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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아줌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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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둘...둘ㅉ..? [새창]	2018-10-29 17:38:38	0	삭제
		저는 아기 돌이고 시댁은 주6일 맞벌이에 친정은 차로 2시간거리에 계시구요 신랑도 주6일이고 저나 신랑이나 고소득 직업은아니여서 둘째를 낳으면 첫째해줄거 한번더 고민할것같아 둘째는 완전히 포기했어요.ㅜㅜ 친정이 가까이 있었으면 낳았을것같긴해요 아이에겐 형제자매가있는게 정말좋은것 같아요
	63	이주된 돌사진입니다ㅎ컨디션조절실패ㅠ [새창]	2018-10-12 11:46:20	0	삭제
		대전 사시나 보네용~^^ 늦었지만 아이 돌 축하드립니다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7 09:06:08	0	삭제
		빠르네요~!!!!^^
	61	전 육아에 재능이 없나봐요. [새창]	2018-10-06 09:42:48	3	삭제
		저희아기10개월인데 제가 쓴글인줄 알았어요.. 육아게시판에 저희아기순둥이에요~라는 자랑글 올라오면 많이 비참해지네요
	60	안녕하세요! 친구가 오늘 득남 했어요 [새창]	2018-10-04 23:55:47	1	삭제
		저는 선물 중 신생아기저귀가 제일 좋았네요~^^ 상품권 쓸시간도 없었고 막상 쓰려고나가면 아이것만 사오게되더라구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3 00:40:35	1	삭제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으로 빠져요 ㅠㅠ 어마어마하게 빠져요 정말 어릴땐 숱많다는얘기 정말많이들었는데..
	58	새언니랑 조카랑 친해지고 싶어요 [새창]	2018-09-29 23:49:26	3	삭제
		음 운동화나 패딩은 어떠세요? 저희 아기도 2살인데 ~옷 선물 좋아요 애는 금방크니 내가 사긴 아까운데 선물들어오면 많이 고맙고 소중하더라고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7 00:41:58	5	삭제
		월급은 적지만 편하고 안정적인 공무원같은게 딸이라고요? 개뼈다구 같은 얘기 잘읽고 갑니다~^^
	56	입병 때문에 알보칠 느님 꺼내들고... [새창]	2018-08-31 10:33:26	0	삭제
		저두 아기낳고 구내염이 자주 생기네요 어제는 목젖옆에 생겨서 결국 병원 댕겨왔어요... 잠도 잘못자고 끼니도 잘못챙겨서 그런가봐요 우리 힘내요!!!!
	55	아내에게 휴가를 줬어요 [새창]	2018-08-31 10:32:06	1	삭제
		정말정말정말 잘하셨어요!!!!! 그렇게 또 힘을 내서 살아가는거죠^^ 행복하세요♡
	54	돌애기 머리 어떻게 감기시나요? [새창]	2018-08-27 21:41:16	1	삭제
		저희 아기도 머리감는거 너무 싫어하네요. 그냥 우는거면 울리겠는데 정말정말 심하게 울어요ㅠㅠ 요새 계속 검색해보고 있던차인데...선배님들 좋은방법좀 알려주세요..ㅠㅠ
	53	아기 살 올랐다는 말 하지마라? [새창]	2018-08-25 00:32:15	5	삭제
		저희 시엄마 몇~번을~~~~말씀하시던지 애 무겁다는말 하지말라고..아휴 지겨워 친정엄마는 단한번 말씀 없으시더라고요
	52	이유식관련 질문이있어요. [새창]	2018-08-25 00:28:25	0	삭제
		반갑습니당^^ 저희아기는 9개월하고 17일이 되었네요. 밤잠 길게자고 짧게자고는 크게 스트레스 안받으셔도 될것같아요. 모든아기가 책대로 이론대로 크지는 않으니까요! 저는 밤10시ㅡ새벽2시에 성장호르몬 분비가 많이 된대서 이시간만 신경쓰고있어요. 3끼로 줄이면 중간중간 간식을 챙겨주시면 될것같네요~^^
	51	남편이 지켜본 출산.. 그리고 의문점들 [새창]	2018-08-17 10:38:19	7	삭제
		우선 아빠가 되신걸 축하드려요 저도 출산할때 보니 불친절하신 분들이 있더라고요. 저희신랑도 조금만 친절하게 해달라고 부탁은 했지만 글쓴이님처럼 아내와 아이가 부당한대우를 받을까봐 강하게 항의는 못했다고 하네요. 병원에 말씀드릴건 사실대로말하고 사과받을부분은 사과받는게 맞는것같아요
	50	육아 다들 힘든거죠..? [새창]	2018-08-13 12:18:33	1	삭제
		남편분이 잘못했네요 많이 서러우셨겠어요 힘내세요 토닥토닥 저희아기도 매일매일 밤잠으로 힘들게하네요 제대로 못자니까 둘째는 절대 안가지려고요 정말 밤마다 지옥이네요 부부가 같이 으샤으샤해도 힘든시기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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