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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어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내가 들은 무서운이야기8-언니가 겪은일 [새창] 2018-06-14 23:32:54 1 삭제
    정말 사람같았다고 하더라구요 옆에 있었는데도 아무런 위화감도 없었다고 해요
    언니는 저나 엄마처럼 형체를 보는게 아니라 가끔씩 가볍게 가위에 눌리는 정도라 그렇게 선명한게본건 처음이자 마지막
    그리고 원래 집안이 저 빼고 다 강심장인지라;;
    6 내가 들은 무서운이야기8-언니가 겪은일 [새창] 2018-06-14 23:20:51 1 삭제
    언니 친구는 확실하게 봤다는데 선생님은 잘 모르겠네요
    그날 수업은 괜히 일찍끝났다고 하니 아마 선생님도 같이 본것같기고해요
    5 내가 들은 무서운이야기6-영감테스트 [새창] 2018-05-27 05:18:46 0 삭제
    분신사바같은 강령술이 아닌 그냥 영감테스트라고 알고있어요
    실제로 제가 하다가 기분 나빠져서 도중에 그만뒀지만 아무 이상 없었고요 본문에는 원래는 아는 사람(가족,지인)이주로 보인다고하네요
    4 내가 들은 무서운이야기-이상했던 그집 1 [새창] 2018-04-21 21:49:26 1 삭제
    그럼 저는 꿈이나 타인의 의식에 민감한 체질인걸까요?
    확실히 주로 꾸는 꿈들은 타인의 시점에서 그 타인이 겪었거나 겪을 내용들은 본적이 더 많았거든요
    지금은 이상한꿈도 익숙해져서 그냥저냥 넘겼는데 다시 꿈꾼 내용을 누구의 의식 생각해보는것도 좋을것같네요
    3 내가 들은 무서운이야기-이상했던 그집 1 [새창] 2018-04-21 21:34:19 2 삭제
    재밌게 읽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저 얘기를 들을당시엔 그런게 내방에 들어왔으면
    빨리말해줘! 라고밖에 반응하지 않았는데요
    지금은 그때 어떻게 착각할수있냐고 태클걸지 않았는지 아쉽네요
    2 내가 들은 무서운이야기-이름이 3번 불릴때 [새창] 2018-04-10 00:00:51 1 삭제
    그런가요 전 저 말을 어릴적부터 들어서
    다 아는줄 알았어요
    오히려 세번불러서 대답하면 잡아간다는 말이 처음이네요
    대신 꿈얘기는 많이들어봤어요
    꿈속에서 대답하고 뒤돌아본적이 한두번이 아니기때문에 그말을 믿지는 않지만
    꿈관련된 글을 볼때 가끔씩 나오는걸 보니 자각몽일때만 그런걸까요?
    1 내가 들은 무서운이야기-이름이 3번 불릴때 [새창] 2018-04-09 23:55:40 1 삭제
    지금보니까 제목 왜 저렇게 지었을까요?
    처음에는 이름이 3번불리기 전에 라고 한줄알았는데...
    본인인데도 수정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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