅎㅎ감사합니다.
	984	안녕하세요, 부모 된 입장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4-09-20 00:43:21	1	삭제
		저 또한 이렇게 생각하는데 나중에 후회될까 두렵기도 하고.. 나중에라도 제 소식을 들었을때 뭐 이런 생각이 자꾸 드네요.. 감사합니다.
	9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9-17 13:22:29	0	삭제
		저도 회피형이었고(지금도 종종..) 걱정많은 스타일인데 본문은 너무 심해보이는데요..? 무슨 대학을 다시다니라고 합니까; 결혼하면 와이프가 아니라 평생 딸키우듯 해야할듯..
	982	불 같기만 한 사랑은 좋은 사랑이 아니란다... [새창]	2024-09-09 22:46:51	3	삭제
		달리다 스스로 넘어져봐야 속도를 조절할줄 알듯이 사랑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걱정되는 마음 알겠지만 이렇게 훌륭한 마음 가지신 아버님 밑에서 자란 딸이라면 알아서 잘 할듯 하네용ㅎㅎ 너무 염려마시고 하루에 한두번은 연락 잘 해달라고 하세요!
	9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9-09 00:44:33	0	삭제
		여행 한번 가보세용! 가까운나라 일본 중국 홍콩 대만 이런쪽은 총 경비 3박4일 200만원 잡으면 꽤 괜찮은 호텔에 괜찮은 밥 먹을수 있더라구요 한국인 관광객 많이 찾는 곳들은 영어 잘 몰라도 다 통하고 번역 어플도 엄청 잘나와요
	9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9-08 02:52:32	0	삭제
		약간 답정너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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