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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상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회사에 신입사원이 하는 행동들의 이유가 궁금합니다.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2-10-29 17:23:06 0 삭제
    사례1)
    출근시간에 맞춰서 도착하겠다는 기조가 깔려서 그럴겁니다
    회사일이 싫으니 자기 시간을 최대한 손해보지 않겠다는 사고를 갖고 있겠죠
    즉 눈 앞의 이익에 매몰된 방식의 사고관이지만,
    스스로 이를 자각하지 못하기에 지각병이라는 것이지 병은 아닙니다
    정신적으로는 사회적 미성숙에 해당한다 보면 맞을 겁니다

    사례2)
    공감능력 부족이거나 자기애가 심하거나 둘 중 하나일 겁니다

    사례3)
    정신적으로 사회적 미성숙에 해당하면 이러한 행동을 보입니다
    충동이 없는 인간은 없지만 정상적인 사람들은 누구나 충동을 억제하죠
    이러한 충동의 억제가 가능할만큼 사고의 깊이나 습관의 통제..
    둘 중 하나거나 둘 다 준비되지 않은 사람으로 추측됩니다

    사례4)
    사례2의 내용과 같습니다

    사례5)
    자신이 책임져야 할 현실로부터 도피하려는 반응입니다
    유아적 자기애, 공감력 결여, 습관통제 실패, 등..
    모두 사회적 미성숙으로 비롯되는 파생요인들이며 주의력도 상당히 부족할 겁니다

    [총평]
    회사일하면서 타인을 고쳐쓰는 것은 희망이 없습니다
    안타깝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현실적으로 현명한 대응이 될 겁니다

    정신적 성숙은 크게 이성적 성숙과 감성적 성숙으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언급하신 사례들로 미루어 이 감성적 성숙이 크게 부족한 친구인 듯 한데,
    일반적으로는 성장기와 학창시절에 길러져야 할 것들 입니다

    감성적인 성숙의 시기를 놓치면 타인이 이를 고쳐주긴 대단히 어렵습니다
    일종의 감성환자라고 여기시면 적절한 판단이니
    자신의 한계를 벗어나는 일(의사도 어려움)임을 겸허히 받아들이시는게 좋겠습니다
    환자에게 정상인의 기준을 적용하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15 모순 [새창] 2021-06-01 22:30:49 0 삭제
    모순의 정체성을 파악하고 싶다면
    미에 대한 근본이 성립되야 합니다

    미에 대한 숙고는 한국의 미학이 아닌
    금단의 미학으로 치부되었던 진정한 미학을 살펴야
    그 모순의 동기를 파악할 수 있죠

    그러나 이쪽 미학을 정합적으로 헤아리는 것은
    개나소나 할 수 있는건 아니고 현대철학 중 포스트모더니즘의
    마땅한 지위로서 정합적으로 성립되는 질적 형체에 대한 방향성을 집약시킨 후
    그 구체성을 파악하려는 흥미에서 비롯되어야 가능한 얘기입니다

    이쪽의 난이도에 비하면 philrosophy는 기본 소양이죠
    그 기본 소양을 갖추지 못하신 관계로 이것부터 온전히 갖추시길 추천드립니다
    14 코로나가 사기인 이유 [새창] 2021-06-01 22:26:46 0 삭제
    논리와 논증의 개념에 대한 명증적 구별개념 없는 작성자의 병신력이
    용감하게 여기 쳐들어온 용기는 무엇에서 비롯될까?

    하찮은 금융이익을 동기로 삼은 알바인가?
    아니면 광신의 무분별한 확장적 질풍인가?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07 17:45:39 1 삭제
    서양철학이라 불리는 무엇들을 접했길래 이런 얘길하는지..
    서양철학은 학문의 시녀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분인듯?

    니체가 보수적이라고요?
    그의 이성과 미의식이 당시 시대를 너무 초월해버려서 발생한 괴리 때문에
    고통받다 생을 마감한 사람인뎁쇼? 즉 지나치게 진보적이었던 사람입니다
    어떤 놈이 무슨 번역을 어떻게 한 책을 봤길래
    그가 보수적이란 소리를 하실까요
    11 예술과 의식에 대한 잡담, 주체와 창작의 허상 [새창] 2020-03-26 02:53:06 0 삭제
    너무 온건적으로 쓰니 의미가 전달이 좀 안된 듯 하여
    다소 공격적으로 얘기하는게 낫겠다 싶습니다

    의식에서 주체적인 활동이 없으려면 온전히 독립적이어야 하나,
    인간의 정신체계는 완전히 독립적이면 "자폐증세"를 보이게 됩니다
    이디오피아에서 살아가는 사람의 의식이 한국인의 의식을 가질 수 없는 이유가
    사람의 의식이란 건 사회적 영향에 상당히 의존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에 저항하는 또라이들 조차 주체적인 사고와 활동을 하는데,
    저들이 주체적인 사고나 활동을 안한다?
    "의식에서 주체적인 활동이 없다"는 표현은 앞뒤가 안맞습니다
    의식에서 주체적인 활동이 없는 경우는 오로지 맹신도의 경우에나 해당되지요

    사람의 사고관이란게 크게 보면 딱 3가지 입니다
    신비적,환원적,합리적인 것 외의 경우가 없죠
    Camel010님이 언급하는 예술이란 호칭은
    순전히 '미화'를 호칭하는 것에 불과하며
    이를 인정하는 경우만 본인의 주장이 합당해 보입니다

    그런데 계속 이것이 "온전한 예술"을 지칭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고집 때문에 앞뒤가 안맞습니다
    무슨 설명을 해보셨자 내가 전제적 지적을 하는 이상
    부연적인 범위의 해석을 제시해봤자 의미가 없어지거든요

    온전한 예술을 비판하려면 온전한 예술이 무엇인지 합당하게 규정이 가능해야
    이를 대상으로 비판이 가능할텐데 본인께서 온전한 예술이 무엇인란 개념조차
    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 내적으로 이성이나 지성적으로는 성숙했다는 자존감을 지키려는 시도로서
    감성과 감정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자기 내면을
    지키려는게 아닌가란 의심이 들긴 합니다만,
    뭐 구태여 수치심을 드리려는 생각은 없으니 차치하더라도..

    이거 남탓할거 아닙니다
    보통 "자신이 옳다는 고집"은 자기애에서 비롯됩니다
    본인께서 예술의 코스프레를 즐기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내용도
    그들의 자기애와 연결되는 내용의 지적이죠
    그런데 비슷한 고집을 Camel010님도 세우는 것처럼 보입니다
    10 예술과 의식에 대한 잡담, 주체와 창작의 허상 [새창] 2020-03-25 22:34:45 0 삭제
    온전한 예술가를 비판하는 것은 난 상당히 어렵다고 봅니다

    칸트가 모차르트를 접하고 비판은 커녕,
    진정한 천재는 어떤 내적 체계에서 천재라고 하는지를 규정할 정도니까요

    사실 철학이란 단어 자체도 일본어일 뿐이지 원 의미는 philosophy..
    즉 "지혜를 사랑하는" 의미고 이는 곧 지혜로 평가될만한
    지적 접근의 최선을 말하는 것에 지나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비판이란 것도 명확한 대상을 향해 어떻게 보는게 더 낫지 않냐는
    지적 접근까지 해줘야 한 발짝이라도 더 지혜로 평가될 수 있는
    한 걸음을 내딧는 pilrosophy적인 비판이 성립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좀 안타깝게도 언급하신 내용만으로는
    philrosphy라는 사상의 측면에선 부실한 비판으로 보입니다
    8 예술과 의식에 대한 잡담, 주체와 창작의 허상 [새창] 2020-03-25 22:18:47 0 삭제
    정리하면 간단하지 않습니까?

    "미화"를 "예술"이라 환원하는 예술의 코스프레를 자행하는
    한국의 현대 예술계가 문제이고 그에 대한 비판을 하는 것이 합당하지,
    "예술" 자체를 언급하신 시각으로 비판한다면
    대상이 잘못된 것 같다고 보는 것이죠

    온전한 예술을 대상으로 비판을 하려면 "미학"을 다뤄야 합니다
    그런데 그게 아닌 이상, 또 현대 예술계가 미학에 대한 온전한 이해를 전제로
    자신들이 예술가라고 칭하는게 아닌 게 현실인 이상
    그 지점의 한국 예술계의 인식에 대한 비판은 Camel010님의 비판이 합당할 수 있죠

    그러나 예술자체를 비판의 대상으로 한다면
    예술자체를 미학의 시점에서 비판할 수 있어야 하고
    그래서 본인께선 예술을 어떻게 규정하는지부터
    명료하게 제시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을 하는 것 뿐입니다
    7 예술과 의식에 대한 잡담, 주체와 창작의 허상 [새창] 2020-03-24 22:03:08 0 삭제
    '미화'를 예술이라고 환원시켜 부르는 사람들의 규정을 예술이라 전제한다면
    그게 "예술의 비판"으로서 '정당성'이 성립하나요?

    창의라는 것은 사실 자신의 기조에 의해 비의존적일 수 밖에 없으니,
    독립적인 체계를 가질 수 밖에 없고 이는 정신병자든 정상인이든 예술가든 마찬가지 사정일 겁니다

    다만 예술로서의 가치를 평가받는 것은 타인들의 공감과 동의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일텐데,
    이 성립이 순수성과 현실성의 관통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예술의 본질일 터,
    환원적 사고관에 의해 돈벌이나 권위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단순히 예술이란 단어를 매개로 한다고 해서
    예술 전체를 폄하하려는 시도도 현명하다고 보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현명함을 추구하는 기조에서 예술을 평가하려면
    그 공감과 동의가 어떻게 순수하게 이루어지는가라는 관점부터 명료할 필요가 있지 싶네요
    5 예술과 의식에 대한 잡담, 주체와 창작의 허상 [새창] 2020-03-24 15:55:13 0 삭제
    예술이 아니라 '미화'를 논거하는 것 같네요
    4 자기힘으로 이겨낼수없을거같은 엄청난 게으름으로인한 정신과방문 어떻게생각하 [새창] 2019-01-21 16:13:34 0 삭제
    반대로 좋아하거나 잘 하는건 뭔지 소개해줄 수 있나요?
    3 우리주변에서는 어떤 키치적 인물이 있을까요? [새창] 2018-07-01 15:23:12 0 삭제
    대중정체성이 키치적 삶을 살아가는 일면들과 실질적인 일면들을 모두 중시합니다만,
    이것을 의도적으로 구별하는 삶의 기준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은 별로 없을겁니다

    이런 기준.. 소위 철학이 없다면 대중문화의 구도에 구별없이 휩쓸리기 쉬운데,
    대표적인게 여성들이 드라마를 통해 형성된 남성관을 현실의 남성에게 대입하는게 아닐까요?

    이런 경우는 꽤나 우글우글 할거라고 봅니다
    본인들은 부정할 뿐이지만..
    뭐 이것 말고도 응용사례는 우글우글 할 거 같습니다
    2 과연 적당한 스트레스가 생활에 도움이 될까요?? 전 절대 아니라 봅니다. [새창] 2018-06-30 16:04:26 0 삭제
    캘리맥고니걸의 "스트레스의 힘"이란 저서가 있습니다

    본문의 질의에 대한 새로운 답변이 담겨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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