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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넘버나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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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영주의 검은 개 [새창]	2021-08-15 12:48:56	0	삭제
		이번 이야기는 욕도 있고... 음... 너무 갔나 싶기도 합니다 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3	귀향 [새창]	2021-07-25 12:42:04	1	삭제
		감사합니다!
	112	귀향 [새창]	2021-07-24 08:51:28	2	삭제
		안녕하세요 바젤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전쟁이 끝나고 고국으로 돌아온 병사의 이야기입니다. 그럼 다음 이야기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1	악마의 성 [새창]	2021-06-17 16:58:53	0	삭제
		감사합니다 ^^ 저도 오랜만에 글을 업데이트 할 수 있어 참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빨리 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10	악마의 성 [새창]	2021-06-14 20:20:43	1	삭제
		안녕하세요 바젤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새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 그사이 아이디어도 안 떠오르고 글도 안 써지고 이러다 진짜 글쓰는 것과는 이별인가... 하는 생각에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다 쓰고 공게에 올리니 기분이 정말 좋네요. 읽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ㅠㅠ 그럼 다음 이야기에서 뵙겠습니다!!!
	109	잿빛 악몽 [새창]	2021-02-11 08:11:54	1	삭제
		감사합니다. 반드시 두 분 다 오래오래 건강하실 겁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108	잿빛 악몽 [새창]	2021-02-10 13:29:08	1	삭제
		감사합니다 ㅠㅠ 아버지는 퇴원하셔서 건강하신 거 같습니다. 위암 조기라 위를 다 절제한 건 아니고 70%만 절제했고 다 절제한 분들도 밥을 많이 못 드시는 거 외에는 건강하다고 하시니 안심입니다. 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도 없고 항암 치료도 받으실 필요가 없다기에 크게 안도했습니다. 다만 어머니께서 아직 입원중이신데 어머니가 가장 걱정입니다. 하지만 워낙 강하신 분이고 지금까지 큰 고비를 넘기셨기 때문에 지금 상황도 무사히 넘기셔서 가족 품으로 돌아오시리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기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라겠습니다.
	107	잿빛 악몽 [새창]	2021-02-10 09:09:20	1	삭제
		감사합니다. 제발 올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어머니가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시는게 가장 좋은 일이 되겠네요. 일반병실에서 3개월 있다 퇴원하시는 분들도 있다 하시니 너무 조급해 하지 않기로 마음 다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106	잿빛 악몽 [새창]	2021-02-10 09:05:10	1	삭제
		감사합니다 ㅠㅠ 아버지는 금방 회복하셔서 퇴원 하셨는데 어머니는 큰 수술이라 시간이 좀 걸리네요. 아직 미열이나 감염이 있으시지만 반드시 이겨내시리라 굳게 확신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05	잿빛 악몽 [새창]	2021-02-10 00:04:48	1	삭제
		감사합니다. 정말 살면서 이렇게 두려웠던 적이 없었습니다. 매일 매일을 눈물과 기도로 보냈습니다. 두 분이 무사히 큰 고비를 넘긴 것에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고 어머니께서는 아주 강한 분이시니 반드시 금방 회복하시리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104	잿빛 악몽 [새창]	2021-02-09 17:44:23	1	삭제
		감사합니다 ㅠㅠ 오랫만에 이야기 업데이트 하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103	밤길 [새창]	2020-12-16 13:02:14	1	삭제
		안녕하세요 바젤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어두운 숲을 거니는 신비로운 여인을 본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날씨가 매우 춥네요 ㅇㅇ;;; 모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도... ㅠㅠ
	102	화가의 그림 [새창]	2020-12-05 10:57:50	0	삭제
		감사합니다 ^^ 편안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 ^^
	101	화가의 그림 [새창]	2020-12-02 08:42:05	0	삭제
		안녕하세요 바젤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화가의 그림을 강탈한 상인의 이야기였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
	100	소년과 세 마리 늑대 [새창]	2020-11-18 00:55:58	1	삭제
		크헉! 저의 부족으로 의미 전달이 잘 안됐나봅니다 ㅠㅠ 제가 의도했던 바는 진정한 포식자는 사람이라는 걸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지구 역사상 사람이 가장 효율적이고 문명화된 포식자가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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